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3.8일(금)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비인간 여성 '동물 착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 비인간 여성 '동물 억압'을 중단하라!
● 비인간 여성 '동물 착취'를 중단하라!
● 비인간 여성 '동물 학대'를 중단하라!
●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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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 젖소 동물학대이다!
● '계란'은 암탉 동물학대이다!
● '임신틀'은 어미돼지 동물학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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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8일은 유엔(UN)에서 정한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다.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인권과 권리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촉구한다. 아울러, 비인간 여성 동물에 대한 학대와 착취를 중단을 촉구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우유를 얻기 위해, 젖소(암소)들을 강제 임신과 출산으로 착취하며, 송아지를 낳으면 강제 이별시키는 등 동물학대와 착취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계란(달걀, 닭알)을 얻기 위해, 닭들을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라는 '감금틀'에 가두고 사육하다가 수년이 지나고, 생산성이 떨어지면 도살한다.
'감금틀' 속의 닭들은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날개도 펼칠 수 없는 채, 24시간 365일 심각한 고통속에서 동물학대를 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암탉들을 고통에 내몰리게 하는 것은 계란때문이다.
또한, 어미 돼지들은 '임신틀'(Crate)이라는 감금틀에 평생 갇혀서, 죽을 때까지 강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새끼 돼지 낳는 기계나 물건으로 전락하여, 비참한 삶을 살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우리가 우유, 계란, 고기를 사는 것은 동물학대와 착취에 돈을 지불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돈을 주고 동물학대와 착취를 부추기는 것이다.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비인간 여성 동물 착취를 중단하고, 비인간 여성 동물의 해방을 촉구한다. 그리고 동물착취없는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한다.
< 3.8일(금)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비인간 여성 '동물 착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 일시: 3.8일(금요일) 오후1시
●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구호제창, 퍼포먼스
●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 문의: 010-삼삼이사-6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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