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7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970 이소미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마루타실험을 지금 우린 아무런 죄없는 동물에게 하고있지않습니까? 2011-03-13 1969 김태은 서명합니다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고통을느껴요 2011-03-13 1968 박정숙 서명,서명,서명합니다. 2011-03-13 1967 이라 서명합니다. 2011-03-13 1966 김희수 서명합니다. 정말 이렇게 해서라도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1-03-12 1965 김정연 반대!!! 서명합니다. 마루타가 따로 없네... 생명들을 가지고 장난 하지맙시다. 2011-03-12 1964 김대희 와 난 약이나 그런게 이렇게 생겨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동물들한테 그런 심한 실험까지 해서 동물들한테 고통을 주는게 그게 기술의 발전이야? 기술의 발전으로 동물이 왜 희생당해야 하는데? 난 동물실험 중학생이여서 잘 몰랐는데 이건아니다. 동물 머리에 뭐 심고 그래서 고통을 주는게 우리에게 이득이면 난 절대 반대할거야 2011-03-12 1963 한승연 동물농장에서 동물실험에 이용되었던 강아지가 옥상에서 한발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하이디가 마음을 알아주고 움직이게 해준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살아있는 동물들에게 고통이었는데... 물론 그런 실험으로 인해 사람들의 의료가 발달되어 우리들이 약을 먹고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너무합니다... 그렇다면 구제역으로 인해 고통받는 똑같은 생명인 소, 돼지, 닭들을 위해 치료제도 일찍만들어 졌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저도 사람이지만 너무 이기적입니다. 2011-03-11 1962 홍혜정 반대! 서명합니다. 2011-03-10 1961 지소영 반대합니다. 2011-03-07 1960 손성순 서명합니다. 2011-03-06 1959 박주원 서명합니다 2011-03-06 1958 김성국 지지하며 서명합니다 2011-03-06 1957 송은미 서명합니다. 2011-03-04 1956 정선미 서명합니다... 2011-03-04 1955 김혜정 지옥이 여긴가 봅니다 2011-03-03 1954 김다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은 잔인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왜 굳이 이런방법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명예만 챙기려는지....서명합니다! 2011-03-03 1953 김다혜 서명적극 참여합니다! 사실 제가 고등학생이지만, 며칠전 동물을 산채로 실험을 하는 장면을 보고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정말,, 동물이 없다면 사람이 없는걸 왜 사람들은 모를까요.. 2011-03-03 1952 현하얀 동물실험 반대합니다. 필요악이며 싸다고 쉽다고 생명을 고통주는 동물실험입니다 대체방안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화장품 동물실험은 정말 필요없습니다.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의 상품을 사지 맙시다. 그 이익이 다시 동물실험에 악용됩니다. 2011-03-02 1951 김지연 당신은 왜 일어난지도 모르는 의미없는 전쟁에서 죽고싶습니까?? 2011-03-02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