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회원수 8,930 명 오늘방문자 : 3,594 / 전체방문자 : 44,974,905 Admin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책
만화그림
첨부
회원가입
후원하기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동물권리 보장하고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보연 2026-10-03 08:44:29


[성명서]

<제목: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동물권리 보장하고 비건 채식 촉구한다!">

매년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이다. 이날은 인간에 의해 고통받고 희생되는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모든 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존중하며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날이다.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공장식 축산, 동물실험, 모피 산업, 동물 전시와 오락, 야생동물 포획과 거래 등 인간의 이익을 위해 자행되는 각종 동물학대와 착취의 중단을 촉구한다.

동물은 인간의 음식이나 의복, 실험도구, 오락거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은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며,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려는 소중한 생명체이다. 동물도 고통을 회피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며, 인간이 이를 빼앗거나 침해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인간은 동물을 경제적 가치와 이용 목적에 따라 구분하고, 수많은 동물의 자유와 생명을 빼앗고 있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소와 돼지, 닭과 오리 등이 인간의 육식을 위해 사육되고 도축되고 있다.

오늘날 90%이상의 농장동물들은 공장식 축산에 갇혀 있고, 그들은 좁은 철창과 사육시설에 감금된 채 자연스러운 행동, 습성을 빼앗기며 착취당하고 있다.

어미 돼지는 임신틀과 분만틀에 갇혀 새끼 돼지 낳는 기계로 전락하였고, 산란계는 좁은 배터리 케이지에서 알낳는 기계로 평생을 보낸다. 젖소는 우유 생산을 위해 반복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강요당하며, 송아지는 태어나자 마자 어미와 분리되어야 한다.

또한 오늘날 토끼와 마우스, 원숭이와 비글 등 수많은 동물들이 의약품과 화학물질 등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실험 대상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물실험 과정에서 동물들은 강제적인 구속과 약물 투여, 침습적인 실험 등으로 끔찍한 고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동물실험은 비과학적이고 비윤리적이다.

정부와 연구기관은 동물실험 대신에 인체 세포와 조직을 이용한 시험법, 오가노이드, 장기칩 등 동물대체시험법의 연구개발과 도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그리고 너구리, 밍크와 여우 등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모피 생산을 위해 사육되거나 포획되며, 거위와 오리 등은 다운 생산을 위해 평생을 철창에 갇혀서 학대당하고 산 채로 털이 뜯겨진다.

동물은 인간의 의류가 아니다. 동물은 인간의 패션이 아니다. 동물의 털과 모피를 얻기 위해 동물을 감금하고 죽이는 관행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피와 다운 산업의 종식과 동물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비동물성 비건 소재의 개발 및 보급, 선택을 촉구한다.

한편, 바다에 사는 물살이와 문어, 상어와 고래, 돌고기와 바다거북 등 수많은 바다동물이 상업적 어업으로 파괴되며 죽어가고 있다.

대규모 어업 과정에서는 목표 어종뿐 아니라, 수많은 바다동물이 혼획되어 죽거나 다치고 있다. 폐어구와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생태계 파괴 역시 바다동물의 생존을 위협한다.

우리는 어업과 어획 행위를 중단하고, 바다동물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을 촉구한다. 바다동물 역시 인간처럼 고통은 느끼는 소중한 생명체이다.

또한 반려동물 유기와 학대를 근절하고 강아지공장, 번식장과 경매장 폐지에 나서야 하고,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를 방지하고 중성화 사업과 치료 지원, 지역사회와의 공존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

그리고 야생동물은 자연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인간의 소유물이나 장식품이 아니다. 그러나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매매와 전시, 관광, 식용, 전통의약품 등의 목적으로 포획되거나 거래되고 있다. 그리고 야생동물은 사지도 팔지도 않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촉구한다.

동물은 인간의 호기심과 오락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시물이 아니다. 좁고 부적절한 철창 케이지에 야생동물들을 사육하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동물학대 행위이다.

특히 야생동물을 이용한 강제 공연과 체험, 부적절한 접촉 프로그램은 동물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우리는 동물을 이용한 공연과 체험을 중단하고, 동물원과 수족관의 폐지를 촉구한다.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동물권리를 보장하고 비건 채식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6.10.3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권리연대,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

01.jpg (329Kb)
IP Address : 14.39.155.46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