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932 오현지 서명합니다 2013-01-30 5931 윤선미 서명합니다 2013-01-29 5930 최유미 서명합니다 맘이 아픕니다 개식용 꼭 없어져야 합니다 2013-01-29 5929 김대현 서명합니다 2013-01-29 5928 신효림 반려동물이란걸 절대 잊지않아주셨으면해요 제발 아이들을 고통속에 잠들지않도록 해주세요 2013-01-29 5927 퍼피 육견 사육장은 마치 지옥과도 같습니다. 개식용하는 사람들은 육견 사육장에서 하루라도 일하고 체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2013-01-29 5926 김수정 어쩌면 저리 잔인할까요. 저 눈빛을 보면 가슴이 아리지 않나요. 당신들 사람 아닙니까. 어쩜 저리도 잔인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지... 개식용 이제 하지 맙시다. 2013-01-29 5925 김다혜 간이란게 부끄럽네요 할말조차 없네요 합리화시키는 인간들 너무 징그럽고 더럽습니다진짜 2013-01-29 5924 허혜영 갇혀있는 아이들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지낼 수 있는 아이들이며, 교감을 할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개식용 문화는 문화가 아닙니다. 없어져야 할 사회적 문제입니다. 2013-01-29 5923 바다엄마 선진국으로 가기전 개고기먹는 대한민국이라는 듣기만해도 거북하고 잔인한 꼬릿표부터 떼버리자 대한민국아.......... 2013-01-29 5922 개만도못한놈들천벌받아라 전.어렷을때 돼지고기먹으면.채하고토햇습니다.그런기억이잇어서인지.27년내내 고기를.혐오하고 조아하질않습니다.다들.제가이상하다고합니다 어딜가나 머먹을래하면 다들고기집을.가자하더군요 진짜 모든동물고기는 싫습니다.징그럽고 토나옵니다.제가.이상한건가요.. 고기안먹어도 잘만.사는데.굳이.짐승들먹어야갯나요? 더구나 개고기는.더더욱 아니잔아요 얼마나먹는다고 20대30대.먹는사람.아주아주.극소수일거갗음대여? 누가개고기먹는다고하면 손가락질할듯.문재는.늙은.ㅇㅓ르신들입니다.아직도 개고기문화 지키고.판매자들만사라지면.이뿌리는.엄어질거갗네요 재발.육견매매업자들.빨리.고인되세요 부디.안타깝게.생을마감한.천사들.목까지.천벌받으십쇼 인간이.할짓입니까저개? 개가 얼마나.친근한동물인대요 어찌.잔인하개.죽일수잇을까요 대단합니다.잠재적사이코패스가 잇다고봅니다 소때려잡는사람도마찬가지 소도 보면.정중앙에 못박던대.추격자들이엿나.어디.실재살인유기자 공고시간다지나서못잡은놈 그사람직업이 소도축하던놈이더군요 할튼 이런도살장애잇는것들이문젭니다 애네부터 치료해줘야 이런일이엄을듯 2013-01-29 5921 박종근 개 도살 반대합니다 2013-01-28 5920 이강교 아무리 사람이 네발달린 동물을 먹는다해도 도축장에서(소.돼지...)도축하는것은 짐승이 고통없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저 위의 동영상은 너무하네요 정말로 언젠간 인간은 큰 고통을 받으며 멸망할것같네요 2013-01-28 5919 김지애 서명합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2013-01-28 5918 이지은 우리의 친구를.. 우리의 가족을.. 더 이상 먹지..말아주세요 2013-01-28 5917 윤주혜 가족같은 아이를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막 다뤄도 되는건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2013-01-28 5916 김민아 모기보다 못한 찌꺼기 음식물 쓰레기 놈들 먹을게 그렇게 없어서 강아지들을 먹어야하니? 먹을거 많은데 꼭 개를 먹어야 할까 2013-01-28 5915 김미숙 이제 그만 좀 합시다.. 우리 주변에 먹을게 천지에 깔렸는데 왜 저런 악습은 사라지질 않는건지.. 요즘 웰빙 웰빙하는데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채식합시다 사람이면 이제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개고기 먹으면 재수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그만큼 인간과 가장 가깝게 어울려 사는 생명체입니다 2013-01-28 5914 방현진 정말 나도인간이지만 어떻게 저렇게잔인할수있을까 개고기 먹는일이 없어지기만 바랄뿐입니다 개도살보고 맘이너무아프네여 2013-01-28 5913 오영숙 개를 먹지 않고도 살 수 있어요. 이제 제발 잔인한 짓을 그만 합시다. 2013-01-28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