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272 고동선 개들은 잔인하게 학대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에요 개는 사람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쳤을때 의지가 되고 외로울땐 함께 있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인간들에게 주신 선물이에요 !! 2012-03-07 5271 전승예 이러지맙시다란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눈물만 납니다 부탁입니다 말못하는 아이들 우리밖에 모르는 아이들한텐 이러지맙시다 2012-03-06 5270 장경란 개식용 반대합니다. 개고기 먹지않아도 충분히 먹을것들이 넘쳐나는게 우리내 현실아닙니까 채식하면 보신하는것 보다 더 건강하게 살수 있는데 왜 고기란 고기는 다 맛보려고 그난리들 인지... 너무 고기를 많이먹어서 돼지같이 살은 쪄가지고는 또 먼고기를 얼마나 더 드시다가 고혈압 걸려 빽 쓰러질려꼬 젊었을때 고기 백날 먹어봐라 늙어서 병원비만 더나가지... 2012-03-05 5269 이수진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먹을게 없습니까 먹지 맙시당 !!!!!!!!!! 2012-03-05 5268 조영주 동물들이 너무불쌍합니다. 법적으로 하루빨리 금지되길바랍니다. 동물도 느끼고 생명이있습니다. 2012-03-05 5267 안주연 야만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당 2012-03-03 5266 임성아 가족을 먹는다는 발상자체가 이해가안가는군요. 먹을게 너무나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굳이 가족까지.... 업보가 쌓여 절대로 되는일이 없습니다. 정신들차리십시요.. 2012-03-03 5265 김다미 개식용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개는 식재료가 아닙니다 사람과 오랜 역사동안 가까운곳에서 함께해온 친구이며 식용견 애완견의 구분없이 모든개는 우리의 소중한 반려견입니다 제발. 정신좀차립시다 대한민국 2012-03-03 5264 오은선 식용견반대서명합니다.이유없이 희생당하고 잔인한행동들을 멈춰지길.... 말로표현못해 몸부림치는데 무참히 쓸데없는 필요로 학대한다는건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2012-03-02 5263 김연정 서명합니다 개식용 반대합니다 죽을려고 태어난 생명없습니다 다같이 살아야지요 빈려견인걸요.. 부탁입니다 말못하는 동물에게 잔인한짓은 하지말아주세요 얼마나 건강하고 싶어서 그선한동물들을 죽임으로 내몹니까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2012-03-02 5262 이슬 말만못할뿐이지 사람하고 똑같다는거좀 알아주세요 사람도똑같은동물이잖습니까.. 세상동물중에 사람처럼 야만적인동물이잇을까생각해보네요 2012-03-01 5261 정혜연 개 먹지마세요.... 다른 동물들도 먹는데 왜 개는 못먹냐 하시는분 많은데 채식하는사람들 많아요... 저도 채식할꺼고요 그동안 돼지고기 먹은거 미안해하고 있고 개는 먹은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개는 키우세요 먹지말고... 2012-02-26 5260 이지은 식용뿐만 아니라 개를 학대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제지해주지 못한다면 개인적으로라도 그네들이게 불이익을 주고 싶네요. 강력한 대응법안 속히 마련되길. 2012-02-25 5259 최다은 내가 봐도 야만인같은데 뭐 반성은 못하고 화를 내고있고 참 2012-02-25 5258 양순희 반대합니다.. 2012-02-25 5257 유도희 진짜 왜먹는지이해가안간다 욕나온다 2012-02-23 5256 장창미 개 식용금지 서명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 2012-02-22 5255 김혜란ㆍ 개 식용을 위한법만만들지말고 개학대를위한 엄중처벌법도좀..,.. 먹이로태어나는 아이들이아니에요 2012-02-22 5254 이뚜진 정말 ㅠㅠㅠㅠ식용견의현실이안타깝네요 2012-02-22 5253 김현정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아직까지도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고 있다는 이 현실 자체가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각종 IT 제품이며 자동차, 그외 한국을 알리는 것들은 발전하고 세계 최고를 향해가는 이 마당에 아직도 개고기는 전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고수하려는 이유 아주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2012-02-22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