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7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430 오지현 서명합니다 2011-12-30 2429 유하연 가여운 아이들을 구해줍시다 2011-12-30 2428 천사 천벌받을꺼에요 동물들의고통은우리모두의고통 2011-12-30 2427 인다현 동물실험 그렇게 심한지 몰랐는데, 이렇줄은 몰랐네요.하.. 그깠실험 하나 하겠다고 동물들몸에 이상한 액체넣고 피뽑고 그리고 계속 실험이아니라 하대하다, 나중에 죽어서도 편하게 안보내주고 부검까지.. 저도 같은 인간으로서 할 말이 없네요. 저번에 수의학과 들어가는 사람 100명이 동물실험할때 비글 3마리로 했다는데, 100명을 3조로 나누어 한마리한테 30번넘게 주사바늘 넣다뺐다 한거죠.. 실험하는 거보면 다들 비글로 하시던데 비글이 아픔을 덜 느껴 그런거라고 하네요.. 세사에 아픔안느끼는 동물이 어디있습니까?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아픔을 느낀다고요. 제발 그만 합시다! 동물도 생명이고 아픔을 느낀다! 서명합니다.. 2011-12-30 2426 이수진 동물도 한 생명체입니다. 인간과 같이 똑같이 고통을 느끼고 감정이 있어요. 동물실험 말고 다른 방법을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1-12-30 2425 윤도아 서명합니다ㅠㅠ 2011-12-30 2424 김씨 동물도 생명이다 ㅡㅡ서명합니다 2011-12-30 2423 김지수 서명합니다 동물도 사람과같은 생명체에요.존중해주고 아껴줍시다.. 2011-12-30 2422 정은영 서명합니다 2011-12-30 2421 서지원 서명합니다 2011-12-30 2420 장윤정 서명. 희생된동물덕분에 의학도 발달되긴했더라도 나름 뇌에 생각이랑 숨을 쉴수있는 생명인데 인간이라고 너무 나댄다 ㅋㅋㅋ 참나 2011-12-30 2419 귀요미 동물도사람처럼아껴줍시다서명합니다! 2011-12-30 2418 조은비 서명합니다 2011-12-30 2417 이진해 동물과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결과는 다릅니다.그만 합시다 서명 합니다 2011-12-30 2416 정이슬 동물학대 좀 그만해요 서명합니다 2011-12-30 2415 배혜린 그들도 생명체입니다..존중해줍시다 2011-12-30 2414 송지수 서명합니다 2011-12-30 2413 안혜연 서명합니다 2011-12-30 2412 윤아 서명합니다 2011-12-30 2411 예림 서명합니다 2011-12-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