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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의 오해와 진실(Q&A)/한국동물보호연합
동보연 2011-11-17 00:13:35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의 오해와 진실(Q&A) 

 

Q: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도 항체형성률이 낮은가?

 

A: 항간에 구제역 백신 항체형성률이 85%라고 하는데 중국산, 베트남산 백신에 비해 유럽에서 생산하는 백신의 성능과 효능이 개선되어서 지금은 약 95% 이상에 이르고 있다. 나머지는 3%는 개체의 생체적 특성에 따라 항체 형성이 실패하기도 하지만, 가축 백신 뿐 아니라 사람 백신도 100% 완전한 것은 없다. 그리고 참고로, 항체가 형성되면 구제역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그 가축의 체내의 항체에 의해 구제역 바이러스를 사멸, 중화시키므로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고, 가축의 체내에 구제역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Q: 구제역 백신을 맞은 소, 돼지가 캐리어라 될 수 있다던데?

 

A: 백신과 '캐리어'(carrier, 보균동물)은 전혀 다른 별개의 용어이다. '캐리어'란 수의학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동물이 체내에 28일 이상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균하는 경우를 뜻한다. 따라서 백신과 캐리어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백신=캐리어라는 오해는 정말로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비반추동물인 돼지의 몸속에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28일상 상존할 수 없으므로 돼지는 더더구나 캐리어가 될 수 없다.

 

Q: 구제역 백신을 맞은 동물은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던데?

 

A: 구제역 백신을 맞은 후, 항체가 형성되기 전에 구제역 바이러스가 가축의 몸에 침투해도 수포나 침흘림, 고열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나타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소, 돼지가 항체형성전에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임상증상과 정밀검사를 통해 살처분되고 있다.

 

Q; 구제역 백신을 맞은 가축 축산물을 먹어도 되나?

 

A: 구제역 백신은 죽은 바이러스(사독백신)를 가축의 몸안에 넣는 것이므로, 가축의 몸안에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Q: 백신에 의한 항체와 감염에 의한 항체를 구별하기 어렵나?

 

A: 구제역 백신을 맞아 생긴 항체와 구제역 바이러스에 의해 자연 감염되어 생긴 항체는 과학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구별이 가능하며, 항원으로도 구별이 가능하다.

 

Q: 구제역의 치사율은 얼마나 되나?

 

A: 일반적으로 구제역의 치사율은 5-55%이다. 하지만 어린 새끼 동물의 경우 치사율이 최대 55%까지 되지만, 다 큰 소나 돼지의 경우 치사율이 5-7%정도 밖에 되지 않아 2주정도 앓다가 대부분 자연치유, 자가면역에 의해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다. 구제역에 걸린 동물들이 살처분되는 것은 빠른 전파력과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이다.

 

/한국동물보호연합 www.kaa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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