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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4192 |
박소영 |
강아지를 키워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동물들도 감정이 있습니다. 고통을 주면 인간과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신문화가 사라지고
생명이 있는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문화가
하루빨리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
201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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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1 |
서현정 |
같은 인간이라는게 수치스럽고 동물들에게 정말 제가 다 미안해집니다.
강아지덕분에 웃는일도 많아졌고 행복한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런 애교 많고 사람 따뜻해지게 만드는 강아지들을 먹는다는게
다른 동물들을 먹는다는게 정말 수치스럽네요 ㅋ
제발 이런걸 문화랍시고 먹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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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0 |
이정은 |
버려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동물보호에 너무나 무관심, 방관...
슬픈 현실입니다. |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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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9 |
박주미 |
정부, 개를 먹는 사람들, 개를 학대하는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인간과 가장 친숙한 생명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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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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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8 |
인다현 |
개는 우리의 오랜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런데 개를 먹습니까?
만약 당신이 믿고 있던 친구나 가족이 당신을 먹는다면...
그 것에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입장을바꿔놓고생각해 보세요.
개들도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완견,식용견 다른거 없습니다.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
개도 사람도 다를거 없습니다.
개를 먹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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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7 |
유준희 |
사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먹고 있습니다. 개는 인간에게 있어 오랜 친구란 생각에 식용자체를 혐오하고 있지만, 넓게 생각하면 살생과 육식이라는 자체가 너무 끔찍합니다. 인간의 생명권만 소중히 여기지 마시고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는 사회가 부디...오기를...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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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6 |
백승범 |
그개들의사체......정말 불쌍해..........다음번엔먹힌개들이 사람되고 죽인사람이 식육견되면
......정신을 차리겠지??
우리모두 서명 참여 합시다!!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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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5 |
오유란 |
해드릴수 있는게 서명참여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애쓰시는 모든분들과 가여운 동물들 모두 복받길.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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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4 |
최선민 |
어미견 밑에서 태어나 식용으로 길러져 철장안에서 한평생 살다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먹히기 위해 태어나는게 말이나 됩니까
개 식용 반대하면 돼지고기 소고기 어떻게 먹냐고들 하는데
당신들이 개로 태어나서 식용으로 죽임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정말
양심도없어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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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3 |
박수희 |
짜증나 먹는 사람 이해 안가요
진짜 먹는사람들 보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싶네요;
얼마나 아플까..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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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2 |
주수현 |
사람에게충직한동물중하나인개를먹다니!?옛날엔먹을게없어서그렇다치면요즘엔먹을게풍족한데왜야만인소리들으면서까지먹는걸까요??정말징그러워여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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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1 |
황덕영 |
동물도 똑같은 생명입니다. |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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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0 |
정유희 |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은 사람인 거 같다... |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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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9 |
이명호 |
개들도 동물이 잖아요?
사람들도 원랜 다 동물이잖아요?
그런데 같은 동물인데 잡아먹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 해여
개를 애완견으로 키워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불상해라~ |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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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8 |
정희진 |
옛날과 지금의 시대는 변했는데 아직도 옛날의 사고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변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식용을 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음식이 넘쳐나 오히려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또한 한끼 식사가 어려워서 굶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발 세상을 넒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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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7 |
이나영 |
강아지는 사람처럼 정이 참 많죠
자기 주인이 잡아먹으려고 끓인물에 담궜는데
그 물속에서 뛰쳐나와 그 강아지는 주인을 찾아 꼬리를 흔들었다는얘기도 있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저는 더욱더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었어요
강아지가 조그맣고 인간들처럼 친근감이 많은 동물이라서
혼자 사시는 외로운분들과 가족과 같이 사시는분들이 선호하여 많이 키우게 됬기도하구요
그리고 강아지를 진실한 마음으로 키우다가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게 되는 경우,
그때의 기분은 겪어본 사람만 알겠죠 그만큼 강아지는 인간에게 정을 많이 주는 동물이고
그럴수록 더더욱 해쳐선 안되는 동물입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데 욕을 먹는 이유를 정말로 모르시는 분들 강아지가 싫어서 드시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한번 키워보세요 그리고 직접 겪어보세요
정들었던 강아지가 먹히는 모습을 봐야 정신을 차리죠 |
20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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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6 |
배성진 |
맹수들은 생존을 위해 육식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먹고 먹지 않는 선택을 할수 있을만큼 풍족합니다. 생명을 해치며 특히 인간에게 충성하는 개를 먹는다는 것은 인간의 탐욕입니다.
고려,조선시대에는 배가 고파서 먹었다쳐도 지금은 그래서는 안되지요. |
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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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5 |
김선진 |
동물도 우리와같은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그들에게도 행복하게살 권리가 있습니다.
먹거리가아닙니다..그들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우리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고, 개선해야합니다. |
201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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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4 |
박우준 |
서명합니다... 복사금지..........
예날에는 이헤합니다.먹을것이없어서 1900년도에는 6.25와 여러
사회적 면애서 않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먹을것이 1900년도보단 좋아지고
비타민도나오고 경제적 여유가
약간이라도 나아졋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다는거 다먹고 다죽이면,,,,,,,,,,,
누가 다 살아남습니까?
혼자살겁니다?
동물들을 몸에좋다고 먹는것은 증명되지
않았다도 알고있는데요
오히려 사람몸에나쁘다고 합니다.
애완견일경우 애관견의 주사용물을 먹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만 강아지를 먹습니다..
그게 말이나 되나요?...........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그나마 괞찮습니다
하지만 1억5천여전부터 같이 생활한
강아지를 이제 먹습니까?
필요할때쓰고 안필요할때 먹어요?.........네?..............................
이게 1회용품입니까?. 생명이 1회용
입니까?
그건 몰상식한 인간들의 사악한마음입니다
아무리 먹는다해도
정도를 넘지마아야죠!!!!!!!!!!!!!
다먹어요?~~~~~~~~네.................?
아이에 시멘트까지 먹으시죠.! 아이에 종이먹고 돈드시죠~!!!!!!!!!!!!!!!!!!
네네네네네/~!!!!!!!!!!!!!!!!!!!!!!!!!
우리가 고쳐야합니다
만약 없어지지 않는다면 강아지들은
다먹히것입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
20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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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3 |
이민지 |
서명합니다. |
20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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