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612 hjh08191004 서명합니다!!!!! 2014-01-07 6611 장한내 서명합니다. 개를 먹는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짓입니다. 식용개라고 나오는 험하게 생긴 아이들의 눈에도 영혼이 있는걸 저도 아는데 왜.... 어른이라는 것들이 모르는건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짐승이나 짐승을 먹는것입니다!!!!! 인간이면 !!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효력만 있다면 천만번이라도 서명하고 싶네요!!!!!!!! 2014-01-06 6610 정재리 서명에 동참합니다 2014-01-06 6609 노한솔 개 식용 금지는 정치적 외교적문제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4-01-06 6608 김아빈 서명합니다 2014-01-05 6607 구미호 서명합니다! 2014-01-04 6606 방정은 동물은 먹기위한것이 아닙니다. 지켜주세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세상에 먹을게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제는 하다못해 동물까지 먹으려고하는겁니까? 맑은눈을가지고 당신을 믿고 충성하는 그런 동물들을 먹으려고요?만약 당신의 가족이라면 어쩌실겁니까?이것 또한 살인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동물을 지켜주세요. 2014-01-03 6605 김민주 반려동물을 식용으로 먹는 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2014-01-02 6604 둥이누나 서명합니다. 2014-01-01 6603 볼트맘 말은 못하지만 눈빛으로 통하는 반려견을 보호합시다 2013-12-30 6602 이다빈 서명합니다 2013-12-28 6601 김예지 서명합니다 2013-12-28 6600 김미 반려동물을 먹으면안됩니다. 정말로먹으면안됩니다. 개고기를먹으면 어디에좋다 또 어디에효과가있다? 다거짓말입니다. 정말 사람이할짓이아닙니다. 서명합니다!! 2013-12-27 6599 김현성 가족같은'개'를 저런식으로 먹는것은 잘못됫다고생각합니다 2013-12-27 6598 윤세리 서명합니다. 2013-12-27 6597 변선미 가족처럼 같이 교감을 느끼며 생활하는 한 사람으로써,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상대를 한끼,한그릇에 식사용으로 밖에 생각않한다는것이 넘 잔인하고 야만스러워요. 개 식용문화 반드시 금지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먹어서 얼마나 천년만년 오래살고 싶은것이지!.. 그들도 감정이란것이 있는지??? 2013-12-27 6596 김서연 개식용은 사람이 못할짓 입니다. 2013-12-25 6595 박지연 반대합니다.동물은 생명이지, 보약도 식용도 아닙니다. 2013-12-25 6594 정연겅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의한 마을에 태국사람이 개 를키워서 보신용으로 팔고 있습니다 밥도 잘 주시않는것 같고 상태가 너무 비참해서 제가 하루에 한번씩 찾아가 밥챙겨주고 있는데 구출해 주고 싶은데 어느 곳에 호소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임신한 개도 있고 새끼낳은개ㅣ도 있는데 불쌍해서 죽겠어요 2013-12-25 6593 김혜지 아니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이걸 먹고싶나요?? 개장수 보신탕집 사람들 보기만해도 다가가기싫고 무섭고 잔인하고 징그럽네요 꼭 저 세상에서라도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맑고 이쁜눈을 가진 아이를 죽이고 피를 보고 먹고싶은지.. 특히 대한민국 중국 사람들 많이 먹는걸로 아는데 쪽팔리네요 2013-12-24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