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804 신주현 서명합니다. 동물의 옷은 저희께 아닙니다. 왜 남의 옷을 훔쳐가죠??입지맙시다. 2011-03-20 4803 이승은 동물이 모피가 되기 위해 태어났나요?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을 갖고 태어난 존재임을 알고도 모피코트를 입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죄없는 동물들이 더이상 희생되지 않길 바랍니다 2011-03-20 4802 김미래 서명 2011-03-20 4801 한희원 서명합니다 2011-03-20 4800 최민혜 서명합니다ㅠㅠ 2011-03-20 4799 박지민 서명합니다 2011-03-20 4798 송유진 서명합니다.ㅜㅜ아진짜불쌍하네요.. 2011-03-20 4797 유혜원 서명할게요ㅠㅠㅠ제발 모피입지 마세요 여러분 ㅠㅠㅠㅠ멋한번 내보겠다고 불쌍한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ㅠㅠ제발 모피입지 맙시다ㅠㅠㅠㅠㅠㅠ 2011-03-20 4796 강민지 서명합니다 ㅠㅠ 제발 모피입지말아주세요 ㅠㅠ 2011-03-20 4795 김정민 서명합니당..ㅠㅠ 2011-03-20 4794 신선아 서명합니다....ㅜㅜ 2011-03-20 4793 이희진 서명합니다. 2011-03-20 4792 양묘섭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겟네요. 우린 모피가 아니면 옷을입으면 되지만 동물들에게 털은 옷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동물은 털이없으면 죽습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서명합니다 2011-03-20 4791 김현정 서명합니다. 모든것에는 다생명있어요 2011-03-20 4790 강동영 서명했어요 ㅠㅠ 제발 모피같은건 이제 만들지 않기를 ㅠㅠ 2011-03-20 4789 주영 서명합니다 죄 없는 소중한 생명 제발 이러지 맙시다 2011-03-20 4788 김지은 서명합니다 2011-03-20 4787 한지원 서명합니다. 동물도 우리와 같이 생명인데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모습보기싫어요 2011-03-20 4786 김아성 뉴쭉에서 왔습니다 서명합니다 2011-03-20 4785 김혜지 서명해요 불쌍해.. 2011-03-2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