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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20221124(국회최종통과)동물원법(허가제고래신규전시금지등)    동보연 2024/05/12 147
공지 ●●20221124(국회최종통과)야생생물법(야생동물카페금지)    동보연 2024/05/12 136
공지 ●●20231220(국회최종통과)야생생물법(곰사육금지)    동보연 2024/05/12 118
공지 [성명서]'야생동물 카페'와 '고래 신규 전시' 금지를 환영한다!    동보연 2024/01/06 154
공지 [성명서]'사육 곰' 금지를 환영한다!    동보연 2024/01/06 152
공지 자연과 공존하는 생물보전과 생태복지 추진(20220114)/환경부    동보연 2022/06/03 342
공지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 만든다(20201223)/환경부    동보연 2022/06/03 342
공지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2021~2025년) 수립발표/환경부    동보연 2022/06/03 391
공지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2)  동보연 2010/02/23 2831
264 "앵무새·파충류 택배로 보내드려요"…화물처럼 옮겨지는 애완동물   동보연 2024/09/21 52
263 구조 아니면 죽음… 사육곰 279마리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동보연 2024/09/19 62
262 생크추어리 못 들어가는 남은 사육곰 100여 마리는 어쩌나   동보연 2024/09/19 60
261 여전히 하루 2만마리 새가 죽는다…‘투명유리방지법’ 1년   동보연 2024/09/03 61
260 감염된 동료 다리 '절단 수술' 집도하는 개미   동보연 2024/07/06 79
259 55억 마리 야생동물, 영리 목적 ‘가혹한 환경’서 사육돼   동보연 2024/03/12 127
258 유통 야생동물 85% 관리 사각지대…"백색목록 만들어 규제"   동보연 2024/02/18 136
257 악어가죽 '명품' 가방,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동보연 2024/02/13 123
256 우리도 살구싶다구구구구~ '천덕꾸러기' 된 비둘기의 비애   동보연 2024/02/08 123
255 마땅히 죽어도 되는 동물은 없다   동보연 2023/12/24 146
254 '사육 곰' 비극 끝난다… 야생생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동보연 2023/12/22 148
253 ‘너무 많은’ 비둘기, ‘불임모이’ 먹이자 개체수 55% 줄었다   동보연 2023/11/26 153
252 극심한 고통 동반한 긴 죽음…영국 웨일즈, 접착 트랩·올가미 금지   동보연 2023/07/15 181
251 동물 충돌 · 추락 막는 법 곧 시행…민간부문은 '제외'   동보연 2023/06/09 209
250 ‘야생동물의 무덤’ 농수로∙투명 유리창에 저감장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211
249 방음벽에 점 무늬 적용…수로에 추락한 야생동물 탈출로 확보   동보연 2023/06/08 209
248 3.9초마다 '쿵', 연 800만 마리 새 희생되는 유리벽…점 찍으면 해...   동보연 2023/06/08 208
247 투명창에 목숨잃는 새 연간 800마리…충돌방지 무늬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213
246 인공구조물에 연800만마리 동물 폐사…공공기관, 투명창 설치 못한...   동보연 2023/06/08 205
245 "방음벽 충돌·수로 추락 없게"…야생동물 보호조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203
244 美 뉴욕주, 야생동물 사육 금지 법안 발의   동보연 2023/04/07 220
243 ‘곰 탈출 반복’ 농장 인명피해…정부·국회 안이함이 낳은 비극   동보연 2023/01/20 241
