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652 홍지현 서명합니다. 2011-03-26 4651 박아름 서명합니다...... 2011-03-25 4650 하정은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동물 도살은 금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개식용뿐만아니라 동물학대 또한 법으로 처벌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도 하나의 생명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2011-03-25 4649 하정은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동물 도살은 금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개식용뿐만아니라 동물학대 또한 법으로 처벌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도 하나의 생명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2011-03-25 4648 이벗님 제가 한국에 살지 않아서 연락처는 안쓰고갈게요 2011-03-25 4647 이주영 서명합니다. 같이사는 반려동물을 이런식으로 죽이고 먹다니요 이건 있을수없는일입니다. 2011-03-24 4646 장선경 하루빨리 야만적인 개 식용 행위가 없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1-03-24 4645 하미정 사람의 가족과 자식과 같은 개를 어찌 식용으로 이용할수있는지 그건 사람을 식용하는것과 같습니다 부디 다른영양분이랑 다를게없으니 과학적으로도 다른 대체식품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합시다 제발부탁입니다 가슴이매여와 도저히참을수가없습니다..불쌍한개와 동물들..ㅜ 2011-03-24 4644 남소연 개 식용 금지를 위해 서명합니다!! 2011-03-24 4643 이은신 개식용은 인육을 먹는 것과 같이 야만적이다 2011-03-24 4642 허승언 서명합니다. 2011-03-23 4641 유은희 정신병자들만이 할수있는입니다 똑같이 그들도 그렇게 될꺼라는걸 그들 은 모르겠지요 없어져야하고 그럴겁니다 먹어서고 잡아서도 안될 생명있는 동물들을 괴롭히지 말아야 하는데 2011-03-22 4640 이동기 서명합니다 결코 없어집니다 2011-03-22 4639 이동기 반드시 없어질꺼고 그런짓을하는사람은 반드시 똑같이될것입니다 서명합니다' 2011-03-22 4638 정나영 먹지맙시다.. 2011-03-22 4637 윤희조 서명합니다.. 반드시 먹어야 할 필수주식이 아닌 이상 꼭 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소 돼지보다 더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도살되는데 고통의 정도를 잣대로 하는 것도 우습지만.. 다른 가축보다 더 끔찍하게 죽는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2011-03-22 4636 김은솔 서명합니다!!! 2011-03-21 4635 박영주 개고기 먹는사람들 정말 천벌받습니다 2011-03-21 4634 동영배 서명합니다 2011-03-21 4633 반휘혈 서명합니다 2011-03-21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