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952 이봉창 서명 합니다 2014-03-16 6951 손옥순 많은 개들이 야만인 손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속히 해결책을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4-03-16 6950 이성옥 서명 합니다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세요 2014-03-15 6949 윤일용 서명 합니다 2014-03-15 6948 최은희 어떻게 개고기가 입으로 들어갑니까? 식인종. 몬도가네. 야만인. 이름만 들어도 살벌합니다 그것이 개고기 먹는 인간들 입니다 2014-03-15 6947 복의 개 고양이 학대하지말고 식용하지 마세요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고귀한 선물입니다 2014-03-15 6946 정옥분 개식용금지 서명 합니다 2014-03-15 6945 ㄱㄹㄱ 닭 돼지 말 개 소 등 모든동물은 식용,스트레스해소용,실험용이아니에요 그들은 인간과같습니다 생각할수있고 감정이있어요 막대하지말아주세요 2014-03-14 6944 박진석 슬픔이다 서명 합니다 2014-03-14 6943 정다식 학대 받은 개와고양이 많은상처를 받아서 그들은 두려움과 고통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두려움 무서움의 상처를 씻어내기위해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세요 그들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을 기다립니다 2014-03-14 6942 해리 박 서명 합니다 2014-03-14 6941 김원준 서명 합니다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기다릴수가 없잖아요 언제 개식용금지가 될지 빨리 속히 되기를 바랍니다 2014-03-14 6940 권진선 아직도라니 슬픕니다 서명합니다 2014-03-13 6939 명석하 서명 합니다 2014-03-13 6938 권 보라 나에게는 악몽같이 잔인한 기억이 46 이 지난 지금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기억으로는 7살 8살 때인가 ........ 어느날 아버지랑 삼촌들이 개집안에 들어있는 개를 통채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 개는 세파트 개였는데 고통속에서 긴장과무서움에 무척 떨고 있었고 저는 어쩔수 없어 발만 동동 굴리고 있을때 삼촌들이 개를 데리고 어디론가를 가서 집으로 가져온 들통 속에는 개의 심장이 벌떡 벌떡......... 지금은 아버지 삼촌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지만 ........(개의 저주) 그들의 야만적 잔인함을 저는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영원히 그때 그 잔인한 기억을 떠올리며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지금도 개식용 금지가 실현 된다면 조금 이라도 저에게 위안이 되겠지요 다시는 개들에게. 그런 잔인함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다시는 영원히 2014-03-13 6937 Ricky I eat meat, I like meat, it taste good, but I am against the unfair treatment of animals. I don't like the idea that any animal is born and raised to be slaughtered, especially not a dog. If you are hare-brained enough to ask me why you obviously never owned a dog as a pet. If you give a dog affection, it will return it tenfold, dogs are loyal and lovable beings who, most importantly, posses personality. If you eat dogs, you might as well stop the half-measure and become a cannibal. 2014-03-13 6936 김유비 부탁합니다 2014-03-13 6935 인선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서명 할 힘도 없네요 개식용 없어져야 합니다 확실히 2014-03-13 6934 제철 서명 합니다 2014-03-12 6933 공식 서명 합니다 2014-03-1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