242 스페인, 생태계 보전 위해 토끼·햄스터·거북 등 반려동물 금지 법...   동보연 2022/12/16 235
241 세계자연기금 "지난 반세기 야생동물 개체군 69% 감소"   동보연 2022/10/13 280
240 동물 찻길 사고 3만 7261건…고양이 47%   동보연 2022/10/12 275
239 작년 도로위에서 죽은 동물 3만7천마리…80곳에 울타리·표지판   동보연 2022/10/12 274
238 3만7000여 동물이 차에 치여 죽었다···국토부, 대책수립   동보연 2022/10/12 264
237 벌도 고통 느낀다면...인도적 대우 필요할까?   동보연 2022/08/15 311
236 고라니 '로드킬 사고', 40%가 봄철에 발생하는 이유는?   동보연 2022/06/18 324
235 한국로드킬예방협회   동보연 2022/06/18 644
234 도로 위 비극 로드킬, 충청도서 최다 발생 이유 뭘까   동보연 2022/06/18 321
233 中 전인대 '야생동물 거래 식용 전면금지법' 통과   동보연 2022/06/11 324
232 '조류 충돌 방지법' 무엇이 바뀌었나   동보연 2022/06/10 303
231 투명창에 날아와 쿵 쿵…“새들의 죽음, 두고만 볼 건가요”   동보연 2022/05/11 310
230 비인도적인 접착제 트랩, 英서 금지된다   동보연 2022/05/05 342
229 "생쥐의 동물권도 보호해야 한다"…英, 접착제 쥐덫 금지법 통과   동보연 2022/04/28 319
228 구례에 국내 첫 반달가슴곰 생츄어리 생긴다   동보연 2021/09/30 363
227 ‘도시 천덕꾸러기’ 비둘기, 불임모이로 개체 수 줄인다   동보연 2021/09/30 472
226 비둘기 “도시의 삶,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었어요” [애니캔스피...   동보연 2021/06/11 404
225 경기도, 유리창에 야생 조류 충돌사고 시설개선·조례 제정   동보연 2021/02/22 408
224 '다람쥐는 사랑하면서, 쥐는 죽인다고?' 쥐 퇴치를 반대하는 사람들   동보연 2020/12/01 492
223 정부, '로드킬' 많은 50개 구간에 울타리 설치한다   동보연 2020/11/25 466
222 "지구상 파충류 종 전체의 36%, 온라인에서 거래된다"   동보연 2020/11/18 484
221 국립생태원 내년 멸종위기동물 쉘터 건립   동보연 2020/10/07 473
220 “코로나 시대, 야생동물 국제 거래 완전히 금지하자”   동보연 2020/07/10 483
219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한국   동보연 2020/06/26 517
218 택배로 받는 도마뱀… 야생동물 복지는 어디에   동보연 2019/07/26 570
217 학계·전문가…야생동물 '백색목록 도입' 제안   동보연 2019/07/14 545
216 '괴물 쥐' 뉴트리아가 만난 진짜 괴물, '인간'   동보연 2019/06/06 545
215 멧돼지 가족의 비극   동보연 2019/05/27 542
214 보이는 족족 잡아먹는 '정글의 요상한 법칙'   동보연 2019/05/27 551
213 쥐는 원래 죽여도 되는 거 아녜요?   동보연 2019/05/27 558
212 유해 야생동물 올무·덫으로 잡지 못한다   동보연 2019/03/31 556
211 당신도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를 구할 수 있다   동보연 2018/09/15 628
210 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   동보연 2018/09/15 609
209 서울시 야생동물센터 개소 1년…천연기념물 등 860여 마리 구조   동보연 2018/09/07 642
208 “덫·작살 등 잔인하게 포획된 멸종위기종 수입 금지”   동보연 2018/03/30 747
207 “한 평짜리 철창에 갇힌 ‘반다비’를 지켜주세요”   동보연 2018/03/15 702
206 커지는 야생동물 시장…동물의 안전·복지는 외면   동보연 2018/03/03 669
205 “북극여우는 강아지처럼 키우면 되세요~” 위험천만 야생동물 매매   동보연 2018/03/03 755
204 '야생동물 택배' 법 사각지대 방치…쇼핑몰 200개 이상   동보연 2018/01/28 712
