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392 안혜영 서명합니다!!!!!!!! 2011-02-07 4391 김미정 개를 먹는다는것 비인간적인 행동입니다.제발 좀 개도살.식용하지마세요.당신들에게 개처럼아름다운영혼.개처럼 인간에게 감동주란소린안합니다.한가지 이런말은하고싶습니다.개고기먹는당신들 개만도못한인간은 되지 말아주세요.개한테 부끄럽습니다 2011-02-07 4390 윤소정 식용개들도 하나의 소중한 생면인데 몸보신 한다고. 하나의 생명을 죽입니다.. 닭,소,돼지 들은 모르겠지만.. 개들은 예전부터 인간과 친근합다고 합니다 헌데 어째서 그 좁은 우리에 갇혀 다른 동족들의 내장을 먹고 살는데.... 같은 인간으로서 창피하고 아타깝고 미안할 뿐입니다.. 식용개들은 왜.. 어째서 자기들이 그렇게 처참히 죽여 사람들의 먹이가 되는지 모를겁니다.. 그냥단지.. 사랑받고 싶어서 태어난 한 생명인데.. 사랑받을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처참히 죽이거나 학대합니다.. 시장갈때마다 개고기 옆에.. 목줄에 묶여 있는 한 하얀 개를 봤어요.. 이미 삶은 포기한거 같은 눈에. 축 처져있드라구요.. 다신 그런 개들을보고싶지 않아요.. 2011-02-07 4389 서희선 몇몇 인간들은 정말 욕심, 아니 탐욕이 많은것 같습니다. 세상에 먹을것도 많은데 굳이 전통음식이라고 정당화를 내세우면서 , 몸에 개고기가 좋다고 합리화시키면서 먹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하고 가장 가깝게 지내오고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감정을 표현하는 사랑스런 개..이제 더이상의 개고기라는 말이 이땅에서 사라져줬으면 합니다. 2011-02-07 4388 김지혜 개식용은 금지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개뿐만앙니라 돼지와 소, 닭등 모든것들도 점차 줄여나가야합니다. 2011-02-07 4387 장예지 개를 바로 먹지 못하도록 중단시키는거 어려움이 많은거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서서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정말 나라에서 개를 죽이는 걸 막을수 없다고 하면 적어도 안락사는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태어나서 버림받고 상처받고 사람으로부터 처절하게 죽어가야 합니까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 힘을 합쳐주세요 2011-02-07 4386 이채원 언젠가는... 분명 저런식으로 개를 학대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게될겁니다. 저렇게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여서 먹는게 좋은걸까요? 진짜 말그대로 미친사람들입니다... 부디 학대좀 그만해주세요... 2011-02-06 4385 현미진 진짜 사람이 불쌍하네여.. 그리 먹을게 없어서 이것까지 먹어야겟니.. 술담배 백날 해대면서 몸에 좋다구 개 잡아 먹구있는 한심한 인간들.. 그러다 언젠가 사람도 잡아먹어라... 2011-02-06 4384 박나영 서명합니다. 2011-02-06 4383 김하정 자신의 가족을 먹는다는 생각은 끔찍하네요 2011-02-06 4382 김경남 동물농장에서 나온 식육견 누렁이 가 생각나네요. 서명하고갑니다. 2011-02-06 4381 김경아 개 식용반대한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얘기도 나올 건데, 점차적으로 동물 섭취를 줄이는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요? 요즘 채식주의자들도 늘고 있는데.. 2011-02-06 4380 이미란 개는 .. 우리와 언어가 다른 가족입니다. 진정 당신의 가족에게 이런짓을 할수 있습니까 ?? 2011-02-06 4379 윤지영 말못하는동물들에게학대하는거.. 어휴..말이안나옵니다..개식용금지이지만 개식용만 뭐라고한다면 소고기 돼지고기도 이야기가나오겟죠 식용을 뭐라고하는게 아닙니다 맛을좀더좋게하기위해또는어쨌든우리의이익을위해 좀더잔인하고좀더편리하게죽이는그행동을반대하는겁니다.. 학대 말그대로 학대를 반대합니다 2011-02-06 4378 김연주 부디...부디 멈춰주세요...제발 2011-02-06 4377 조진이 천벌받을 인간들이여 인간의 악행은 어디까지인가 수많은 죄를 어떻게 갚으려고 언젠간 하늘이 노할꺼다 인간의 잔악함을 멈추려고.... 2011-02-05 4376 지경란 진심...그러고싶나요? 2011-02-05 4375 권혜미 뭘 그렇게 오래살겠다고 개까지 잡아먹나요? 개 잡아먹고 건강해지긴 하던가요? 개 잡아먹고 오래살겠다고 추하게 살지말고 술이랑 담배나 끊으세요 정력에 좋다고 처먹는 남자들보면 고자를 만들어주구 싶을 정도로 구역질납니다 술이랑 담배나 끊고 제발 개 먹지마세요 말을 못할뿐이지, 정말 인갑답지 않은 사람들보단 개가 낫습니다 주인과 감정을 나누는 반려동물이지 식용 아닙니다 먹지 마세요 제발~ 2011-02-05 4374 정희연 방금 모피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반려동물인 개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른바 '식용 개'라고 불리는 개들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보신탕이라는 것은 개고기를 이용해 끓인 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음식을 먹으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소나 돼지를 보세요. 그들은 식용으로 길러집니다. 이것이 식용 개들과 다릅니까? 어째서 소와 돼지는 '그나마 나아.'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건가요? 저는 개뿐만 아니라 소나 돼지의 잔인한 살육을 반대합니다.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이 동물을 먹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니까요. 그러나, 잔인하게만은, 고통을 느끼는 것을 줄여달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간이 동물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더 잔인하게 죽이는 것? 가장 강하다면, 먹지 않지는 않더라도, 더 이상 그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주지 말아야하는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의 이산 가족 상봉. 그들의 만남에서 당신은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그들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있으니까요. 만나지 못한 사람도 있다구요?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가족이 살아있는 것 많으로도 다행인 것입니다. 가축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가족이 떠나는 것을, 그저 바라봐야만합니다. 그렇다면 모피든, 개든, 소든, 돼지든, 우리가 '가축'이라고 부르는 동물들의 최소한의 존엄성정도는 지켜줘야겠지요. 2011-02-05 4373 김지윤 강아지는 음식이 아닌 반려동물인데 그렇게 무분별하게 죽이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2011-02-05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