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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5052 |
이슬아 |
서명합니다.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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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1 |
최유리 |
무슨권리로 그 조그만생명들을 해코지하려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사랑을 주면 그만큼 돌려주는 아이들인데 그깟 말 못하고 의지대로 표현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멋대로 죽이고 먹는것은 살인마나 다름없는것 같네요
강아지고기 절대 반대합니다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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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0 |
허선옥 |
말못하는 동물 입장에서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적극반대합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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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9 |
이은현 |
서명합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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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8 |
김지은 |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하루빨리 개고기라는 문화가 없어지길 바래요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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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7 |
장보영 |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제발 보신탕 먹지 맙시다.
서명합니다.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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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6 |
한수연 |
정말 반대합니다. 서명합니다.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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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5 |
손덕교 |
서명합니다.
개 식용 반대합니다.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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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4 |
이윤아 |
인간은 정말 역겨운 존재.
서명합니다.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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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3 |
양효정정 |
서명합니다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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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2 |
김유진 |
철장안에서 두려움에 떨며 죽을 날만 기다리던 개들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무슨소리만 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두려워서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도 본 적 있습니다. 제발 그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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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1 |
이초은 |
서명합니다.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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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0 |
왕정윤 |
서명합니다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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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9 |
홍서연 |
서명합니다ㅠ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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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8 |
towoo10 |
사람을 잡고 싶습니다....정말.........이러고도 두발 뻣고 자는지.....
3대까지 영원히 멸할것을 믿습니다!!!!!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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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7 |
이경희 |
개를 키워보십시요..사람과같이 감정도있고 말을 들을줄도알고 웃을줄도알고 조그만머리도 생각 할줄도압니다...그런 불쌍한 애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다니요..요즘 세상은 개고기 아니라도 먹을 음식들이 넘쳐납니다..인간과 가까이서 정을나누는 개를 제발학대하지도 죽이지도 말고 식용을 절대 반대합니다..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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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6 |
정명희 |
개고기 먹지 안아도 백수 할수있습니다..
서명합니다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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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 |
이지현 |
생명이란 인간이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명도 그아이들의 생명도 그냥 주어지는 것들이 아니라는 생각에 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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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 |
홍정희 |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반성해야합니다.동물들과 같이 행복할수 있는 날이 빨리오길바라며 서명합니다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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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 |
이한수 |
힘없는 동물이 어쩌겠나 인간을 인간이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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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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