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144 김성수 서명합니다. 2011-01-31 4143 박인정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도 이렇게 잔인하게 죽어갈동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밖에안납니다.. 2011-01-31 4142 임희지 정말..이건아니지않나요 동물을죽일권리를사람이가지고있지는않습니다 2011-01-31 4141 김현정 너무나 잔인한 행동으로..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피반대! 적극 동의합니다~ 2011-01-31 4140 전혜진 동물이무슨죄인가요 사람들이찾기때문에만들어지는거라면 우리가입지않는다면 죽지않는다는거인데... 동물이라도 생명인데.. 그렇게죽이는건 안되는건대.. 모피 반대합니다! 2011-01-31 4139 송희영 정말 어떤방법으로든 모피에 의해 희생당하는 동물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할텐데..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인간이 큰 벌을 받을거 같아 두럽습니다. 모피반대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2011-01-31 4138 안미령 우리가 안사면 됩니다... 우리가 사지 않으면 파는 사람도 없어질 것입니다. 잔인하게 모피를 파는 사람들... 한번 밥 굶겨 봅시다. 2011-01-31 4137 이유림 벗어날수없는 현실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예쁜 아이를 그렇게 무참히 죽여버리는가요. 인간이 미워지네요. 동물멸종이 아니라 인간멸종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죽어도 마땅하니까 2011-01-31 4136 함인실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2011-01-31 4135 김수연 서명합니다. 모피를 입는건 생명을 입고 다니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2011-01-31 4134 박소연 인간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실은 이 정도까지..이렇게 까지 잔인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1-01-31 4133 구본우 서명합니다~!!!!!!!!!!!!!!!!!!!!!!!!!!!!!!11 2011-01-31 4132 윤혜지 멋진 모피코트, 그 그림자 안에서 희생되어가는 동물들.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인 욕심이 초래한 슬픈일이네요. 2011-01-31 4131 윤혜지 멋진 모피코트, 그 그림자 안에서 희생되어가는 동물들.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인 욕심이 초래한 슬픈일이네요. 2011-01-31 4130 김성수 이런 일은 정말로 없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011-01-31 4129 최유현 아직 어려서 경제력도 없고.. 그래도 어른되서는 모피 꼭 입어봐야지.. 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되더군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1-31 4128 김민혜 동물농장에서보고왓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어떤 정신으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데 눈물이나네요 2011-01-31 4127 우수길 이런일이 없도록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2011-01-31 4126 김해나 정말로... 동물농장에서 보았지만 안타깝습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키우는 주인으로 다른 사람보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모피를 그러고 싶을까요? 이 서명운동, 퍼뜨리고 우리 나라에서 당장 없애야겠습니다. 2011-01-31 4125 김해나 정말로... 동물농장에서 보았지만 안타깝습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키우는 주인으로 다른 사람보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모피를 그러고 싶을까요? 이 서명운동, 퍼뜨리고 우리 나라에서 당장 없애야겠습니다. 2011-01-31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