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7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30 강샘 이러다간 사람도 실험 대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2006-03-31 429 이희경 끔찍한 동물실험 반대합니다.!! 생명은 다같이 소중한것 입니다. 2006-03-31 428 안소라 인간은 동물을 지배할 어떠한 권리도 갖고 있지않다. 하늘은 태초에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만드셨지만 인간이라는 생물이 그것을 어겼다. 인간들의 무자비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의 끔찍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벌을 받고 싶어서 이런 짓을 하는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세상이치는 항상 인과응보가 따르는 법. 신이 만드신 다른 생물을 학대한 인간들은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그만두어라. 그대들이 지금까지 지은 죄들은 절대 씻기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동물을 학대하는 죄를 짓는다면 그 죄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인간들이여, 제발 하늘의 무서움을 깨닫길 바란다. 이건 도저히 같은 생물끼리 할 수 없는 짓이다. 2006-03-30 427 강연주 반대! 2006-03-30 426 윤영주 모든 생명은 똑같습니다...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들의 생명을 유린할순 없습니다....반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합니다. 2006-03-30 425 신예슬 동물실험반대합니다 2006-03-30 424 주한나 진정한 패션이 무언지 아십니까? 자신감입니다. 헌 옷을 입고 다니고 싸구려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 하나만으로 멋지고 당당해 보입니다. 모피 입으면 더 이뻐보입니까? 더 따뜻합니까? 당신네들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의식이 있는 가운데서 가죽을 벗긴 다고 생각해 보세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유치원생들도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아껴야하는지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큰 성인이 개념없이 행동하는 것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대 하늘이 무서운 줄 아십시오., 2006-03-30 423 엄외영 더이상 동물들의 고통을 감내하기에는 제 마음에 한계가 왔습니다.매일매일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의 소리에 제가슴도 고통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2006-03-29 422 변아름 이 사이트에 오늘 들어왔는데 정말 들어온 1시간 내내 눈물밖에 흐르지 않네요.. 어떻게 사람들이 우리에게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아기들에게 그런 드러운짓을 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 아기들은 죽어가면서 사람이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2006-03-29 421 한정임 아무리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라도 생명체한테 실험이라니......?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충격이다.난 간검사할 때 피 좀 뽑는 것도 무척 아프던데 말 못하는 동물들은 그 고통이 오죽할까.....할 소린 아니지만 이건 그 도살보다 몇 억만 배는 잔인무도한 짓거리잖은가 말이다.배설하고 살아숨쉬고 고통을 느끼는건 인간과 똑같다.세상엔 반드시 인과응보,자업자득이란 원칙이 있는데 그 죄값을 어떻게 치를려고 그러는지...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천벌받을 짓은 제발 하지 말라. 2006-03-29 420 김지선 제발 금지합시다. 2006-03-29 419 이서연 기가막혀서 할말이 없네요.... 2006-03-29 418 박성희 동물실험반대 서명합니다. 2006-03-29 417 김하영 미친거아닙니까??-_-화상입히기??????참나어이가없어서 지금그걸실험이라고하는겁니까??이건동물학대하는거죠!!! 아화가나..동물로도실험을하다니..도대체인간이머길래.. 진짜내가이나라에태어난게너무부끄럽다.. 아마조금좋은곳,잘사는곳에태어난다면 우리나라보단들하겠지..부끄럽다.. 배운사람들이고작한다는게그런짓이냐? 난또대단한거한줄알았지 때리기?장꼬이게하기? 스트레스주기???그건나도하겠다-_-! 초딩같은짓그만해라동물들의눈을보고도그런실험을하고싶을까? 배웠다는것들이..ㅉㅉㅉㅉㅉㅉ수치스럽다. 우리동물을한국에서제발편안하게눈치안보게살게 우리가힘을모읍시다.. 2006-03-28 416 김지향 정말 끔찍해요.. 절대 반대합니다.. 2006-03-28 415 이재심 어쩔수 없지만..줄입시다. 2006-03-28 414 서혜련 동물실험 반대 서명합니다 2006-03-28 413 송세란 동물실험하는것 사람을 실험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동물실험하는것=사람들실험하는것 동물실험하는것 그 동물을 보세요 살려달라고 하는 그 말을 정말 반대입니다.. 2006-03-28 412 차재연 오늘 아침 어린이 과학영재 관련방송에서 암것도 모르고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생쥐를 보고 한아이가 빨리 가르고 싶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지를 묶어 배를 갈라 보는 모습을 보고 그속에 영재가 아닌 생명의 존엄함을 상실한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동물실험..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불필요한 실험은 학대입니다. 법으로 해야 지켜지는 인간들을 위해 강력한 법제도가 마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6-03-28 411 박은경 무차비한 실험은 그만둬졌음 바램입니다. 이젠 병에대한 치료법도 많이 안거 같은데. 더이상 실험할게 정말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동물에게 주는 고통을 언제쯤 덜어줄련지.. 2006-03-28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