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667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87 강로빈 서명합니다. 2017-07-28 286 임혜수 서명합니다. 2017-07-28 285 박서연 서명합니다. 2017-07-28 284 곽은숙 서명합니다. 2017-07-28 283 박소연 서명합니다. 2017-07-28 282 정윤미 서명합니다. 2017-07-28 281 가린 서명합니다. 2017-07-27 280 문혜빈 서명합니다. 2017-07-27 279 심혜진 서명합니다. 2017-07-26 278 장다혜 서명합니다. 2017-07-26 277 박성미 서명합니다. 제발 이 사이트가 널리 알려져서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기본 인식이 바뀌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7-07-25 276 문다영 서명합니다.강아지는 오락용품이 아닙니다.암컷개는 강아지를 낳는 기계가 아닙니다.생명의 잉태를 상업으로 생각하는것은 그릇되었다는걸 알아야만합니다. 2017-07-24 275 김현지 서명합니다. 2017-07-22 274 김다은 서명합니다. 2017-07-22 273 강현미 서명합니다. 2017-07-21 272 권해원 서명합니다. 2017-07-19 271 김남령 서명합니다. 2017-07-18 270 채린 서명합니다. 2017-07-17 269 이동근 서명합니다. 2017-07-15 268 가야 서명합니다. 한사람의 인격 이나 한나라의 문명도의 수준을 알려면 그들이 동물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수있다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이세상에 인간이라는 다른''동물'' 에 의해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의 한 생명체이며 우리들의 동반자 입니다.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권리가 있읍니다. 춤과 음악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한인들이 동물들을 학대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좌의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법은 너무 미약합니다. 하루빨리 법을 바꾸고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2017-07-1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