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024 이혜지 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이 확대를 받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더 이상 동물들이 인간의 희생양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1-01-31 4023 박경희 적극적인활동을 못해서안타깝네요. 훌륭한 분들이십니다.감사드립니다 2011-01-31 4022 박경희 적극적인활동을 못해서안타깝네요. 훌륭한 분들이십니다.감사드립니다 2011-01-31 4021 최재훈 동물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서명! 2011-01-31 4020 박미경 잔인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의 목숨을 구할수만 있다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서명운동에 참여합니다. 2011-01-31 4019 전지영 반대로생각해보세요ㅜㅜ저동물들이무슨잘못이에요 모피대신다른거입을수있잖아요 2011-01-31 4018 정현주 아진짜시발새끼들ㅡㅡ지들도똑같이당해봐야지알지ㅡㅡ미친ㅡㅡ존나불쌍해ㅡㅡ 착한동물들이무슨죄임ㅡㅡ역겹다진짜 지옥에나떨어져라 2011-01-31 4017 우현주 동물죽이는 사람들한테 왜 처벌이없을까,., ................... 중국놈들 가서 죽여버리고싶네 진짜 2011-01-31 4016 박다슬 서명합니다. 2011-01-31 4015 유화정 서명합니다 인간이 좀더 따뜻하게지내자고 여러목숨 잔인하게죽이면서까지 입을필요 없다고봅니다진짜..충분히 다른옷들로 따뜻하게입을수있는데요..이렇게 잔인하게까지 인간편하자고 말도못하는동물들을 잔인하게 산채로죽이는거 정말아니라고봅니다..진짜잔인하네요.. 2011-01-31 4014 이학준 서명합니다. 2011-01-31 4013 이아람 동물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사람들이 안입었으면 좋겠고 제발 모피반대법이 생겼음 합니다 2011-01-31 4012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1-01-31 4011 육해나 서명합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런 귀여운 동물들이 그냥 한 장에 옷 가죽으로 팔린다니 정말 잔인해서 보기가 싫네요 2011-01-31 4010 김정은 서명합니다. 2011-01-31 4009 김경현 솔직히 말해서 식용을 반대하는건 개인적으로 동의 할수 없지만 살아있을 때 벗겨야 신선하다니. 그것이 우리 인간이라니. 2011-01-31 4008 이희진 서명합니다. 진짜 잔인해요ㅠㅠㅠ 2011-01-31 4007 고부경 서명합니다.ㅜㅜ정말 잔인하네요 자기들도 저렇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나 진짜 사람들때문에 아무 죄없는 동물들이 이렇게 죽어가네요ㅠㅠ 2011-01-31 4006 김다혜 정말 잔인하네요.. 인간 하나 따뜻하자고 죄없는 예쁜 동물들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휴 2011-01-31 4005 김은옥 더 이상은 우리 친구들이 인간의 욕심에 희생당하지를 않기를. 2011-01-31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