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132 rudgml 서명합니다. 하지마세요 진짜. 옛날처럼 먹을것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너무 잔인해서 피가 거꾸로 솟아요 다느끼고 슬퍼해요. 강아지들은 아파요 입장 바꿔생각해 보시길! 2018-04-05 9131 손다경 서명합니다. 개식용 멈춰 주세요~~ 2018-03-27 9130 최유진 서명합니다. 2018-03-26 9129 이성재 서명합니다.육식=살인 2018-03-25 9128 김소희 서명합니다. 2018-03-19 9127 이현승 서명합니다.. 제발보호해주세요 2018-03-18 9126 윤은주 서명합니다. 이 서명으로 도움이 된다면 천번도 하고 싶습니다. 부디 제발 ~ 2018-03-12 9125 이수빈 서명합니다. 2018-03-11 9124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8-02-27 9123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8-02-27 9122 멋진여자 서명합니다. 2018-02-27 9121 김지은 서명합니다. 2018-02-26 9120 김소희 서명합니다. 2018-02-26 9119 강민지 서명합니다. 2018-02-22 9118 한정숙 서명합니다. 2018-02-19 9117 김민혜 서명합니다. 2018-02-18 9116 최효린 개고기옹호문제와 약육강식 동물혐오 문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인간은 왜 동물에게 불필요하게 고통을 주려는걸까요? 그런 기계적인 사고방식이 문명을 가져다주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동물권을 생각해줄때 평화와 인류애가 생길겁니다. 식품영양학 등의 학문에서도 '개고기'는 음식으로 배우지 않습니다. 평소 건강상식을 갖지않고 곰탕, 개 고기 등을 먹는다고 천년만년 사는 것이 아닙니다. advocacy dog ​​meat. korea is jungle law country. 2018-02-12 9115 남경혜 서명합니다. 2018-02-08 9114 남경희 서명합니다. 2018-02-08 9113 박미영 서명합니다. 정말 창피한 문화입니다. 아직 시민의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 같습니다. 정부에서라도 줏대있게 밀고 나가 반드시 근절되길 바랍니다. 2018-02-0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