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952 소이 서명합니다. 2017-08-18 8951 정예진 서명합니다. 2017-08-16 8950 김민규 서명합니다. 2017-08-16 8949 고채린 서명합니다. 어떻게 강아지를 먹나요..그 누군가의 입에 들어간 강아지들도 사람들과 교감하며 사랑받고 싶어하던 다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제발 제발 진짜 온 진심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2017-08-16 8948 심형진 서명합니다.제발 제발 2017-08-12 8947 천주현 서명합니다. 2017-08-11 8946 조민선 서명합니다. 2017-08-09 8945 박서희 서명합니다. 2017-08-09 8944 한유리 서명합니다. 2017-08-09 8943 윤인아 서명합니다. 2017-08-08 8942 이도현 서명합니다. 2017-08-07 8941 정혜원 서명합니다. 2017-08-07 8940 박근 서명합니다. 2017-08-07 8939 이혜원 서명합니다.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 개들에게도 생명이 있습니다. 2017-08-05 8938 안설 서명합니다. 2017-08-05 8937 장민지 서명합니다. 사라져야 합니다. 2017-08-05 8936 성은애 서명합니다. 먹을것이 널렷습니다. 개는 아닙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개는 먹는게아닙니다. 2017-08-04 8935 강사은 서명합니다. 제발... 이런 참혹한 상황들은 없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2017-08-04 8934 한지현 서명합니다. 2017-08-04 8933 김권호 서명합니다. 2017-08-0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