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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5852 |
ㅋ |
불쌍해요ㅠ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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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1 |
장예진 |
너무슬프네요....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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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0 |
네마리 |
서명합니다. 이런ㅅㅓ명으로 한생명이라도 살릴수있다면 백번 천번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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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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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9 |
djflsdl1 |
아무런이유없이 죽어가야하는 애들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제발 그만하세요 소 돼지로 부족한겁니까????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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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8 |
djflsdl1 |
아무런이유없이 죽어가야하는 애들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제발 그만하세요 소 돼지로 부족한겁니까????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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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7 |
이채은 |
하.. 정말.. 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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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6 |
조예경 |
너무 끔찍한 일들이 지금 이 순간순간 일어나고 있겠지요
무력한 개인으로썬 제약이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그저 taste. 인간의 이기심에 잔인하게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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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5 |
김명미 |
또한번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래야만 되는건지........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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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4 |
김민선 |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ㅠㅡㅠ 더이상의 죽음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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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3 |
김민선 |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ㅠㅡㅠ 더이상의 죽음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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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2 |
김덕하 |
개 식용 금지를 위한 서명 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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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1 |
지꼬맘 |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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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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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0 |
이임호 |
개식용금지에 서명합니다..
사람과 어우러져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는 동물이 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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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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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9 |
정민경 |
개식용금지에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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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8 |
최지연 |
개 식용금지를 위해 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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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7 |
정민경 |
개식용금지에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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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6 |
김혜란 |
서명합니다
식용좀 작작하세요
개도 생명이에요
식용하는 사람
법으로 없애주세요..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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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5 |
이경화 |
제발.....................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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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4 |
멜론메론 |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마리의 동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마리의 동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동물은 우리의 고기가 아닙니다.우리들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동물은 우리의 모피코트가 아닙니다.우리들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모피코트가 따뜻하고 예뻐서 입고싶다구요?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충분히 따뜻하고 예쁩니다.동물들도 아픔을 느끼고,감정이 있습니다.
동물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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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3 |
이경현 |
우리 애들을 제말 먹지말았으면 하는 맘에 서명합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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