203 야생동물 택배배송   동보연 2018/01/28 722
202 쥐는 원래 죽여도 되는 거 아녜요?   동보연 2017/12/01 768
201 인간의 보신위해 한 평생 '금속 재킷'에 갇힌 신세   동보연 2017/09/22 734
200 인간의 탐욕에 갇혀 '커피콩 배설 기계'가 된 동물들   동보연 2017/09/08 745
199 현재 13개 야생동물구조센터，2020년까지 17개로 늘어난다   동보연 2017/08/21 773
198 36년 웅담산업 종식을 위한 `사육곰 중성화 수술` 마무리，총 967마...   동보연 2017/04/29 861
197 '웅담채취용'으로 태어나 죽는 사육곰의 비극, 끝날 수 있을까   동보연 2017/04/29 844
196 이기적인 인간들…판치는 희귀동물 밀수·밀매   동보연 2017/04/26 851
195 야생동물과 더불어 살기   동보연 2017/01/17 903
194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 커피의 비밀   동보연 2016/12/21 1055
193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내년 상반기 개소   동보연 2016/10/13 971
192 "매년 야생동물 2천마리 도로위 죽음"…중앙선 로드킬 최다   동보연 2016/09/14 860
191 낚시와 야생동물의 죽음   동보연 2016/08/24 863
190 한 끼 밥상에 오른 도토리묵에 야생동물이 굶주려요   동보연 2016/08/22 929
189 국립야생동물구조센터 필요하다   동보연 2016/08/19 925
188 스리랑카 '호박폭탄', 고통속에 죽어가는 코끼리   동보연 2016/07/16 983
187 희귀 동물 자진신고제, 멸종위기종 밀반입 키운다   동보연 2016/07/13 963
186 맹독 전갈·지네가 애완동물이라니…'위험천만' 희귀동물 밀거래   동보연 2016/06/01 1081
185 로드킬① 여기가 로드킬 다발지역…최초 제작 “야생동물 로드킬” ...   동보연 2016/05/09 956
184   로드킬② 삵, 수달, 담비도 로드킬…멸종 가속화 우려   동보연 2016/09/15 904
183   로드킬③ “로드킬이 줄고 있다고?” 부실한 집계…10년 째 중구난...   동보연 2016/09/15 963
182 새대가리 NO!…까마귀 뇌 작지만 침팬지만큼 영리해   동보연 2016/04/28 954
181 3월 3일，세계 야생동물의 날로 지정   동보연 2016/03/04 1016
180 '정력'에 좋다는 낭설, 호랑이 뼈로 술 만든다니요   동보연 2016/03/02 1063
179 ‘한 잔에 3만 원’ 루왁커피의 숨은 진실   동보연 2016/02/18 963
178 나를 왜 데려왔나요…불법 밀수 뒤 보호 사각 놓인 멸종위기 야생동...   동보연 2015/11/29 1038
177 우리가 야생동물 불법거래 퇴치에 나서야 하는 이유   동보연 2015/11/23 1078
176 야생동물 불법거래를 상징하는 이 한 장의 사진을 보라   동보연 2015/11/23 1025
175 침팬지도 일찍 부모 여읜 후유증 ‘평생’ 겪는다?!   동보연 2015/11/22 1019
174 2014년에 권리 청원 제출 …'멸종 위기'인식이 성찰 불러   동보연 2015/11/22 1069
173 '새는 유리창에, 포유류는 차에'…동물 수난시대   동보연 2015/11/07 1094
172 창원 안민고개 생태통로 ‘사람 길’ 돼버린 ‘동물 길’   동보연 2015/11/04 1316
171 거울 보며 몸 단장~ 까치도 거울 본다   동보연 2015/10/24 1196
170 거울을 봐, 너도 어쩌면 '침팬지'야   동보연 2015/10/24 1217
169 인간의 거울, 침팬지와 보노보   동보연 2015/10/24 1877
168 거울 앞에 선 오랑우탄, 인간우월주의를 깬다   동보연 2015/10/24 1068
167 ‘닭둘기’를 위한 변명 “아무리 유해동물이라지만…”   동보연 2015/10/24 1020
166 (사진)야생동물이 배송되었습니다/EBS하나뿐인지구 (1)  동보연 2015/10/05 1188
165 "택배회사엔 쉿!"…불법동물택배 여전히 기승   동보연 2015/09/23 1082
164 “마지막일지 모릅니다”…밀렵에 고통받는 아프리카 동물들   동보연 2015/09/21 1039
