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052 이성애 개고기를 식용을하기위해 어이없는 황당한 잔인한 반론만 하는사람들 그들은 사랑이 있을까요 양심이있을까요 독종 중에 독종입니다 2014-04-02 7051 허영 서명 합니다 2014-04-01 7050 고경인 인간들.너무 무섭고 혐오스러워요 불쌍한 개들을 식용하기위해 좁은 철장안에 많은 개들이 다리가 부러지고 호흡곤란 눈이 찔리고 척주부러지고 그런것을 보면서 죽여서 식용하는 인간들 잔인그자체 조금 뇌에 이상이 있는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아마 그런사람들 사람들도 쉽게 살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주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조만간에 그들에게 천벌이 내려 질것입니다 이거 무서워서 살겠어요 속히 속히 개식용금지반대를 꼭 꼭꼭 해야 합니다 2014-03-31 7049 김민 서명 합니다 2014-03-30 7048 조현수 도살하는사람. 학대하는사람. 손을 잘라 버리고 싶어요 영원히 손을 못쓰게 나쁜짖 못하게 2014-03-30 7047 민애니 인간에게 준 하느님의 선물을 악용으로 해하는 인간들 도저히 이해 할수가없군요 개와 고양이는 아픈사람을위하여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델러피로 사람들을 많이 도와 줍니다 그렇게 인간들에게 헌신하고 좋은 혜택을 주는 고마운 개들에게 인간들은 식용하고 도살을 합니다 아마도 그런사람에게는 언제고 기필코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 질것입니다 여러분 고마운 줄 아는 인간이 진정한 인간이 아닐까요 개고기 먹는 사람들 인간취급 하지말고 가까이 하지마세요 특히 도살하는사람들(무서운 백정) 위험해요 너무나 위험합니다 아마 조만간 사람도 살인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조심 조심 하세요 2014-03-30 7046 이해리 개 먹는 사람 진짜로 혐오 합니다 하나의 미물로 생각 하지말고 소중한생명을 ...... 당신의 뱃속과 입의 즐거움을 위하여 죽이지 맙시다 그들을 보세요 고통과 좌절에있는 잔인한 사람들로 부터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들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활짝 여러 주세요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왜 개고기를 먹는지 아름다운 그 생명을 왜 먹는지 자신이 얼마나 잔인하고 추잡스럽고 야만인 인지.......... 2014-03-29 7045 최칸이 개한테 먹혀봐야 멈출까요. 2014-03-29 7044 예삐공주 개를 기르는 한 사람입니다. 요즘 다들 개 한마리씩은 집에 기르더라구요. 그만큼 개들이 저희에게 소중하고 친근한 존재가 되 간다는 것이겠죠. 점차 사람들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개를 먹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이런 연합도 만들어져서 너무 기뻐요. 하지만 아직 동물을 뭐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개를 먹어요. 개를 먹지 말라고 무어라하면 사람들은 그러면 돼지는 왜 먹냐, 소는 왜 먹냐 그러더라구요. 개는 저희가 애완견으로 기르는 , 저희 동반자잖아요. 그렇다고 돼지, 소를 먹어야 된다는 것도 아니에요ㅠㅠ... 저는 그저 개를 먹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불쌍한 개들 2014-03-29 7043 김미수 개를패서 죽여서사람들이 먹는다고요 번호7043 김미정 서명을 보았는데요 너무 잔인하고 독날한 인간입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패서 죽여서 먹다니 이것은 인간이 아니고 말로 표현할수 도없는 더럽고 흉악한 인간들 입니다 너무 너무. 마음과 가슴이 아파서 일을 집중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은 그런인간들을 그냥 둘수록 있을까요 어떻게 하던 도살. 개 패서죽이는것. 학대 확실히 막아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런 흉악한 인간을 저지하고 싶은데 어떻게도 할수 없어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제발 제발 부디 그들을 흉악한 인간들로 부터 구출하고 보호 해 주세요 2014-03-29 7042 김미정 어떤 수의사의 양심고백을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병들어서 죽은개들을 개업자들에게 파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를 패서 잡는곳도 있고 개들이 병들지 말라고 사료와 항생제를 많이 먹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고기를 먹어서 힘이 나는것이 개농장에서 개들이 병드는것을 막기위해서 항생제와 사료를 같이 먹이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고기를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지고 하는거시라고 하네요. 전 개고기 먹는것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진실을 개고기 먹는 분들이 아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다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말 개고기 식용을 반대합니다. 2014-03-29 7041 노가연 우리에게힐링을주고행복을주는아이들을먹다니요. . 개키우면서개고기먹는사람정말이해할수없어요 2014-03-28 7040 김양일 진심으로 서명 합니다 2014-03-28 7039 남궁연 동물 특히 고양이 개에게 진심으로 사랑을주고 보호해주는 참다운 사람이 됩시다 2014-03-28 7038 류경희 그들은 우리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올바른 생활태도와 성격을 좋게 만들고 개들과 사람 사이에는 감정의 전달이 가능하고 사랑을주고 받음으로써 정서적인 많은 도움이 되고 안정감을 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도살하여 식용을 합니까? 제발 식용 하지말고 보호하여주고 사랑을 주고 받으세요 2014-03-28 7037 한구영 한국사람들 다 서명해야 합니다 2014-03-28 7036 김현천 서명 합니다 2014-03-28 7035 허태혁 불쌍한 개와 고양이 도살하지말고 잘 보호해주십시요 개식용금지 찬성 합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당연히 해야 합니다 2014-03-28 7034 전례나 인생의 동반자 우리들의 개와 고양이 개는 한번 키우면 끝까지 키워야겠죠 ?다쳤는데 병원비가 비싸서 애기때는 귀여웠는데 커서는 안귀여우니깐 무관심하여지고 똥 오줌 못가려서 늙어서 마음에 안들어서 너무 짖어서 기타 등등등 개들을 생명으로 생각안하고 단순한 소비의 물질로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 그래서 버려진 개들은 보신탕이 되어 버리고 학대당하고 잔인 그자체입니다 버리는개들의 주인은 무슨 잔인하고 고약한 마음일까요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자식을 반만 키우고 못 생겼다고 기타 등등 이유로 자식을 버리겠습니까? 개장수 눈에보여 도살되지않게 제발 버리지마세요? 개를 그들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끝까지 키워 주세요 2014-03-27 7033 홍순주 애완견. 신용견.똥개. 차별하지마세요 똥개는 우리나라 고유의개 외국개 가우리나라로 들어와서 애완견이 되고 우리의개 민족의개가 똥개가(왜 똥개라고부르는지 모르겠음 내 생각에 야만인 식용인간이 붙인 이름) 아니 누렁이 백구 가 잔인한 야만인에게 식용되고 있습니다 개들은 다같은 개입니다 누렁이 백구(일명 똥개) 키워 보세요 너무 영리합니다 이제는 차별하지말고 야만인으로 부터 구출하여 보호 합시다 2014-03-2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