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872 조예빈 절대사람에게피해를끼치지않는아이들인데ㅠㅜ 절대!!절대!!반대합니다ㅠ 2013-01-25 5871 서영미 공감을할수있다는건친구가될수있다는건데.. 우리에게스스로해를끼친적이한번도없는데.. 개!식!용! 절대반대합니다! 2013-01-25 5870 박재은 싫어요, 죽고싶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동물들의 소리가 들려요 동물들도 생명이 있고, 표현할수 있고, 고통을 느끼고, 슬픔도 느끼죠 제발 더이상은 먹지 말아주셔요 제발 더이상은 죽이지 말아주셔요 차라리 안락사라도 해주지 상황도 저게 뭔가요? 우리나라의 법은 꼭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국법을 꼭 따를필요는 없지만 이건 아니니까요 물론 다른동물들도 인간에게 먹힙니다. 저도 생각없이 먹다가 참 미안해 지곤 합니다. 더이상의 보신탕은 막고 싶어요 2013-01-25 5869 우지윤 제발 이제 개식용 허락하지말았으면 좋겟네요.먹을게 얼마나많은데 개를먹습니까? 사람도 식용으로 하면좋나요?차라리 안락사로 편한히 죽는건모르죠.살아있엇던 이쁜 생명체 먹는거 끔찍합니다. 그리고 개들은 먹을려고 있는게아니고 외로운사람들 곁에있어주는 이쁜 애완견이되려고 개라는 생명체가 있습니다.제발 개식용으로 드시지마세요... 2013-01-25 5868 박시은 이건 진짜 미쳐도 너무 미친짓입니다. 어떻게 개를 먹을 생각을 하죠.. 그리고 사진에 개 죽여서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들은 뭔가요. 양심을 가지고 삽시다. 2013-01-25 5867 임정란 인간의욕심이란... 인간이 젤 무섭다 그어떤 것보다... 서명합니다!!!!! 2013-01-25 5866 임정란 인간의욕심이란... 인간이 젤 무섭다 그어떤 것보다... 서명합니다!!!!! 2013-01-25 5865 김도연 서명합니다. 2013-01-25 5864 정철원 입장바꿔 생각하길 바랍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죽고싶진 않겠죠? 2013-01-25 5863 금영주 같은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동물도 생명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당해봐야알죠? 이제 동물을 학대하는것도 법으로 지정하여 벌을 받게하고 싶습니다 .. 동물은 식용 모피용 실험용 전시용 아닙니다 .. 그리고 죽일꺼면 처음부터 그일을 시작 하지말고 입양하지마세요 참 드러운세상이네요 2013-01-25 5862 이상연 동물들도 생명인데 저렇게까지하면서 먹을필요가있나요? 똑같이 고통느끼고 감정도 느끼는데.. 너무잔인하네요 2013-01-25 5861 조예름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같은 심장을 가지고있고, 똑같이 두려움을 느끼고, 똑같이 죽음을 두려워해요. 입장바꿔서 인간도 요즘 인육때문에 나에게 그런일이 혹시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조심 또 조심하잖아요.편안하게 눈감았으면 하는게 모두 같은 인간의 바램이라면 동물이라고 다를게 뭐가있겠습니까. 건강을 위해서라면 못 먹는게 없는 우리 한국인들. 몸보신한다고 하시는분들, 왜드시고나면 몸이 좋아지시는지 알기나하세요? 그아이들이 한때 사랑받고 살때, 주인이 병원에서 맞춰준 예방접종, 항생제, 등 때문이라는걸 알고계시기나하는지... 게다가 불에 그을리는 이유는 피부병 때문에 태우는거래요. 털이없어지면피부병이드러나니까 심한애일수록 더태우는거라더군요. 몸보신? 이게 어떻게 몸보신인가요? 어찌되었든 저는 개식용에 대해 절대반대합니다. 중국에서들어온 모든 이 잔인한 문화들. 중국인처럼 살지맙시다. 2013-01-25 5860 조예름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같은 심장을 가지고있고, 똑같이 두려움을 느끼고, 똑같이 죽음을 두려워해요. 입장바꿔서 인간도 요즘 인육때문에 나에게 그런일이 혹시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조심 또 조심하잖아요.편안하게 눈감았으면 하는게 모두 같은 인간의 바램이라면 동물이라고 다를게 뭐가있겠습니까. 건강을 위해서라면 못 먹는게 없는 우리 한국인들. 몸보신한다고 하시는분들, 왜드시고나면 몸이 좋아지시는지 알기나하세요? 그아이들이 한때 사랑받고 살때, 주인이 병원에서 맞춰준 예방접종, 항생제, 등 때문이라는걸 알고계시기나하는지... 게다가 불에 그을리는 이유는 피부병 때문에 태우는거래요. 털이없어지면피부병이드러나니까 심한애일수록 더태우는거라더군요. 몸보신? 이게 어떻게 몸보신인가요? 어찌되었든 저는 개식용에 대해 절대반대합니다. 중국에서들어온 모든 이 잔인한 문화들. 중국인처럼 살지맙시다. 2013-01-25 5859 김유니 제발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먹지 말아 주세요. 이제는 먹고살만한 나라인데 왜 꼭 개고기를 먹어야만 하나요..외국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고기를 먹는 다고 하면 모두들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이나라에는 동물법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학대당하는 동물도 없고 개산책도 하루 두번이상은 시키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개를 집에 가두어 두는 것만으로도 벌금형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왜 이렇게 동물법도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사람들 의식수준도 낮은걸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2013-01-25 5858 백하나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2013-01-25 5857 김옥주 아오진짜ㅠㅠ나오늘하루종일울엇어여ㅠ제가강아지무척이나좋아하는데..박근혜대통령님부탁드려요ㅠ제발 이런것좀사라지게해주세요ㅠ 2013-01-25 5856 고미주 더이상 이런일들이 벌어지는일이 없었으면합니다.. 말만못할뿐 . .강아지들도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봅니다. . 보신탕 안먹어도 이세상에 먹을건 많죠.. 먹을걸 먹읍시다!! 생명을 소중히 여깁시다!! 2013-01-25 5855 조지혜 개는 고기가 아니라 인간과 소통이 가능한 반려동물입니다. 먹을것이 널린 세상에 제발 이제 그만 좀 합시다!! 2013-01-24 5854 이시호 마음이 너무아프요..서명합니다.. 2013-01-24 5853 김남순 서명합니다 생명은 다똑같은데 이렇게잔인할수가 이런일은없어져야합니다 2013-01-24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