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812 최정임 제발...그만좀... 2013-01-24 5811 김미경 극도의 공포와아픔 고통을 느끼는 우리와똑같은 생명체를 잔혹하게 살상해서 식용으로 먹는다는건 잔학무도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세상에 먹거리가 무수히 넘쳐나고있는 마당에 굳이 살아있는 생명을 잔인하게 고통을 주어 해하면서까지 사람이 먹어야하는지.. 순간의 포만감을 얻고 만족하기위해 그런 잔인한 행태에 동참해야하는지.. 의구스럽습니다.... 사람도 흑인 백인 황인 다 똑같듯이.. 식용,애완..그런거 구분하지맙시다.. 누구는 태어날때 먹히기기 위해서 태어나는 개이고 누구는 사랑받기위해서 태어나는개이고.. 그런 구분은 누가 만들었나요? 강력하게 서명합니다~!!!!!! 2013-01-23 5810 박채희 개 식용 금지에 서명합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얼마나 고통이 크겠습니까 직접 당해봐야만 압니까? 2013-01-23 5809 김외순 서명합니다 2013-01-23 5808 강미영 서명합니다 2013-01-23 5807 추지해 서명합니다 2013-01-23 5806 김영이 서명합니다 2013-01-23 5805 추지연 서명합니다 2013-01-23 5804 김몽둥 서명합니다 2013-01-23 5803 김몽둥 서명합니다 2013-01-23 5802 박지영 서명합니다!!!!! 2013-01-23 5801 박지영 서명합니다!!!!! 2013-01-23 5800 송미영 서명합니다. 2013-01-23 5799 박진복 개식용금지에 서명합니다!!! 2013-01-23 5798 나주연 서명합니다 2013-01-23 5797 나상규 서명합니다 2013-01-23 5796 나갑철 반대! 2013-01-23 5795 나꽃선 서명합니다 2013-01-23 5794 나효선 서명합니다 2013-01-23 5793 나경선 제발 빨리 오길바랍니다! 2013-01-23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