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66 오늘방문자수 : 532 / 전체방문자수 : 30,634,860
 
 
 
공지사항
동물뉴스(News)
자유게시판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가축)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보도자료] 6.5일(토)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파괴 주범인 축산업을 고발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동보연 2021-06-02 14:58:17







[보도자료]

< 6.5일(토)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파괴의 주범인 축산업을 고발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 축산업은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 축산업은 '온실가스'의 주범이다.

● 축산업은 '기후위기'의 주범이다.

●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공기중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과 결합하여 초미세먼지가 된다. 국내 암모니아 발생의 80%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16,000명의 80%가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이로 인한 초미세먼지로 사망하였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에서 교통수단에서 13%, 축산업에서 18%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한다.

● 하지만, 세계적인 환경연구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는 지구 온실가스의 51%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산화탄소보다 수십-수백배 강한 메탄가스, 아산화질소 등이 축산업에서 주로 발생한다.

● 1960년대 이후, 아마존 열대우림의 2/3가 축산업으로 인해 사라졌다.

● 매년 한반도 남한 면적의 열대우림이 가축 목초지와 가축사료 재배지 확보를 위해, 불태워지고 파괴되고 있다.

● 대한민국 '그린 뉴딜'(New Deal)은 에너지 정책만 있고, 먹거리 정책은 없다. 먹거리 정책이 없는 그린 뉴딜 정책은 절름발이에 불과하다.

●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육식의 종말'(Beyond Beef)에서 "남미산 쇠고기 햄버거 1개를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 1.5평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 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 콩, 옥수수 등의 곡물 16kg가 필요하다. 육식은 채식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이다.

● 고기를 얻기 위해 콩, 옥수수 등 전세계 곡물 생산량의 45%를 가축에게 먹이고 있다. 이는 전세계 기아와 굶주림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 육식은 채식에 비해, 수배에서 수십배의 에너지 낭비, 물 낭비를 가져온다. 쇠고기 햄버거 1개를 만들기 위해서 2개월간 샤워할 수 있는 양의 물이 필요하다.

● 쇠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 15,000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이는 1리터 생수 15,000개를 소비하는 것과 같다.

● 설렁탕, 곰탕, 쇠고기 스테이크는 콩나물국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100여배 많다.

● 축산업은 수질 오염, 토양 오염, 대기 오염의 주범이다.

● 지구 온실가스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 건강, 동물, 환경, 지구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 육식문제를 빼고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다.

------------------------------------------

매년 6월 5일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우리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대중교통 타기, 물 절약, 전기 절약 등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우리가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가 지구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날 지구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기후 위기는 지구 곳곳에서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재해, 수몰 등을 일으키며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이미 수많은 섬나라가 수몰되었고 다른 많은 국가들도 위협을 받고 있다.

또한 불규칙적인 강우와 심해지는 가뭄으로 많은 지역의 식량 및 물부족이 악화되고 있다. 실제로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기후 변화 통제 불능'의 지구를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주된 요인들을 열거하면서,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으로 축산업을 지목하고 있다.

실제로, '카우스피라시'(CowSpiracy, 소에 관한 음모)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에서 교통수단에서 13%, 축산업에서 18%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조사에서는 축산업 관련 기후 위기 문제가 상당 부분 평가되지 않거나 저평가되었다.

전세계의 약 700억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 삼림을 파괴하여 사료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육류를 냉동하여 공급하고 수출하기 위해 너무나 막대한 메탄가스,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런 상황에서 보면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의 커다란 요인으로 알고 있는 전 세계 교통수단(13%)보다도 더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가축 방목과 가축 사료 재배를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토지변경으로 인한 사라진 탄소 흡수 환경 등은 평가되지 않았다.

실제로 고기를 얻기 위해서 지난 50년간 전세계 열대우림의 2/3가 파괴되었으며, 1960년 이후, 가축 방목지와 가축 사료 재배를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의 70%가 사라졌다. 그리고 매년 남한 면적의 열대우림이 가축 방목지와 가축사료 재배를 위해, 불태워지고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보다 태양열기를 23배 이상 강력하게 잡아두는 메탄가스와 296배 이상 강한 아산화질소 등이 대부분 가축들에게서 나오고 있지만, 이러한 축산업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은 평가되지 않거나 저평가되었다.

그래서 세계환경연구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는 평가 방법 등을 수정한 결과, 지구 총온실가스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방출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2019년 8월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채택된 <기후변화와 토지에 대한 특별보고서>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기후변화를 저지하려면 고기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채소, 과일 위주의 식물성 식단으로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채식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생각보다 커서 전 세계 인구가 비건이 되면 매년 8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2%에 가까운 양이다.

또한 미국 환경단체인 '천연자원보호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에 약 15억 마리의 소가 있는데, 소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 26.5kg의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는 자가용을 3개월간 동안 타고 다닐때 배출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고 밝혔다.

국내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의하면 설렁탕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q. 모든 종류의 온실가스를 CO2로 환산한 단위)은 10.01로, 콩나물국(0.12)보다 무려 10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간한 '축산업의 긴 그림자'라는 보고서는 축산업이 기후위기를 비롯해 생물다양성 파괴, 대기오염, 토지 황폐화, 숲 파괴, 물 부족, 수질오염의 주범임을 밝혔다.

축산업은 전 세계 농업용지의 8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엄청난 곡물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소고기 1인분을 만들기 위해 곡물 22인분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약 20억 사람들이 기아와 영양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이뿐 아니라 고기 생산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소비된다. '물발자국네트워크'(Water footprint network)에 의하면, 소고기 1㎏을 얻기 위해선 1만 5,415ℓ의 물이 필요한데, 이는 1리터 생수 1만 5,000개를 소비하는 것과 같다.

뿐만 아니라, 가축들이 쏟아내는 분뇨는 개울과 강, 바다를 오염시킨다. 제주에서만 하루 2,800톤이 넘는 돼지 분뇨가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나라 약1,000만 돼지가 쏟아낸 분뇨는 무려 4,846만 톤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양의 축산 분뇨가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또한 '제레미 리프킨'는 그의 저서 '육식의 종말'(Beyond Beef)에서 '열대우림에서 생산된 쇠고기 패티가 들어가는 햄버거 하나를 만들때마다, 1.5평의 열대우림이 사라지며 수십종의 식물, 곤충, 파충류, 포유동물이 사라진다.'고 하였다.

축산업은 전세계 물 소비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곡물생산량의 45%를 고기를 얻기위해 가축들에게 먹이고 있다. 이는 세계 식량 배분을 왜곡하면서 지구의 기아와 굶주림을 더욱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그리고 1kg의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16-22kg의 콩, 옥수수 등이 필요하는 등 육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해, 육식은 채식에 비해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배나 많은 에너지의 낭비, 물의 낭비, 그리고 토지와 수질 오염, 그리고 사막화를 가져 오고 있다.

이제는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육식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 환경을 위하여 '비건'(Vegan) 채식을 할 것을 촉구한다.

< 6.5일(토)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파괴의 주범인 축산업을 고발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6.5일(토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동물가면을 쓴 사람들이 피켓팅)
●주최: 한국채식연합, vegan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문의: 010-삼삼이사-6477

0.jpg (270Kb)
01.jpg (168Kb)
02.jpg (184Kb)
03.jpg (158Kb)
04.jpg (182Kb)
111.jpg (149Kb)
IP Address : 119.192.216.242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동물보호연합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 카카오톡아이디: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