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292 이유미 개 식용 반대합니다.. 2011-01-31 4291 강아름 강아지를 키워본사람들은 알것입니다..아니 모든동물들은 그럴것입니다.. 은혜를 알고 알고보면 사람들보다 더 따뜻하고.. 더 제마음을 더 잘알아주는 반려동물이죠.. 제발.. 먹지맙시다..제발.......서명합니다... 2011-01-31 4290 남윤서 야채먹으라고 야채ㅡㅡ 진짜 화나게하네 ㅡㅡ 개 못먹는다고 죽니?죽냐고ㅡㅡ 그냥 풀이나 뜯어먹으라고ㅡㅡ 2011-01-31 4289 강희진 개 말고도 우리 몸을 좋게 할것들은 충분히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영향을 보충하기 위하여 먹었다는 개고기는 다 옛말이라고요. 아직까지 개를 먹는 사람들이 잇다는 사실이 참 소름끼치네요. 2011-01-31 4288 박소연 강아지키우는입장에선정말끔찍합니다..ㅡㅡ.. 서명합니다 2011-01-31 4287 최아리 우리집 앞에도 당당하게 플랭카드로 개고기 팝니다라고 써있는데.... 정말 이러지 맙시다 정말......, 2011-01-31 4286 권나경 그만해라 2011-01-31 4285 김미숙 개 말고도 먹을거 지천에 깔렸습니다 지금은 보신탕도 옛말입니다 항생제 덩어리라고 말하는 보신탕 아직도 먹고 싶습니까? 개의 눈을 한번 마주쳐 보고 그 어리고 충성심만이 오로지 욕심인 그들의 눈을 보십시요 그런 눈에 몽둥이를 들이대고 싶습니까? 2011-01-31 4284 송기범 개들은 우리처럼 감정도 있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들인데 오직 맛으로 즐기기위해서 개들이 이런 비참한꼴로 죽어야돼나요?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사람은 고통없이 죽는것도 상관쓰면서 왜 이 반려동물들은 산채로 고통을 받으면서 죽어야돼나요?이것은 동물 학대를 넘어선 엄청난 문제며 우리는 새로 각성해야될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므로 나도 한 국민으로서 ,우리 나라의 동물들의 비참한 죽음에 대해 이 서명운동을 참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더이상 인간들이 부끄러위지지 않는 그날까지,우리는 끝까지 앞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1-31 4283 박수진 개식용금지 서명합니다 2011-01-31 4282 송혜선 개고기 먹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개들은 우리와 정말 가까운동물이자 친구입니다 그들은 하루하루를 두려움과 공포로떨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개고기 먹지말아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바랍니다 개고기 먹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2011-01-31 4281 김혜미 개들을 우리와함께 지낼수있도록 더이상 잡아먹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하루빨리 이 상황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살려주세요 2011-01-31 4280 김혜영 ,여러분 도와주십쇼 개들은 인간과 매우 친근한 동물입니다 개들도 우리가 한번만이라도 관심과 손한번 내밀어준다면 우리와함께 같이 즐겁게 살아고파 하는 동물중 하나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우리의 개들이 더이상 고통없이 평화롭게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 태어나서 어미젖을 제대로 물지못하고 철장안에서 오로지 죽음만을 기다리는 삶이 과연 우리의 행복일까요 동물도 우리와똑같습니다 충분히 평화롭게 살수있는 권리가있고 생각을할수있고 마음으로 이야기할수있는 동물입니다 그저 말을못할뿐입니다 제발 그들이 이땅에서 자연과 인간과함께 어울어질수있게 도와주세요 2011-01-31 4279 김민규 그 많은 죄값을 어떻게 치를려고 합니까? 더 이상 이땅위의 동물들이 인간때문에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2011-01-31 4278 정연화 동물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생명체라는 인색을 어릴때 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애들 데리고가서 개고기 먹이는 부모들..뭡니까... ㅡ,.ㅡ 더 좋은 먹거리가 천지로 깔린 세상에 말입니다. 2011-01-31 4277 전은아 제발 서명운동이 힘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31 4276 박경희 보신탕좋아하는짐승들은 아마 몸에좋고 맛있다면 사람고기도 먹으려 할 것입니다. 2011-01-31 4275 이혜지 가족과도 같은 강아지를 잘 키워도 못할망정 식용이라뇨..정말 이건말도안됩니다 세상에먹을게 없어서 개를 먹다니요..개는 우리의 가족입니다 더이상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1-01-31 4274 유화정 서명합니다 개는 인간의반려견이라고하잖아요..그런개들을 좁은철창에서 데리고있다가 무참하게 패고..죽이고..잔인하네요진짜.. 2011-01-31 4273 육해나 아 제바르ㅡㅡ서명합니다 2011-01-31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