163 '야생동물 택배' 법 사각지대 방치…쇼핑몰 200개 이상   동보연 2015/09/10 1046
162 '클릭' 한 번에 야생동물을 일반택배로?   동보연 2015/09/10 1040
161 [김산하의 야생학교]말이 되는 말   동보연 2015/09/02 1011
160 [김산하의 야생학교]연못의 멸종과 습지 메우기   동보연 2015/09/02 1094
159 [김산하의 야생학교]동물 노동자의 ‘인권’   동보연 2015/09/02 1102
158 [김산하의 야생학교]귀찮은 존재가 된 자연과 사람   동보연 2015/09/02 1077
157 [김산하의 야생학교]‘보온과 단열’은 기초 중의 기초   동보연 2015/09/02 1014
156 [김산하의 야생학교]‘성형 아우성’의 고욕   동보연 2015/09/02 1111
155 [김산하의 야생학교]사람과 생물 ‘먹고살기’의 다양성   동보연 2015/09/02 1045
154 [김산하의 야생학교]보이지 않는 건물, 훤히 보이는 무지   동보연 2015/09/02 1049
153 [김산하의 야생학교]19금 밥상   동보연 2015/09/02 1085
152 [김산하의 야생학교]오빤 ‘자연 스타일’   동보연 2015/09/02 1025
151 [김산하의 야생학교]긍정적인 유난스러움   동보연 2015/09/02 1028
150 [김산하의 야생학교]노는 땅은 없다   동보연 2015/09/02 1035
149 [김산하의 야생학교]공원에서조차 자연은 힘들다   동보연 2015/09/02 1055
148 [김산하의 야생학교]물고기, 고기가 아니라 ‘물살이’다   동보연 2015/09/02 1067
147 [김산하의 야생학교]곰표·제비표·캥거루표… 동물들에게 물어보았...   동보연 2015/09/02 1026
146 [김산하의 야생학교]연말, 그것은 ‘나’의 계절   동보연 2015/09/02 1088
145 [김산하의 야생학교]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질까 걱정   동보연 2015/09/02 1054
144 [김산하의 야생학교]‘살처분 시대’에 대한 호소   동보연 2015/09/02 1006
143 [김산하의 야생학교]귀찮은 존재가 된 자연과 사람   동보연 2015/09/02 1009
142 [김산하의 야생학교]숲 옮기기의 위험성   동보연 2015/09/02 1073
141 [김산하의 야생학교]사람뿐 아니라 ‘뭇 생명’을 중시해야   동보연 2015/09/02 1089
140 [김산하의 야생학교]닭 40만마리를 해치우는 ‘난리굿’을 축제라니   동보연 2015/09/02 1042
139 [김산하의 야생학교]야생동물 인터넷 쇼핑   동보연 2015/09/02 1046
138 [김산하의 야생학교]반달곰과 멧돼지의 거주 기본권   동보연 2015/09/02 1080
137 [김산하의 야생학교]수원청개구리를 굽어살피소서   동보연 2015/09/02 1033
136 [김산하의 야생학교]빙판 위의 킬링필드   동보연 2015/09/02 1010
135 [김산하의 야생학교]인간적인 동물   동보연 2015/09/02 1076
134 [김산하의 야생학교]쓸어버릴까 같이 살까   동보연 2015/09/02 1045
133 [김산하의 야생학교]자연의 통제와 감수성의 변질   동보연 2015/09/02 1066
132 [김산하의 야생학교]교감? 강요된 스킨십!   동보연 2015/09/02 1125
131 한해 30만 마리의 야생동물 로드킬로 숨져…동물과 운전자 모두 위...   동보연 2015/08/26 1127
130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보유자 자진신고 안내/환경부   동보연 2015/08/18 1363
129 "애완동물 관리기준 허술, 제2메르스 올수도"   동보연 2015/08/18 1099
128 위해우려종 방사하면 처벌받는다…피라니아는 연내 지정   동보연 2015/08/18 1072
127 청계천 일대서 버젓이 팔리는 피라니아 … “7000원만 내쇼”   동보연 2015/08/18 1125
126 무법천지 야생동물 밀수시장..악어까지 밀수..시장 규모 이번엔 드...   동보연 2015/08/18 1262
125 교묘해지고 거대해지는 밀렵산업… 阿 야생동물 멸종위기   동보연 2015/08/16 1121
124 세실 죽음 계기... 항공사들 "사냥 전리품 안 싣는다"   동보연 2015/08/16 1012
