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832 설화 어리석은 행동은 곧 반복된다. 즉 생명을 식용하면 죽어서 당신이 먹히게 되리라. 2014-02-27 6831 안보여요 서명 합니다 2014-02-27 6830 피 유 철 No 도살. No 확대. No식용. 올림픽 이 4년 뒤에 다가 오는데 나라 망신 시키지말고 자중 하세요 개 와 고양이는 따른 동물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파악 하세요 그들은 정신적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존재 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잔인하고 무자비한 살육은 하지마시요 No 살육 No 학대. No식용 2014-02-27 6829 윤 미 리 소나 돼지는 먹으면서 왜 개는 식용금지를 해야하는데 잔인한 어떤 사람들이 미친소리 헛소리 를 하는데 왜냐하면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 그리고 사람들이 우울증. 외로움. 성격장애 어려움 에 있을땐 기타 등등.......... 그들이 치료해줍니다 그러니 미친소리 하지 마세요 2014-02-27 6828 초희 서명 합니다 2014-02-26 6827 지정의 서명 합니다 2014-02-26 6826 정 혜 현 개들 살육 그만하세요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개 고양이 에게 살육 하는사람들 아니 도살하는 사람들 당신들에게 불행이 올것입니다 2014-02-26 6825 소 영 우 개들의 눈을 보세요 사랑스러운 눈빛을............ 그들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을 2014-02-26 6824 권 상 직 꼭 서명 합니다 2014-02-26 6823 채 영 재 마음이 너무 아파서 터질것만 같아요 사람들이 아플때 . 지쳐있을때 . 불행할때 그들은 우리를 지켜주고 사랑을 줍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귀중한 선물 개와 고양이 그들은 우리들의 천사 그 귀중한 선물을 어떤 사람들은 아주 나쁘게 잔인하게 사용 합니다 마음이 너무. 우울 합니다 이제 살육은 그만. 학대도그만 . 나쁜짓도 그만 . 잔인한짓도 그만 . 그만 . 하세요 많은 사람이 마음 아파 합니다 2014-02-26 6822 황소원 서명합니다. 2014-02-25 6821 김혜진 서명합니다. 2014-02-25 6820 고 정 숙 그들은 기억력도 있고 감정도 있고 사랑도있고 느낌도 있습니다 다만 말 못하는 동물입니다 다만 자기의 의사를 말로서 표현 하지 못할뿐 입니다 말 못하는 개 와 고양이 왜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잔인하게 하나요 그러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2014-02-25 6819 규철 설명합니다 2014-02-25 6818 최 정 민 도살장으로 끌려 가면서 무서움에 벌벌 떨고있습니다 당신이 도살장 으로 끌려 간다면........... 그들도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 도살장에 일하는 인간은 정말로 포악한 인간 제발 개와 고양이를 진실된 마음으로 보호 합시다 2014-02-25 6817 길정임 개와 고양이는 말을 할수없지만 당신이 그들과 대화를 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말을 이해 할수있습니다 진심으로그들을 대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주세요 누구나 동물과 대화를 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사랑스러운 개들이 보신탕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픔니다 도와 주세요 2014-02-25 6816 마야 설명합니다 2014-02-25 6815 남영숙 서명합니다 법적으로 정하여 개와 고양이 보호 합시다 2014-02-25 6814 추 종영 서명합니다 2014-02-24 6813 소 우성 당연히 서명 합니다 2014-02-24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