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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699 |
김진아 |
야만스러운 쓰레기들이다. 증오스럽다.
똑같이 목에 쇠사슬을 죄이고 밥을 굶겨가며 마약을 맞히고
자극을 주며 압박감에 공포감에 시달리게 하며 죽어가게 해야한다.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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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8 |
고선영 |
서명합니다.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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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7 |
정시윤 |
동물들도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도 합니다. 다만 동물은 동물들의 언어가 있듯이 인간과 소통하지 못한다고 해서 동족들끼리의 싸움에 암묵적인 동의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전히 소 싸움, 투우, 투견, 닭 싸움 등등 비인간적인 면을 동의없이 동물들에게 강요하는 비인간적인 사람이 있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제발 부디 공식적인 동물 싸움이라도 없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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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6 |
지수연 |
동물들끼리 싸움을 시키면 재미있나요 ㅠㅠㅠ
정말 잔인하네요 ㅠㅠㅠㅠ
동물싸움을 반대하며
동물들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을 인간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응원하고 할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겠습니다! |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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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5 |
조효정 |
말못하는동물이라고사람마음대로하기전에한고귀한생명이라고생각했으면좋겟넹‥ |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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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4 |
유소진 |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비인간적인 행위는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싸움이 부디 사라지길 바랍니다. |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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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3 |
김서현 |
동물싸움 반대합니다. 이성이 있는 동물 중 하나가 사람입니다. 제발 이성을 찾고 무식한 짓을 안했으면 합니다.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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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2 |
박병진 |
서명합니다 |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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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1 |
권유영 |
아직도 이런짓을 하고 있나요? 괜히 죄없는 동물들 괴롭히지 맙시다!! |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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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0 |
황덕희 |
동물끼리 싸움시키는 동물만도 못한인간들 모아놓고 싸움시키고 싶습니다. 서명참여합니다.
반려견과 벌써 15 년 동물은 그냥 말못하는 생명입니다. 사람과 같습니다. |
201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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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9 |
김가은 |
동물들은 과연 자기가 자신의 동족을 죽이고 싶을까요? 오직 인간의 쾌락을 위해 죽고, 싸우는 동물들, 과연 옳은 일일까요? |
201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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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8 |
박예슬 |
그렇게 싸움 구경하고싶으면
직접 싸우시던지 왜 동물들을 이용하나요 ㅡㅡ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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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7 |
손수진 |
동물싸움 반대 서명합니다. |
201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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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6 |
이수영 |
서명합니다
도대체 왜 동물싸움이 사람들의 유흥거리가 된걸까요?
살기위해 학대당하고 이유도없이 서로를 치고 물고 뜯으며 싸워야하는 동물들..
이건 분명한 동물학대고 '투견'의 경우 불법행위지만 숨어다니면서 계속하는 악마들이 있습니다 제발 동물들을 지켜주세요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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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5 |
이현숙 |
제발 이제 그만 합시다. |
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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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4 |
안선아 |
모든 것이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이제는 반성하고 보호해줘야 합니다. |
201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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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3 |
손병갑 |
동물싸움반대합니다. |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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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2 |
Clairek2127 |
서명합니다 |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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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1 |
김경미 |
서명합니다!!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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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0 |
이희수 |
인간의 오락으로 동물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건,,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고 사라져야 하는지.. 정말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ㅠ |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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