123 야생동물과 운전자 모두의 목숨을 위협하는 로드킬(Road Kill)   동보연 2015/08/10 1070
122 항공사들 야생동물 운송 금지로, 사냥 시장 위축될 듯   동보연 2015/08/04 1069
121 8개월간 긴팔원숭이와 경주... 결국 성공   동보연 2015/08/04 1119
120 개체 수 급증한 비둘기, 번식 억제 위해 피임약 투여키로   동보연 2015/07/30 1188
119 "다쳤네… 도와주자" 서툰 구조 손길이 야생동물 죽여요   동보연 2015/07/23 1078
118 북극여우까지 '온라인 쇼핑'…멸종위기 동물 버젓이 거래   동보연 2015/07/08 1119
117 구조한 야생동물 3마리 중 2마리는 폐사   동보연 2015/07/01 1101
116 야생동물 구조‧치료 인력 태부족   동보연 2015/07/01 1082
115 오랑이를 풀어줘라, 오랑우탄이 살 만한 곳으로   동보연 2015/06/28 1074
114 인간을 닮은 죄로 고통받아 온 유인원, 그들의 권리는   동보연 2015/06/28 1048
113 동물 복지는 사육시설 등록부터   동보연 2015/06/24 1039
112 '유해동물' 전락 노루...죽이지 않고 쫓아낸다   동보연 2015/06/16 1065
111 아픈 엄마를 지키는 새끼 코알라 "엄마 아프지마"   동보연 2015/06/13 1177
110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똥 커피', 이래도 먹고 싶을까   동보연 2015/06/07 1321
109 한 잔에 4만9천원짜리 ‘슬픈’ 커피의 탄생   동보연 2015/06/07 1064
108 고양이가 커피 만드는 기계?…사향고양이 학대 논란   동보연 2015/06/07 1316
107 서울 ‘로드킬’ 하루 10.7마리꼴… 고양이가 81%   동보연 2015/06/06 1050
106 강창희 "전국 도로망 로드킬 모니터링 시스템구축 선행돼야"   동보연 2015/06/05 1856
105 불빛 보고 달려드는 고라니... 아찔한 퇴근길   동보연 2015/06/04 1130
104 배낭 한가득 도토리 싹쓸이... 해도 너무한다   동보연 2015/06/04 1102
103 "대전 맹꽁이 서식지 18곳... 동물보호조례 제정해야"   동보연 2015/06/04 1114
102 세계 야생동물 절반 감소, 인구는 두 배 늘었다   동보연 2015/06/04 1045
101 뉴트리아는 항문 꿰매고 붉은귀거북은 밟아대고   동보연 2015/06/04 1171
100 차에 치인 고라니는 어떻게 됐을까   동보연 2015/06/04 1070
99 인도 부부, 애완 원숭이에 전 재산 상속한 까닭은   동보연 2015/06/04 1205
98 "케이블카도 스키도 안 타요... 제발 그냥 살게 해주세요".. 3월 3...   동보연 2015/06/04 1061
97 "침팬지도 요리할 수 있다…조리된 음식 선호"   동보연 2015/06/03 1036
96 포획·사냥한 멧돼지도 유통…허술한 야생동물 관리   동보연 2015/05/30 1023
95 베트남 야생동물 불법거래 심각   동보연 2015/04/13 1070
94 캠핑장 밝은 조명… 야생동물 잠 못 든다   동보연 2015/03/30 1111
93 진흙탕 빠진 새끼 얼룩말 건져내는 코뿔소 포착   동보연 2015/03/03 1061
92 땅엔 멧돼지·물엔 붉은귀거북·하늘엔 집비둘기…서울시 3대 유해...   동보연 2015/02/12 1060
91 정하성의 시사프리즘, 야생동물보호와 밀렵추방   동보연 2015/01/14 1031
90 야생동물 피임 백신, 사냥과 수술의 시대는 끝났다.. 고나콘   동보연 2015/01/02 1415
89 “동물원의 오랑우탄도 신체의 자유가 있다” 판결..“오랑우탄도 ...   동보연 2014/12/22 1075
88 반달곰은 지리산으로 돌아가야 한다   동보연 2014/12/11 1030
87 야생동물이 있을 곳은 인간의 집이 아니라 대자연! 동물보호운동 펼...   동보연 2014/11/16 4190
86 무심코 한두 알… 묵 만들려고 한두 아름… 도토리, 이제 동물에게 ...   동보연 2014/11/09 1071
85 원숭이 지능은 ‘3살 아이’ 수준과 비슷해   동보연 2014/11/01 1276
84 전국 생태통로 70% 이상 동물이 외면하고 있다   동보연 2014/10/07 1079
