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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24일(토) '세계 실험동물의 날'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동보연 2021-04-15 09:19:49




[보도자료]

<4.24일(토) '세계 실험동물의 날'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 동물실험 천국, 대한민국을 고발하다.

● 최근 국내 동물실험으로 약 371만 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되었다.

● 국내 동물실험은 최근 8년간 연평균 14.6% 증가하는 등 동물실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 더욱 문제가 심각한 것은 국내 동물물실험 1/3이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극심한 '고통 E등급' 실험이라는 것이다.

● 잔인하고 끔찍한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은 비윤리적, 비과학적이다. 동물실험은 오히려 과학과 의학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확률50%)보다도 못한 과학이 아닌, 도박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은 위험한 신약에게 면죄부를 줄 뿐 아니라, 유용한 신약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고 있다.

● 실제로 매년 미국에서는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하다.

● 동물실험이 오히려 의학과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

● '동물실험 지상주의', '동물실험 제일주의', '동물실험 만능주의'를 중단해야 한다.

● 대신에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하여야 한다.

● 그리고 동물실험 3R원칙대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하는 국제적 추세에 발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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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4일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World Day for Laboratory Animals)이다. 1979년 영국 '동물실험반대협회'(National Anti-Vivisection Society)에 의해 제정되었다.

'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곳곳에서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행사가 열리고 한편에서는 실험동물 위령제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이 날은 실험동물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동물실험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2019년 약 371만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으로 희생되었다. 하루 평균 1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실험으로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물실험은 최근 8년간 연평균 14.6% 증가하는 등 동물실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대상 시험(임상시험)에서 나타날 확률은 아래와 같이 4가지이다(+효과, -부작용)

(1)동물실험+ 임상시험+
(2)동물실험+ 임상시험-
(3)동물실험- 임상시험+
(4)동물실험- 임상시험-

그런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하면 ++이거나 -- 인 확률은 합해서 5-10% 뿐이라고 한다. 나머지 90-95%는 동물실험의 결과와 임상시험의 결과는 불일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매일 뉴스에서 수십건의 신약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서도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확률50%)보다 못한 확률로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국내 동물실험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외과 수술을 하면서도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실험동물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고통과 통증을 유발하는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이 전체 동물실험의 1/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매년 130만 마리의 동물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고문과 학대, 착취로 죽어가고 있다. 참고로, 유럽연합(EU) 등은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이 5-10%에 불과하다.

우리는 치과에서 국소 마취하지 않고 치아에 구멍을 내거나 깍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잘 알고 있다.

마취제나 진통제없는 외과적 시술은 동물들에게 극심하고 끔찍한 고통을 가져다 준다. 잔인하고 끔찍한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일본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처럼, 말못하는 동물들은 오늘도 '아우슈비츠'와 같은 동물실험시설에 갇혀서 고통스럽게 고문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실험용으로 번식되고 실험이 끝난 후에는 죽이고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동물실험은 인간의 편익만을 위한 불필요하고 무책임하며 잔인한 실험일뿐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고,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 임상실험에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하다.

1957년 독일에서는 임산부 입덧 방지용 약인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가 개발되어 개와 고양이, 쥐와 햄스터, 닭 등에 먹였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부작용없는 기적의 약'이라고 선전되고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었다.

하지만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들은 12,000명이 넘는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결손되거나 짧은 상태로 태어나는 '단지'(短肢)증 기형아를 출산하였고 그 중에 5,000-6,000여명의 신생아가 사망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동물실험 테스트를 통과한 약이라 하여, 5년 뒤인 1962년에 가서야 탈리도마이드 판매가 금지되었다.

반대로, 동물실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었지만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약들은 백과사전을 채울만큼 많다.

우리가 머리아플때 먹는 타이레놀, 매년 해열진통제로 500억개 이상 팔려나가는 아스피린, 가장 흔한 항생제중의 하나인 스트렙토마이신, 여드름치료제 원료인 벤조일 퍼옥사이드 등등..

이 약들의 공통점은 동물실험에서 동물에게 치명적인 부작용과 기형, 심지어 사망을 일으켰지만 현재도 유용한 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동물실험에 들어갈 돈과 시간, 열정을 동물대체시험법으로 전환해야 한다. 동물대체시험법이 더 안전하고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동물실험은 유지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래의 3가지 때문이라고 한다.

1. 동물실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과학자
2. 동물실험으로 면죄부를 얻는 기업
3. 동물실험에 무지한 정부

동물실험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비과학적이다. 오히려 동물실험은 의학과 과학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동물실험은 위험한 신약에게 면죄부를 줄 뿐 아니라, 유용한 신약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고 있다. 실제로 매년 미국에서는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이에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동물실험보다 더 안전하고 과학적인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실험의 '3R' 원칙인 '대체'(Replacement), 사용 동물의 숫자 '감소'(Reduction), 그리고 불가피하게 동물실험 진행시 고통의 '완화'(Refinement)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실험 지상주의', '동물실험 제일주의', '동물실험 만능주의'에 빠져서 이미 '동물실험 천국'으로 전락하였다.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비윤리적이고 비과학적인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활용하여, 하루빨리 과학과 의학의 발전을 도모해줄 것을 촉구한다.

<4.24일(토) '세계 실험동물의 날'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4.24일(토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동물가면쓰고 구호제창, 퍼포먼스(실험동물 가면을 쓴 사람이 피켓을 들고 앉아 있고,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대형 주사기를 들고 가면 쓴 사람을 찌르는 모습), 청와대에 서한전달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Vegan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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