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072 한아름 서명합니다 2011-12-16 5071 1004 개고기문화라는간판을내려놓을때입니다 문화를좀아름다운걸내세워야지언제까지도살하는개나 비출껍니까?나라가성장했음문화도좀바꿀때아닌가요?언제까지고기못먹던시대사람들처럼...문화부터바꿔야됩니다.ㅏ 2011-12-16 5070 조화영 서명합니다. 먹을게 없어서 개고기라니... 그거 먹으면 얼마나 더 오래산답니까?! 얼마나 불로장생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발 벌받을 짓 하지 마세요 우리가 그들에게 함부로 할 권리는 없습니다 말못하고 약한 짐승들이 무슨죄입니까 법으로라도 막아야 합니다. 2011-12-15 5069 렌카 해당 국가의 강아지의 운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2-15 5068 등록 이것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미쳤어, 내가 강하게 염두에두고 강아지를 연습하는 그런 반대, 사람,,! 헉! 나는 슬로바키아에서 왔어요. 국가를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11-12-15 5067 서려주 서명합니다. 2011-12-14 5066 류지예 서명합니다. 개식용은 절대 안됩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2011-12-14 5065 여명신 서명합니다 먹을게 그렇게 없니 니살이나 먹어라 2011-12-11 5064 이충민 개식용은 절대안돼요..ㅠㅠ 나무관세음 보살 석가모니불...임술생 이충민입니다..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2011-12-09 5063 김혜진 서명헙니다 2011-12-08 5062 김현주 개식용 금지에 찬성합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내용입니다. 단편적으로 개고기를 보신음식이라고 파는것 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2011-12-07 5061 정지윤 서명합니다. 인간을 믿고 따르는 강아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고자 합니다 2011-12-07 5060 원성운 서명합니다. 그 어떠한 동물도 식용이 되어서는 안되죠. 2011-12-06 5059 1111 성남모란시장부터 폭파시켜야합니다 개농장하는것들개죽여먹고사는것들그려고싶냐그렇게소중한생명착취해번돈으로먹고사니까좋디?차라리죽어라그렇게살거면입장바꿔영혼바꿔봐야아니 2011-12-05 5058 김청미 서명합니다. 2011-12-05 5057 박유선 서명합니다. 2011-12-04 5056 고희진 서명합니다. 2011-12-04 5055 이부동 한마디만 말씀드리자면.. 반려동물을 먹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2011-12-02 5054 김소연 서명합니다... 2011-12-01 5053 배지혜 절때 강아지는데.. 발려견이지 식용이아닙니다.. 2011-12-0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