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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5 |
윤수연 |
당신의 가족을 향하여 총구를 향해보십시요..
그럴수 있나요?
짐승의 어미를 새끼를 생으로 갈라 놓을땐 양심도 이미갈라져 말라 비틀어 졌나봅니다... |
200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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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강민주 |
절대 반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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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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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이슬기 |
절대반대합니다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죄없는 동물들이 죽는건 말도안됩니다 |
200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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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김혜련 |
근거도 없는 보신으로 재미로 하는 사냥이 생명을 앗아갈 만큼 이유가
되는지... |
200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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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양윤미 |
저렇게 잡아들대니 ..어째 다른생명채가 사는 꼴을 못보나??!!이러다가 이세상에는 다른 동물을은 없이 인간들만 득실대는 세상이 오겠구나야...말그대로 한마디로 자연파괴을 자행하고 있는거지..그래가지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뭘 물려줄건데??? 그러면서 자연사랑 생명사랑이라고 가르칠거냐 응??? |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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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김재민 |
나참 사냥은또왜하냐... 만약 동물들이 사냥꾼을보면 "헉 인간이다 도망가!"라고하겠다.. |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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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김경희 |
몸에 좋다고 물불 안가리고 먹는 야만인들은 똑같이 당해야 고통스러움을 알꺼예요..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그런 인간들 한우리에 가둬놓고 사냥함 정말 속이 시원하겠습니다,,말못하는 동물들을 어떻게 함부로 대하는지 인간이 무섭습니다..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요..
개학대하는거 보고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동물을 사랑합시다..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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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김봄 |
전 무서워하는게 없습니다.귀신 ? 88열차 ?
전 제가 강심장인줄 알았습니다.
오늘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인간..칼을 들지 않아도.인간이 제일 무섭습니다.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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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김바름 |
사냥금지는 동물보호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이사슬의 최고봉인 동물들을 다 잡아죽여서 작은 동물들이 많아지지요 그래서 덧을 놓고 망을 치고...더 끔찍한 건 새나 네발짐승이나 총으로 쏘아 죽이는 아주 어리석은 짓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냥 사람들의 이기주의라고 표현한다면 너무 간단하고, 뭐라 표현하기 어렵게 끔찍합니다. |
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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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최효희 |
ㅊ ㅏ라리... 쓸모없는 인간 여럿 ㄱ ㅏ둬두고 사냥하면......
좋지않을까......? 더 짜릿할거 같은데......?
왜..... 인권존중때문에 ? 그런게 있었나.....?
인권존중의 기본이자 바탕이 생명존중아니었나...?
그렇다면...... 답이 나올텐데......?
똑똑한 인간들이라면...... ㅇ ㅣ해될터....... !!!!!!!!!!!!!!! |
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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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이수영 |
정말가엾고힘없는동물들한테왜이러시는건데요
제발부탁드립니다.
그만하세요제발 |
200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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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김병수 |
한국사람들 욕먹을만 합니다!!!!!! |
200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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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박미옥 |
말못하는 짐승 모두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될까여?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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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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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김진나 |
사냥,,, 무조건 반대...
사냥을 하는 당신,,,은 야생으로 떠라,,,,,
당신도 다른 동물에게 사냥을 당해봐라,,, |
200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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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홍정희 |
....저렇게 비좁고 나쁜환경으로 내몬것은 우린데..
누가 먼저..저렇게 해놓은건데..이제와서..
그런..생물들을 나쁜쪽으로 몰아간다니...
인간들은 정말 하찬은 생물인가봅니다.. |
200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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