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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9일(화) 동물착취 모피(FUR) 반대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08 20:41:29


[보도자료]

<11.9일(화) 동물착취 모피(FUR) 반대 기자회견>

● 동물착취 모피는 이제 그만!
● 동물착취 모피를 반대한다!
● 동물착취 모피를 퇴출하라!
● 동물은 모피용이 아니다!
● 모피는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 잔인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촉구한다!
● 모피는 부러움이 아니라, 부끄러움의 대상이다!
● 모피는 동물의 하나뿐인 생명, 생명을 빼앗지 말라!
● 매년 1억 마리의 야생동물들이 모피때문에 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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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모피 코트 뿐 아니라, 퍼트림(Fur Trim) 등 모피 장식 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 모피를 얻기 위해, 자연상태에서 덫, 올무 등을 이용해 야생동물들을 죽인다.
● 모피 농장은 야생동물의 습성과 본능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끔찍한 동물착취 산업이다.
● 국내 판매되는 모피 제품의 80-90%가 중국산으로, 중국에서는 산채로 동물의 가죽과 털을 벗겨 만들기도 한다.
● 중국에서는 동물이 죽으면 모피를 벗기기 힘들고 모피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산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모피를 만든다.
● 중국의 개, 고양이 모피 제품들도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는 모피농장을 폐쇄하고, 모피 판매를 금지하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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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가을이 찾아오면서 모피 제품을 선호하며 구매한다. 하지만 모피 제품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모피때문에 죽어간다. 그 중의 80% 가량은 비좁은 모피 농장에서 온갖 동물학대에 시달리다가 죽어 가고 있으며, 나머지는 자연상태에서 덫이나 올무에 갇혀 상처를 입은채 잔인하게 죽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매년 모피 수요 증가로 세계 최대 모피 소비국 중의 하나가 되었다. 예전에는 중, 장년층에서 모피를 선호했었지만, 근래에는 젊은 층도 모피 주요 소비 층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모피 코트 뿐 아니라, '퍼 트림'(Fur Trim) 등 코트의 옷깃이나 점퍼의 모자 둘레에 모피를 붙이는 등 모피 장식 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모피 1벌을 만들기 위해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마리의 야생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 모피를 얻는 방법은 두가지 이다. 자연상태에서 동물을 덫 등을 이용해 포획하거나 모피농장을 통해서이다.

모피를 얻기 위해 덫, 올무 등 밀렵도구를 이용하여 많은 야생동물들을 빠져나올 수 없는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덫과 올무에 갇힌 동물들은 죽을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쇠꼬챙이와 쇠창살은 더욱 더 동물들의 몸을 옥죄고 찢어버린다. 온 몸이 만신창이로 찢어진 동물들은 탈수와 탈진, 과다출혈 등으로 죽어간다.

또한 야생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생활반경이 적게는 수km에서 많게는 수십km에 달하지만, 오늘날 모피농장의 야생동물들은 움직이기 조차 힘든 작은 철창에 감금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는 동물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끔직한 고문이자 동물학대이다.

모피 농장의 야생동물들은 자연적인 습성과 본능을 박탈당한 채, 하루 하루 지옥같은 삶으로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정형행동'(定型行動)을 반복하거나 자기 자신을 자해하거나 동족을 잡아먹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한여름 뜨거운 햇빛과 한겨울 눈보라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밍크, 너구리, 수달, 족제비 등 생활의 반을 물에서 살아가는 반수(半水) 동물들은 평생 물에 가보지도 못한채, 오로지 인간의 모피를 위해 철저하게 고문을 당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피의 80-90%가 중국산이다. 중국에서는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들까지 죽여서 모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모피 농가에서는 따로 도축 시설이나 장비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너구리를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있다.

동물이 죽으면 사체가 굳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기도 힘들고, 모피의 품질이 훼손된다는 이유때문이다. 동물을 산 채로 껍질을 벗겨 만드는 중국산 모피는 그야말로 최악의 동물학대이다.

그러한 중국산 모피는 국내에서 '라쿤털'이나 ‘퍼트림(fur trim)’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모르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너도 나도 이러한 모피 제품들을 사서 유행처럼 입고 다닌다.

이러한 모피 제품의 동물학대가 알려지면서 많은 브랜드와 국가에서는 모피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피 제품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 의식 부족으로 매년 모피 제품의 수입,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피 제품은 더 이상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부끄러움과 수치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모피 제품 퇴출운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모피의 반생명성과 끔찍한 동물착취 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피의 퇴출을 촉구하는 바이다.

<11.9일(화) 동물착취 모피(FUR) 반대 기자회견>
● 일시: 11.9일(화요일) 오후1시
●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 내용: 성명서낭독, 퍼포먼스(너구리 가면을 쓴 사람의 머리위로 가짜 피를 흘리는 모습)
●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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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동물보호연합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 카카오톡아이디: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