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092 김성하 서명합니다 2011-12-29 5091 박진솔 서명합니다 2011-12-29 5090 최예림 서명합니다. 2011-12-29 5089 최지숙 제발 없어지기를 간절히바랍니다 2011-12-28 5088 조정혜 국회의원들아.국회 문을 도끼로 부수기전에 작은 강아지들의 철조망 문이나 열어주지그러냐. 제발.금지법 얼른 있도록해라. 2011-12-28 5087 강지혜 개를 먹는 것은 먹을 것이 없었던 과거 사람들이 했던 행위입니다 현재 우리는 개를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명을 의도적으로 괴롭히거나 죽이는 것 나쁘다는거 누구나 알지 않습니까 먹는 사람들도 그렇고 개를 식용으로 사업하는 분들도 올바른 생각과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제발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한낱 호기심 욕심 이기심으로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2011-12-28 5086 시아 서명합니다~~ 2011-12-27 5085 이유나 서명합니다 더이상 강아지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 2011-12-27 5084 김옥진 언제나 미안하고 맘이 아파요 2011-12-27 5083 신유미 자연은 우리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기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12-27 5082 양민영 서명합니다 2011-12-26 5081 김유진 진짜 동영상보니 허무합니다..어쩜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한짓을 하는지 진짜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제일로 무서운동물입니다... 보면서 눈물만 흘리고있고..도와주지 못해서 저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어쩜 저럴수있을지.....아 말도안대요 진짜 저사람 사지를 다뜯어버려야합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릴것 같네요 하..동물이 무슨 죄라고 ; 진짜....채식합시다 여러분 개는 음식이 아니예요 제발 좀 그만합시다... 서명 할게요.. 2011-12-25 5080 권명순 서명합니다 2011-12-23 5079 박노성 동물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2011-12-23 5078 박솔샘 서명합니다 2011-12-23 5077 박솔님 서명합니다 2011-12-23 5076 박솔찬 동물들도 권리가 있습니다. 2011-12-23 5075 이효정 죽음을 알아챈 개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살인 피해자들도 그렇게 떨며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저런거 봐도 아무 느낌이 없을까... 저런 보양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음식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오직 자기 배채울 생각뿐이겠죠... 우리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더 크게 만들어서 식용폐쇄시키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다른 나라도 오랜 노력끝에 다들 없어진거 보면 우리도 희망이있죠. 한국도 바뀔껍니다. 반드시...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정말 다행이예요 2011-12-19 5074 하은지 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주고 외로움을 달래줬던 반려동물을 먹는다니요.... 그 착한애들을 나쁜인간들이 먹는게....이해가 안되네요 2011-12-18 5073 이창원 서명합니다 2011-12-1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