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7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870 딸기 서명합니다. 2018-04-05 4869 rudgml 서명합니다. 2018-04-05 4868 김인성 서명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존중합시다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2018-04-02 4867 박현정 서명합니다. 저는 이해가안가요 왜 사람들이 쓸 화장품을 위해 죄없는 동물들이 희생당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제발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아예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물들이 자신을 버리든 말든 한번 키워준 주인을 끝까지 기다리는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2018-03-27 4866 이성재 서명합니다.동물죽이는 방법이 얼마나 많으면 대표적인 방법들만 올렸을지...동물실험 반대 안 하는 사람은 사람 맞나요? 2018-03-25 4865 윤은주 서명합니다. 왠만하면 ~ 이왕이면 이렇게 까기 많은 동물 실험 하지 않아요 되잖아요. 유럽 많은 제품들은 아로마를 활용해서 동물 실험이 필요없는 제품들을 만듭니다. 의료적인 것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동물 실험은 그만 둡시다. 2018-03-12 4864 이수빈 서명합니다. 2018-03-11 4863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8-02-27 4862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8-02-27 4861 멋진여자 서명합니다. 2018-02-27 4860 김지은 서명합니다. 2018-02-26 4859 김소희 서명합니다. 2018-02-26 4858 김소희 서명합니다. 2018-02-26 4857 강민지 서명합니다. 2018-02-22 4856 김민혜 서명합니다. 2018-02-18 4855 김민혜 동물은 인간과 같지 않습니다. 애초에 다른 생태적인 부분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남도 하기 싫습니다.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다른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이젠 올바른 인간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2018-02-18 4854 백혜정 서명합니다. 제발 ㅜㅜ 동물실험 중단해주세요. 제발요 ㅜ 2018-02-11 4853 김소연 서명합니다. 2018-02-11 4852 박동준 서명합니다. 2018-02-03 4851 정준성 서명합니다. 2018-01-2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