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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592 |
탁혜인 |
동물은 뛰어놀며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가둬놓고 관찰하는 장난감 같은 것이 아닙니다. |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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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1 |
신영호 |
동물원이 절대악은 아니겠지만 차라리 그들끼리 살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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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 |
조서원 |
요즘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연으로 돌려 보냅니다. 가둬놓고 기른다고 뭐라고 하면 그럼 반려견들이나 애완동물은 뭡니까? 주인에게 길들여져 한평생을 집에서만살고 죽을텐데? 애완동물은 키우면서 동물원은 왜 않되지? 그럼 동물병원은 똑같이 가둬놓는데 왜 반대 않해요? 애완동물 가지고싶잖아요. 약간 이기적인듯....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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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저는 지금까지 동물원을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은 광대가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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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8 |
김선경 |
서명합니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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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7 |
동물학대 금지 |
서명합니다.동물원에 갇혀 사는 동물들은 하루하루가 지루할꺼예요..전 반대합니다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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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6 |
김다희 |
서명합니다. |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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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5 |
박서현 |
서명 합니다. |
201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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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4 |
김다빈 |
교육적 목적으로도 도움이되고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수입원이자 추억이 될 수 있지만 좁은 우리에서 주는 밥을 먹으면 갇혀지내는 삶은 결코 우리가 꿈꾸는 삶은 아닙니다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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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3 |
홍지수 |
서명합니다!!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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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2 |
김향희 |
우리가 만약 동물원의 동물들과 바뀌었다고 생각해보자...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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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1 |
전명숙 |
동물원..절 대 반대입니다.
누구든지 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
201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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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0 |
완두콩 |
동물에게 자유를 달라!!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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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9 |
김다솔 |
서명합니다 |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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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 |
캐빈맘 |
서명합니다. 동물원 없애야 합니다. |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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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 |
이진희 |
길가다 만나는 새. 곤충. 나무... 자연스럽게 접하는 사랑을 가르쳐야지요. 사자가 보고싶다면. 북극곰이 보고싶다면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납니다.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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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6 |
조소이 |
서명합니다.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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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5 |
flora1211 |
동물원도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만났을때 한번도 행복하거나 즐거워보이지 않았습니다!
명백한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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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4 |
서영신 |
반대합니다! 갖혀있는 동물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진짜 교육일까요? 아이들에게 동물과 공존하며 아끼는 마음을 가르쳐야하지 않을까요. |
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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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3 |
설영은 |
서명합니다 |
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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