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352 장윤식 개식용금지 꼭 해야 합니다 2014-06-29 7351 김지나 애들같이 어리광 부리면 애교를 떠는그들은 나의 자식들이나 다를봐 없습니다 그들과 깊은 교감을 가져 보세요 당신은 신비스러움과 미묘한 행복에 가득 찰 것입니다 개를 식용 하는 사람도 그들에게 살짝 노크하여 환희의 순간을 가져 보세요 마음이 변하여 절대로 식용 못할것입니다 단 하나 그들은 어느날 당신의 생명도 살릴수도 있다는것 을............. 개식용 너무나 혐오서럽고 잔인합니다 개식용금지 이세상끝까지 끝까지 없어져야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2014-06-28 7350 마영숙 서명 합니다 2014-06-28 7349 예수희 반려견 보호 . 개식용금지 동물학대금지. 확실히 해야할 사회적인 큰 문제 입니다 인간들도 동물인데 자기보다 약한 동물의 생명을 앗아가고 나쁜일을 일삼는 소수의 사람들도 큰 사회적인 문제로 동물보호 단체 아니 국가에서 이 큰 문제를 빨리 하루속히 해결하여 개식용 금지가 꼭 되어서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국가 망신 시키지말고 반려견 보호로 나라 사랑하고 반려견 사랑 합시다 2014-06-27 7348 하경자 서명 합니다 생명 은 소중 합니다 2014-06-27 7347 이용 마음이 매일 매일 아픕니다 제발 그들을 확대하지 말고 살펴주고 보살펴 주세요 2014-06-27 7346 서혜자 서명 합니다 2014-06-26 7345 허만 개 죽여서 먹는것을 보면 나찌 수용소를 생각나게 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머리가 다 아픕니다 이제는 그들을 식용하지말고 반려견으로서 보호해주는 사랑이 되어 주세요 2014-06-25 7344 신은정 도와줄수있는게많이없어 더 가슴이아픕니다 2014-06-24 7343 성이영 개식용 금지 2014-06-24 7342 Esther 서명합니다!!!!! 2014-06-24 7341 남옥주 서명 서명 개식용 금지 서명 합니다 2014-06-23 7340 이미래 서명으로 빨리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하고 소망 합니다 2014-06-23 7339 강경준 개 먹는것들 지옥에나 가라 가 영원히 영원히 꺼져라 2014-06-22 7338 송지인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 가축이 아닙니다.. 개 식용을 반대합니다. 제발..... 2014-06-22 7337 전영서 많이도와주지못해서미안해요. 2014-06-21 7336 이정아 개식용 반대 반대 모든사람들이 서명 을 해야 합니다 2014-06-21 7335 김슬빈 동네 시장에 개고기집이 있는데 하교나 학원갈때 어디 갈때 등등 자주 지나치게 되는데 지나치면서 개고기를 보고나 냄새를 맡는거 조차 매일 너무 토나올정도로 역겹게 느껴집니다. 부디 개 식용 금지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서명합니다. 2014-06-20 7334 이지연 생명은 소중합니다. 개고기는 너무 잔인한 환경에서 잔인하게 죽여서 공급됩니다. 내가 개라면 정말 고통스럽겠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그런 환경과 그런 장면을 봐도 안타까움을 못느낄 지 모릅니다. 안타까움을 느끼더라도 맛있어서 먹는다면 10번 먹을 거 1번만 먹고 당신의 자식에겐 먹이지 맙시다. 다음 세대에선 개고기를 먹는 게 없어졌음 합니다. 2014-06-19 7333 조유진 서명합니다 2014-06-1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