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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4832 |
백은경 |
고통없이 도살하세요...인도적으로 인간이라면 |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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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1 |
이시우 |
인간은 동물을 보호할 지능을가지고잇어요...동물을 맘대로할능력을 가진게아니고... |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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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0 |
이정희 |
동물들도 지구의 주인입니다 |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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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9 |
김민정 |
식용견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자신이 기르고 있는 개도 잃어버리면 식용견으로 전략하는겁니다. 제발 개를 먹지 맙시다.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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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8 |
김선영 |
개식용반대!!무조건반대!!반려자입니다~!
금지댔으면좋겠어연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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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7 |
차상경 |
동물을 사랑합시다 지구에서 동반식구입니다 육식을 금합시다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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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6 |
최미화 |
개 식용을 반대해요!!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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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5 |
WONWLDBS |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요번 동물농장을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개는 주인 하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자기가 줄수있는 모든 충심을 주인에게 주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학대를 하더라도 나중에 꼬리치며 반기는게 바로 개 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개 식용 하루빨리 금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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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 |
최하늘 |
하루빨리 개 식용 금지가 왔으면 좋곘네요!!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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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 |
정유진 |
어떻게... 동물한테 이럴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동물 학대하는거보면 분노를 이길수 없어서 눈물밖에 않나와요
제발 우리 동물들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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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 |
안기숙 |
저희 강아지가 집을 나가서 유기견 검색하러 왔다가 서명하고 갑니다
아...저희강아지가 미니사이즈가 아니라 너무 걱정되요 ㅜㅜ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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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 |
황선영 |
저는 강아지를 먹지않습니다...
전 오늘 네이트를 갔다가
우연히 성남모란시장에서 개식용축제파티라는 제목에서깜짝놀랐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를 보았더니 황혜영씨인가?
그 연예인이 분노를 하였다는 기사를 봤더니
그 아래에 참 어이없던게...니네는 돼지 안먹냐?개 안먹어?닭안먹어?
다 똑같은 식용인데 반발하는 니네들도 참 병신이다...
이 댓글을 보고 놀랐습니다. .. . 이렇게 동물이 학대되느니 지구가 폭파되는게낫지
병신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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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 |
김하영 |
누구 우리 인간에게 이 자연에 대한 소유권과 약탈권을 부여했을까요?
왜 우리에게만 그런 권한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을지
어디서부터 오는 특권의식인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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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9 |
이수정 |
진짜 애완견이랑식육견이랑 구별하는것자체가문제인것 같습니다.
개는 인간의마음을 누구보다도 잘알아주는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학대하던 주인이라도 주인이라는 이유로 절대 공격하지않은 착한 개들을 더이상 식용으로 착한 개들을 죽이지 맙시다.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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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8 |
nam2522 |
오래전에 들은이야기입니다. 동네사람들끼리 키우던 개를 잡기로 했는데 개를 나무에 묶어놓고 팼답니다. 너무아픈개는 줄을끊고 탈출을했지요. 도망을치던중 주인과 딱 마주쳤답니다. 주인이 다시잡아서 묶으려고하자 개는 몸을 땅바닥에붙이고,엉덩이를높이쳐들고,꼬리를흔들어대면서 주인을보면서 울더랍니다 자기를 패는 주인인데도,해치려는걸 알면서도,개는 그렇답니다. 사악한 인간과는 틀리지요. 그런 천사같은 아이들을 왜 잡아먹는지,다시태어나게되면 개로 태어나서 똑같은 입장이 되면 얼마나 슬픈 팔자일지 한번쯤 생각들을해보는건 어떠신지요..... |
20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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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7 |
김선희(대원경) |
개고기를 먹는 나라..부끄러운 나라..개는 인간의 반려동물입니다..인간의 칭구이지요..물론 다른 동물을 먹는것도 반대합니다..살아있는 생명들이니요..채식하면 건강,생명존중,기아살리기,물부족,환경,지구를 살리는 길입니다..채식해야합니다 |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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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6 |
김건우 |
살아잇는것을 먹는것 자체가 사라져야함.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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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5 |
고혜진 |
개를 구해야 합니다.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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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4 |
김민정 |
개고기 안 먹어서 살수 있잖아요...사랑 받을자격이 있는 애들입니다.사람한테 먹히자고 태어나지는 않잖아요,,불쌍하고 애쳐롭습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반려 동물 입니다 친구입니다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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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3 |
정연화 |
개도 인간과 같이 고통을 느낄수있습니다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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