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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30일(월) '럼피스킨' 묻지마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동보연 2023-10-27 21:08:34


[보도자료]

<10.30일(월) 한국동물보호연합, '럼피스킨' 묻지마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생매장' 살처분을 중단하라!
●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 '묻지마' 살처분을 중단하라!
● '싹쓸이' 살처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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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식 축산'을 폐기하라!
●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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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국내에서 첫 '럼피스킨'(Lumpy Skin Disease)병이 발생하고,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럼피스킨'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으로, 더 큰 확산을 막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현재 '럼피스킨'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르면, 발생농장과 반경 500m 이내에 사육 중인 소를 살처분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적' 살처분은 건강하고 멀쩡한 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이는 동물복지를 심각하게 저해할 뿐 아니라, 비과학적인 보여주기식 방역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24 시간 안에 살처분을 완료하라는 지시를 내리면, 현장에서는 동물들을 포크레인으로 찍어서 죽이거나, 산 채로 구덩이에 밀어 넣고 '생매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이긴 하지만,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고 폐사율도 10%에 불과하다. '럼프스킨'은 소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로 피부에 결절이나 덩어리, 발진이 생긴다.

사람이 피부병이 생겼다고 사람을 죽이거나 살처분하지 않듯이, '럼피스킨' 병에 확진된 소는 격리하여 치료하고 보호하여야 한다.

경증인 경우엔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많고, 중증이라면 증상에 따라서 수액 치료나 해열제, 피부 크림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동중지 및 차단방역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우리 인간이 수두에 걸려 죽지 않는 것처럼, 소들도 그냥 한때 아프고 지나갔을 병이다.

만약 부득이한 살처분 시에도 반드시 적절한 약물이나 주사 등을 통해서 고통을 최소화하여 안락사처리하여야 한다. 하지만, 살처분 현장에서는 '안락사' 약물이 아닌 근이완제인 '썩시닐콜린'과 같은 '고통사'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럼피스킨'과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 때문이다. 밀집되고 오염되어진 공장식 축산에서는 동물들의 면역력과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고, 그런 곳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퍼지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이다.

'럼피스킨' 묻지마 살처분을 중단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반드시 인도적인 방법으로 처리해줄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가축전염병 근본 대책인 '공장식 축산' 폐기와 '동물복지' 보장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10.30일(월) 한국동물보호연합, '럼피스킨' 묻지마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일시: 10.30일(월요일) 오후1시
●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 내용: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피켓팅, 퍼포먼스
●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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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동물보호연합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