83 사육곰 해결없이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는 반쪽짜리   동보연 2014/10/04 1082
82 (사진)19g을 위한 사육, 나는 반달가슴곰입니다/EBS하나뿐인 지구 (1)  동보연 2014/10/03 1569
81 야생동물에게도 고귀한 삶을   동보연 2014/09/21 1129
80 곤충격투기 '투곤'...학대인가? 놀이인가?   동보연 2014/09/18 1113
79 도토리, 따지 마세요…동물들이 주인이랍니다   동보연 2014/09/05 1078
78 김산하의 야생학교, 야생동물 인터넷 쇼핑   동보연 2014/07/02 1076
77 중국서 보호 야생동물 사먹어도 형사처벌 받는다   동보연 2014/04/25 1161
76 쓸개즙 짜내던 곰 농장 인수해 보호구역으로…동물보호단체의 구출...   동보연 2014/04/15 1180
75 설국열차 꼬리칸 10년, “난 웅담 기계가 아니다"   동보연 2014/01/10 1218
74 “사육곰, 가치없어 도축” 환경장관의 ‘생명 인식’   동보연 2013/12/01 1239
73 반달 가슴곰의 눈물   동보연 2013/11/22 1324
72 한국온 죄?…반달곰 천마리, 철창서 '시한부' 운명   동보연 2013/11/12 1225
71 OECD 국가 중 웅담채취 위해 곰 사육하는 건 한국뿐   동보연 2013/11/12 1213
70 자신이 소유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함부로 해선 안된다   동보연 2013/11/10 1220
69 ‘야생동물주의’ 표지판 대신 ‘생태통로’를!   동보연 2013/11/10 1385
68 사육곰 입법안 폐지 국회 통과 물건너 가나   동보연 2013/11/05 1212
67 설국열차 꼬리칸 10년... 오직 웅담 때문에   동보연 2013/09/23 1244
66 불법판매되는 '곰 고기'…마리당 2천만 원   동보연 2013/09/22 1168
65 동물보호단체 "코끼리 멸종위기, 중국인이 주범"   동보연 2013/08/13 1291
64 끄어엉~ 나는 철창에서 딱 10년만 살다 죽지   동보연 2013/06/26 1251
63 '웅담 사육곰' 딜레마, 1000마리 애물단지 신세 (1)  동보연 2013/04/03 1268
62 우리 밥 그만 가져가세요... 굶어죽어요   동보연 2013/02/01 1281
61 한라산 노루 문제, 동물권 고려해야   동보연 2013/01/27 1317
60 새 대가리라고요? 모르시는 말씀!   동보연 2012/12/18 1256
59 애완용 야생동물?   동보연 2012/12/18 1258
58 웅담 채취용 사육곰은 이렇게 죽어간다   동보연 2012/12/10 1346
57 우리 밥 그만 가져가세요... 굶어죽어요, 멧돼지가 본 야생동물의 ...   동보연 2012/11/03 1372
56 도토리 한 줌으로 야생동물 보호   동보연 2012/09/26 1356
55 사슴피와 녹용의 위험한 진실, 2년전 10마리에…   동보연 2012/09/25 1504
54 "열 살이 되면 죽어요... 몸 속 '그것' 때문에"   동보연 2012/09/01 1511
53 멸종위기 처한 반달곰, 불법거래 판친다   동보연 2012/07/22 1478
52 나는 ‘사형수’ 곰이랍니다   동보연 2012/07/21 1447
51 중국이 코끼리를 삼키고 있다 (2)  동보연 2012/02/06 1956
50 합법 탈 쓴 `밀렵`…"멧돼지 두 마리면 하루 500만원" (2)  동보연 2011/12/06 2025
49 휴가 때 본 시체 3구...당신은 얼마나 죽였나요?   동보연 2011/09/07 1864
48 사육곰 및 웅담 관련 여론조사 보고서/녹색연합   동보연 2011/07/12 2043
47 곤충 학대방지 카페 (1)  동보연 2011/05/27 2816
46 비둘기와 누렁이/우리가알게된다면   동보연 2011/05/04 1784
45 공존을 꿈꾸다   동보연 2011/05/04 1813
44 북극곰, 독방 같은 동물원에 갇혀 ‘이상 행동’ (1)  동보연 2011/04/13 2192
43 CITES와 변질되어 가는 보신문화   동보연 2011/02/13 2047
42 고급 악어 핸드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5)  동보연 2011/01/23 3051
