|
|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4152 |
정윤영 |
반대합니다. 강아지까지 식용으로 먹어야합니까? 절대 합법화해선 안됩니다 |
2010-12-02 |
  |
| 4151 |
이은호 |
개들도 생명이있습니다. 비록 4발로 걷는 동물이지만 생명은 같은거아닙니까? 전 무조건 반대합니다. |
2010-12-01 |
|
| 4150 |
이혜정 |
어떻게 살아있는 동물을 저렇게 취급합니다. 개들도 다 생각을 할줄알고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다만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개를 식용취급하며 목숨을 합부로 하다니.... 저 사람들은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
2010-11-29 |
|
| 4149 |
안이솔 |
정말 불쌍한개들....
인간이라는게 참무섭습니다 ...
왜 이런짓을해야할까오 모두 참여합시다 |
2010-11-28 |
|
| 4148 |
배수연 |
아 ...... 진짜 .... 사람들 ㅇ왜그래요 ? 자기가 잡혀먹으면 어떨까요 ? 개를 잡아먹지말고 자기 살이나 뜯어먹지 . 개가 얼마나 귀엽고 샹콤하고 좋은동물인데 .... 동물이 말 못한다고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고 ..... 아픈것도 다 느낄텐데 .. |
2010-11-28 |
|
| 4147 |
여지혜 |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개고기 먹으면 맛있습니까? 동물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입니다.먹으라고 있는게 아니라고요. |
2010-11-28 |
|
| 4146 |
유보배 |
반대합니다 개들도 똑같지 생명이 있습니다.. |
2010-11-28 |
|
| 4145 |
권나현 |
반대합니다. |
2010-11-28 |
|
| 4144 |
김예미 |
반대합니다 |
2010-11-24 |
|
| 4143 |
이태희 |
반대합니다 |
2010-11-23 |
|
| 4142 |
백민지 |
반대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식을 먹을 수 있습니까.
우리 아기들. 지켜주세요. 돌봐주세요. 아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주세요.. 제발요. |
2010-11-23 |
|
| 4141 |
최민영 |
정말 반대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어서 더 그런건 있지만 늘 반겨주고 지켜주고 아무리 혼내도 주인만 바라보는 아이들 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
사람이 좋아서 사람옆에서 정착 하면서 사는 아이들입니다
그런 그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상은 악용하면 안됩니다
제발 더 이상 그 아이들을 식용으로 생각 하지 말아주세요 |
2010-11-22 |
|
| 4140 |
한지숙 |
당신은 눈을 가진 생명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는가!
-월 켈로그-
|
2010-11-21 |
|
| 4139 |
한지숙 |
사람을 보고 꼬리를 치고 교감을 느끼고 충성할 줄 아는
이 반려생명을 어떻게 먹을수있다는건지.. 강아지 눈 본적있습니까
소,닭,돼지를 먹는 인간은 그것마저도 부끄럽습니다. 개만큼은 아니지만 이 가축들도
사람따른다는거 아시지요...보잘것없는 인간을 보고 꼬리치고 좋아할줄 아는 사랑을 가진 그 맑은 눈을 가진 생명을 먹어요? 그러고싶습니까
이건... 문화가아닙니다. 동물보호법과 식용개허가법이 공존한다니?
이 말도 안되는 걸 빨리 개정안하면 식인종까지 출몰하겠네요.
인간으로서 최소한을 포기하고 생명존중의 자연진리를 거스르면서 반인류적인 행위를
하는데 인간이 인간을 존중할수 있겠습니까? ...제발 생명을 지켜주세요.. |
2010-11-21 |
|
| 4138 |
서대승 |
개는 식용이아님 반대 |
2010-11-20 |
|
| 4137 |
김가영 |
절대절대!! 반대합니다 |
2010-11-17 |
|
| 4136 |
김희정 |
반대합니다 |
2010-11-16 |
|
| 4135 |
신도경 |
반대합니다. |
2010-11-16 |
|
| 4134 |
문송이 |
서명합니다 |
2010-11-16 |
|
| 4133 |
도주환 |
잔혹한짓은제발그만두세요 이건말이안됩니다.정말... |
2010-1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