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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3일(화) '488만 동물들의 비명과 죽음,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동보연 2022-04-28 23:49:55


[보도자료]

<5.3일(화) '488만 동물들의 비명과 죽음,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 동물실험 중단하라!
● 동물실험 반대한다!
● 극단적인 '고통E등급' 동물실험을 중단하라!
● 비윤리적인 동물실험 중단하라!
● 동물실험은 이제 그만!
● '고통E등급' 동물실험을 중단하라!
●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 동물실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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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실험 지상주의' 중단하라!
● '동물실험 제일주의' 중단하라!
● '동물실험 만능주의' 중단하라!
● 동물실험 천국, 대한민국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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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실험 천국, 대한민국은 이제그만!
● 동물실험 천국, 대한민국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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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에 역대 최고로 많은 488만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으로 희생되었다!
● 488만 동물들의 고통과 비명이 들리나요?
● 동물실험으로 488만 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되었다!
● 488만 마리의 동물 중 78%가 고통D등급과 고통E등급 동물실험로 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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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과학만 있고, 윤리는 없다!
● 국내 동물실험은 2017년 300만 마리에서, 2021년 488만 마리로 증가하였다.
●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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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확률50%)보다도 못한 과학이 아닌, 도박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은 비윤리적, 비과학적이다!
● 동물실험은 오히려 과학과 의학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동물실험은 위험한 신약에게 면죄부를 줄 뿐 아니라, 유용한 신약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고 있다.
● 실제로 매년 미국에서는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 동물실험 3R원칙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하는 국제적 추세에 발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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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국내에서 동물실험에 희생된 동물이 488만 마리로, 이는 2008년부터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연간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2017년 동물실험으로 희생된 동물이 208만여 마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만에 약 58.3%나 증가한 것이다.

동물실험은 동물이 느끼는 고통의 정도에 따라 가장 낮은 A 등급부터 가장 심한 E 등급까지 5단계로 나누어진다. 특히,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극심한 고통을 가하고도 관찰하기 위해 마취제, 진통제 등을 투입하지 않는 극단적인 실험이다.

고통 E등급의 동물실험은 살아있는 동물의 다리를 절단하거나 배를 갈르거나 피부를 찢거나, 독성약물 등을 주입하는 등 동물들에게 심각한 고통과 통증을 유발하지만, 연구의 순수성 확보라는 미명아래 고통과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는 마치 우리가 외과적 수술을 받고도, 마취제나 진통제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과 같은 고통과 통증을 동물들에게 유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치과에서 국소 마취하지 않고 치아에 구멍을 내거나 깍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잘 알고 있다.

마취제나 진통제없는 외과적 시술은 동물들에게 극심하고 끔찍한 고통을 가져다 준다. 잔인하고 끔찍한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중단되어야 한다.

하지만, 국내 동물실험의 40%가량이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이고, '중증도 이상의 고통 억압'을 주는 D등급 실험 역시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국내에서는 고통등급 D(중등도 이상의 고통이나 억압을 동반함), 고통등급 E(극심한 고통이나 억압 또는 회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동반) 동물실험이 전체의 77.8%를 차지했다. D등급 실험동물이 1,618,920마리, E등급 실험동물이 2,181,207마리였는데, E등급만 전체 44.6%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원숭이류는 E등급 동물실험에 이용된 비율이 무려 84%에 육박했다.

참고로,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의 경우 약 5% 내외이고 D등급과 E등급을 합해도 20% 내외이다. 우리나라 동물실험이 얼마나 비윤적이고 잔인한 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동물실험은 과학과 윤리가 수레의 양바퀴처럼 함께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통 E등급은 과학만 있고, 윤리는 전혀 없는 실험이다.

실험동물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고통과 통증을 유발하는 고통 E등급의 동물실험은 금지되어야 한다.

대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으로 대체를 하거나, 동물의 고통이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수의학적 조치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한편,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대상 시험(임상시험)에서 나타날 확률은 아래와 같이 4가지이다(+효과, -부작용)

(1)동물실험+ 임상시험+
(2)동물실험+ 임상시험-
(3)동물실험- 임상시험+
(4)동물실험- 임상시험-

그런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하면 ++이거나 -- 인 확률은 합해서 5-10% 뿐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동물실험의 결과와 임상시험의 결과는 불일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매일 뉴스에서 수십건의 신약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서도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확률50%)보다 못한 확률로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처럼, 말못하는 동물들은 오늘도 '아우슈비츠'와 같은 동물실험시설에 갇혀서 고통스럽게 고문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실험용으로 번식되고 실험이 끝난 후에는 죽이고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동물실험은 인간의 편익만을 위한 불필요하고 무책임하며 잔인한 실험일뿐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고,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 임상실험에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하다.

1957년 독일에서는 임산부 입덧 방지용 약인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가 개발되어 개와 고양이, 쥐와 햄스터, 닭 등에 먹였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부작용없는 기적의 약'이라고 선전되고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었다.

하지만,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들은 12,000명이 넘는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결손되거나 짧은 상태로 태어나는 '단지'(短肢)증 기형아를 출산하였고 그 중에 5,000-6,000여명의 신생아가 사망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동물실험 테스트를 통과한 약이라 하여, 5년 뒤인 1962년에 가서야 탈리도마이드 판매가 금지되었다.

반대로, 동물실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었지만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약들은 백과사전을 채울만큼 많다.

우리가 머리아플때 먹는 타이레놀, 매년 해열진통제로 500억개 이상 팔려나가는 아스피린, 가장 흔한 항생제중의 하나인 스트렙토마이신, 여드름치료제 원료인 벤조일 퍼옥사이드 등등.

이 약들의 공통점은 동물실험에서 동물에게 치명적인 부작용과 기형, 심지어 사망을 일으켰지만 현재도 유용한 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동물실험에 들어갈 돈과 시간, 열정을 동물대체시험법으로 전환해야 한다. 동물대체시험법이 더 안전하고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동물실험은 유지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래의 3가지 때문이다.

1. 동물실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과학자
2. 동물실험으로 면죄부를 얻는 기업
3. 동물실험에 무지한 정부

동물실험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비과학적이다. 오히려 동물실험은 의학과 과학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동물실험은 위험한 신약에게 면죄부를 줄 뿐 아니라, 유용한 신약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고 있다. 실제로 매년 미국에서는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이에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동물실험보다 더 안전하고 과학적인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실험의 '3R' 원칙인 '대체'(Replacement), 사용 동물의 숫자 '감소'(Reduction), 그리고 불가피하게 동물실험 진행시 고통의 '완화'(Refinement)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실험 지상주의', '동물실험 제일주의', '동물실험 만능주의'를 부르짖으며, '동물실험 천국'으로 전락하였다.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비윤리적이고 비과학적인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활용하여, 과학과 의학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촉구한다.

<5.3일(화) '488만 동물들의 비명과 죽음,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5.3일(화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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