41 야생동물 밀렵꾼, 죄의식도 없다 (1)  동보연 2010/11/22 2562
40 내가 찾은 올무 하나가 야생동물을 지킨다   동보연 2010/11/22 2187
39 다람쥐에게 미안해 도토리묵 안 먹습니다   동보연 2010/11/22 2030
38 야생동물 스트레스 주는 '야호', 이제 그만   동보연 2010/11/22 2108
37 멧돼지의 ‘잔혹한 죽음’은 정당한가?   동보연 2010/11/22 2092
36 생태를 파괴한 인간들아! 멧돼지도 할 말 있다   동보연 2010/11/22 2021
35 멧돼지에게도 난민지위 주자   동보연 2010/11/22 1955
34 “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 동물학자 제인 구달   동보연 2010/11/22 2169
33 "곰의 자손이 곰의 씨를 말린다"   동보연 2010/11/22 2145
32 "나는 살고 싶습니다" 슬프고 불편한 진실 ‘반달곰의 눈물’ (2)  동보연 2010/07/27 2370
31 (사진)청솔모의 모정   동보연 2010/07/07 2337
30 눈에 눈물이 없으면 가슴에 무지개도 없다   동보연 2010/05/14 2602
29 (사진모음)WWF(세계야생동물기금) 광고   동보연 2010/04/15 2663
28 사육곰 웅담, 더이상 필요없어...웅담 대체 한약에 관한 연구보고서...   동보연 2010/04/15 2694
27 서울엔 '닭둘기'만 있다고요?   동보연 2010/02/06 2366
26 징그럽고 성가신 곤충은 죽여도 된다?   동보연 2009/12/05 2497
25 "야생 동·식물보호법 위반 벌칙 규정 아시나요?"   동보연 2009/11/22 2513
24 야생 멧돼지 출몰, 사냥만이 능사인가   동보연 2009/11/12 2543
23 길에서 만난 친구 모두 죽어 있었다   동보연 2009/10/21 2339
22 영국 곤충학대방지협회 홈페이지(SPCI)   동보연 2009/07/05 2633
21 멧돼지를 난민으로 인정하라   동보연 2009/02/10 3102
20 동물원 코끼리 수명 야생의 절반도 못 미쳐   동보연 2008/12/12 4667
19 황소개구리도 우리 식구나 다름없는 생물종   동보연 2008/11/14 2789
18 환경부는 곰 사육정책을 즉각 폐지하라 (2)  동보연 2008/09/17 5245
17 야생동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동보연 2008/03/28 3240
16 야생동물 생존권 위협하는 수렵장 폐지하라   동보연 2008/02/12 3215
15 필리핀 마닐라 차이나타운의 시위하는 ‘쥐’ DON'T BUY GLUE TRAPS...   동보연 2008/02/06 3615
14 야생동식물보호법 문답자료/환경부   동보연 2008/01/13 2929
13 2005년부터 달라지는 야생동식물보호법   동보연 2008/01/13 16343
12 수렵장 인근 주민들 "밖에 나가기 겁나”   동보연 2007/11/30 2923
11 서울, 다람쥐잡으면 과태료 100만원   동보연 2007/10/25 2929
10 단순 복원·증식은 생태계 교란만 불러와   동보연 2007/10/16 3144
9 녹색연합, 반달곰 구조대 홈페이지   동보연 2007/09/28 2829
8 헐리우드, 비둘기와의 전쟁…먹이에 '피임약'   동보연 2007/08/27 2941
7 야생동식물보호법, 이것이 문제이다/녹색연합   동보연 2007/01/07 6467
6 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3년새 600배로   동보연 2006/09/05 5414
5 중국의 야생동물 식용역사와 현황, 그리고 사스   동보연 2006/04/05 3362
4 야생동물 방사사업 ‘위험천만’…생태계 교란·질병 유발   동보연 2006/02/10 3112
3 피임약 먹여 비둘기수 줄이자   동보연 2005/09/25 3609
2 "인간들은 정말 잔인하고 비겁해!"   동보연 2006/04/13 3828
1 산양·오소리·너구리·반달곰까지 죽었다   동보연 2007/01/17 32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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