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08 이효정 무자비한어류낚시결사반대예요 재미로하는낚시가고기에겐고통의시간입니다 반대합니다 2012-01-13 807 김현주 서명합니다. 낚시 반대. 2012-01-13 806 김하은 서명합니다. 2012-01-11 805 한지은 반드시 먹어야 할 게 아니면 잡지 마세요. '~~물고기잡기 축제'같은 것도 하지 마세요. 사람에겐 잠깐의 여흥이지만 물에서 사는 생물에게는 생사를 가르는 일입니다. 2012-01-08 804 이연주 서명합니다 2012-01-08 803 문지영 서명합니다. 낚시바늘이 입천장에 꽂힌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정말 낚시 그런거 하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 고통을 어류들이 못느낄거라고 생각하나? 2012-01-02 802 강혜리 서명합니다 2011-12-31 801 김지현 서명합니다 2011-12-31 800 이륜희 서명합니다 2011-12-30 799 이서령 서명합니다 2011-12-30 798 13명다시뭉치는그날까지 서명합니다 2011-12-30 797 백소연 서명합니다 2011-12-30 796 김건혁 낚시터라던지 물고기를 이용한 잡기축제 터치풀 이런거 다 싫습니다 가둬놓고 평생 고통주면서 하는게 그렇게나 재미있는지..... 2011-12-30 795 정은영 서명합니다 2011-12-30 794 서지원 서명합니다 2011-12-30 793 귀요미 물고기들도생명입니다ㅜㅜ서명합니다 2011-12-30 792 조은비 서명합니다 2011-12-30 791 효정 니네때린다 ㅡㅡ 2011-12-30 790 배혜린 서명합니다.자제합시다 2011-12-30 → 송지수 서명합니다 2011-12-3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