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872 박윤주 주변에 많이 알립시다...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장면을 몰라서 그렇지 알게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 동참할수있을꺼같은데... 2011-07-07 4871 김진호 여름철다가오는데 불쌍한 동물들 또 많이 죽어갈꺼 생각하니까 더 더워지네요... 2011-07-07 4870 정태호 안먹어도 오래살수있는데 ...아휴 잔인한 사람들... 2011-07-07 4869 김일훈 개고기 먹으면 나중에 중풍 고혈압 많이 온다고 합니다..먹지 맙시다..주변에도 이런 사실들을 알려주자구요~ 2011-07-06 4868 장미선 지금 곁에서 숨쉬고.. 살아있는 우리의 반려견들을 소중히 여깁시다. 보기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제발 더이상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06 4867 조혜주 사람들도 잡아먹혀야 이런짓을 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빨리 실천해 죽어가는 한생명 한생명을 구합시다. 지금 이 상황 어디에서한생명이 죽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도움을 받고싶어하는 개들도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2011-07-06 4866 강미정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서명합니다... 2011-07-05 4865 김민정 서명합니다.. 2011-07-05 4864 김형기 생명을 소중히 여깁시다. 2011-07-05 4863 이승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네요...동물의 감정과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인간세상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휴 답답하기만하네요... 2011-07-05 4862 박용대 채식하면 암도안걸리고 좋다는데...정말 죄없는 동물들 목숨빼앗아 한끼 입맛살리지말고 인간이기에 생각좀합시다... 2011-07-05 4861 김영숙 동물들도 지능이 낮다하여도 공포감은 있을텐데...생명이 얼마나 끈질긴데 그끈을 인간으로인해 놓을수밖에 없을때... 2011-07-05 4860 한동진 채식합시다...정말...죽기직전의 공포...우린 짐작조차할수없조...넘 미안하네요... 2011-07-05 4859 최승혁 정말 보신탕집이나 개학대하는사람들은 아주큰벌을내려야되 ㅡㅡ진짜 인간도아닌쓰래기들 2011-07-04 4858 최현하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어떻게 사람들은 한번 먹어보자구 맛잇어서 그냥 먹는데 개를 죽이시는거 보면 말이 안나오실거에요,,, 강아지도그렇구 모든 생명도 그래요... 키워준 주인 어디 놀러가는지 알구 꼬리를 흔들면서 주인따라서 쫄랑쫄랑 가고 잇는데 주인은 미안하지두 않는지 그냥 목매달아 죽이거나 아니면 전기충격으로 아니면 떄리거나,, 어떻게 이러실수가 잇어요... 동물들은 사람하고 다른게 없어요... 사람하고 마음도 똑같고 하고싶은것도 같지만 언어가 다를 뿐이에요,,, 동물들도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니라고요,,, 저희도 엄연히 동물인데 그럼 저희도 아무것도 모르겟네요...? 벌써 서명운동 이사이트에다가 여러번 올려요,,, 금지 되엇으면 좋겟고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상태로 계속 지속이 된다고 하면 남아잇는 개들은 없어지게되고요,, 그럼 이젠 남은 개들 다 잡아드시고 이젠 사람까지 먹을 기세겟어요>? 그리고 동물들 생명을 허락도 안받고 마음대로 뻇지마세요,... 커다란 거인이와서 조그마한 강아지를 막 목매달고 죽이고 때리고 좁은공간에 가둬 놓으면 어떤 동물들도 무서워하기 마련일거에요,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동물들도 지능이 잇고 우리랑 비슷해요,,, 함부로 동물을 판단하지 마셧으면 좋겟고요 솔직히 말하면 남의 생명을 앗아가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착하게 욕 안하고 하는게 어디에요?밑에분들.... 다 감정이 없으셔서 욕안하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쵸? 그리고 개를 먹는사람이나...잡는사람이나... 다를게 없어요,,, 나중에 개를 잡거나 먹으시는 분들 나중에 개로 태어나보세요,,, 어떤 거인이 조그마한 나를 강제로 죽이고 때리고 목매달고 망치로 떄리고 이러면은 님들은 정말 말못할 고통일거에요,,,동물들도 느껴요,,,안아픈게아니라니깐요,,? 동물을 아끼실줄 모르는사람들...그많은 동물을 죽이면서 정말 불쌍해 ,,, 이런감정도 느껴보시지 못하시죠? 그런사람들을 인간쓰레기라고 하죠,,,, 그리고 생명은 누구나 존중받아야돼는 권리가 잇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함부로 죽여서는 안돼는거 ,,, 이미 아실텐데요.., 하실 직업이 없으셔서 이짓거리 하고계시면 다른 직업찾아보세요,, 그리고 뭐 개고기를 먹으면 보신이되어서 오래오래산다...? 몇분 몇시간 더 살겟죠... 근데 그런건 운동열심히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 안먹은것보다 비슷하게 살수잇는데 왜 굳이 보신탕을 고집하세요,,, 뭘 그리 오래살려고... 님들같이 보신탕...개고기 이런거 먹고 사는사람들은 오래살 자격이없어요.,.. 그리고 왜 굳이 돼지,소,닭 이런거는 돼는데 왜 개만 안되냐구요? 개는 반려동물이에요,,,집을지킬수도 잇고 사람들을 반겨줄수도 잇고 친구가되어줄수도 잇고요,,, 하지만 닭 돼지 소 이런동물들은 먹으라고 키워서 돈을 벌려고,,,먹는거에요 그래서하나님이 아쉽지만 키워서 나이들면 먹으라고 보내주신 동물들이고요,,, 불쌍하지만... 그래도... 그리고 이런애들이 집에오면 반겨줄수가 잇나요>? 밥만 먹고 자는것 뿐,,, 이런말 드리기는 좀 그런데,,,솔직히 그래요,,,정말,,, 하지만 강아지같은경우는 그냥 밥만 먹고 자는게아니잖아요,,,? 사람을 반겨주고 친근하고,,, 집도 지켜주고 얼마나 믿음직스러워요,,. 그런데 그런 똑똑한 강아지를 강제로!!!죽여서 먹는다는것은 정말 심하지않을까요..? 동물,,,즉 반려동물은 사람과 정말 똑같아요,,, 키우다보면 정들고,, 또 그러면 친구 같다가 가족같고요,,, 그리고 지금 여름이잖아요,,,? 또 개고기 축제가 열리겟죠,,,정말 먹지마세요,,, 그런데 대부분 먹으시지못할걸요,,,>? 밑에도 보세요 ,,,벌써 한사이트당 5천~몇만명이 서명운동을 하고잇고 성남 모란시장에서도 서명운동 저희가 해서 개고기 노인분들 못드셧죠? 동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겟어요>? 사람들은 동물하구 같이 생명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이에요,,,그리고 노인분들이 대다수드시는데 그나이에 얼마나 오래사시겟으면,,,그러세요 ?1년이라도 더살아보시게요,,? 그러지마시고 내가 뒤돌아서 살아본삶이나 생각하시고 남은 생 더 어떻게 살까 고민해보시는게 어떄요>??? 귀여운 동물들 생명 뻇어가시지 마시고,,,그냥 남은 생이나 편안히 사시는게 어떠시냐고요,,,, 하긴,,, 나이가 드시면 들수록 감정이 없어지시죠,,,? 죽여서 그냥 죽나보다,,, 살으면 사나보다.,. 그개가 당신같이 먹는사람들 떄문에 계속 죽고 잇는거라고요,,,,, 정말 생명도 아끼실지 모르는 ,,,같은 사람으로써 진짜 부끄럽지는 않아요,,,화가날뿐이죠,.. 개고기,,,벌써 몇십년이 가고잇네여,,,몇십년동안 님같이 먹는사람들을 위해서 강제로 죽임을 받아야하는 우리 불쌍한동물들.... 먹지 말아주셧으면 하고요,,, 그래도 사람이시라면 다시 생각해주시고 네이버에 동물학대사이트,..이런데 많이 들어가 보시면 정말 이런 서명운동도 잇고 이와관련된 동영상도 잇어요,, 보게 되시면 정말 먹지 못하실거에요.,... 동물의 생명은 이렇게 다루어 지는지,,,한번 직접! 눈으로 보세요,,,, 우리 사람들떄문에 희생되어야 된다는 불쌍한 동물들.... 아니 그냥 길에서 떠돌거나 팔려다니거나 ,,,, 동물은 존엄하지도 않다는 겁니까? 우리도동물이거든요,,, 우리도 길거리에서 그냥 돌아다니면 우리도 그냥 인육만들어 버릴기세겟어요,,,? 역시,,,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저도 개를 죽이는 사람이나 또 그 죽인 불쌍한 개를 먹는 사람이나..,저는 다를 바 가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세상에 우리 인간만 존재하는게 아니잖아요,,,? 강아지나 고양이 이런 반려동물이 잇어야 사회통합이 이루어지는거에요,,,아셧죠,,.? 2011-07-03 4857 김진옥 남의 생명 빼앗지 말고 함께 채식하죠 2011-07-03 4856 김산하 불쌍합니다.ㅠㅠ 먹지 맙시다. 2011-07-03 4855 임혜진 제발.. 개고기 금지되게 해주세요.. ㅠㅠ 2011-07-03 4854 채병인 우리가 보호해줘야하는 약하고 어린 강아지들을 잡아먹는건 인간이 아니라 야만인입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도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주는사고방식으로 변했음 좋겠네요... 2011-07-01 4853 조영경 모든 생명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경시와 비인간적인 행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2011-06-3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