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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05 [시사풍향계-장태평] AI 방역체계 확 바꿔야   동보연 2016/12/21 488
4904 살처분 200배 늘었지만 방역 역량은 제자리···뒷북대책 언제까지   동보연 2016/12/21 485
4903 [할리웃통신] 저스틴 비버, 모피 입었다 날벼락…동물보호단체 항의   동보연 2016/12/21 483
4902 살처분 가금류 2,000만마리 넘었다··“전체 가금류의 12%”   동보연 2016/12/21 484
4901 "닭·오리 2000만마리 산 채로 흙 속에…불법생매장 중단하라"   동보연 2016/12/21 495
4900 “공장식 밀집축산 폐기·생매장 살처분 중단” 촉구   동보연 2016/12/21 509
4899 조류독감(AI) 백신카드,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   동보연 2016/12/21 498
4898 “AI 반복 발생지역 농가 삼진아웃제… 한시적 백신 투여·가금류 ...   동보연 2016/12/21 443
4897 2016년 동물생산업체 전수조사 결과는?   동보연 2016/12/21 448
4896 동물과 자연의 경고, 조류독감   동보연 2016/12/21 443
4895 살처분 중단 촉구 퍼포먼스 펼치는 동물보호단체들   동보연 2016/12/21 485
4894 닭·오리 살처분이 능사 아니라는 농가의 절규   동보연 2016/12/21 499
4893 AI 매몰만 능사아니다 매뉴얼 구조개선 필요   동보연 2016/12/21 464
4892 파주 출하 AI 닭 1만마리, 이미 식탁에 올랐다   동보연 2016/12/21 480
4891 양주 AI 추가발생 '0'… 어떻게 대처했나   동보연 2016/12/21 475
4890 AI 악순환 빠진 한국, 백신이냐 친환경사육이냐 갈림길   동보연 2016/12/21 445
4889 반복되는 AI의 비극, 과학적 접근으로 예방해야   동보연 2016/12/21 481
4888 2000만마리 도살해놓고 뒤늦게 ‘백신 카드’   동보연 2016/12/21 484
4887 AI 살처분 2000만마리 넘어   동보연 2016/12/21 482
4886 AI 피해 日의 20배, '국가 실패' 고질병 그대로다   동보연 2016/12/21 491
4885 해마다 AI 겪고도…‘전담조직’ 표류   동보연 2016/12/21 456
4884 [AI 백신접종 논란]“살처분 한계·조기종식 방안”…“변이엔 효과...   동보연 2016/12/21 491
4883 “1마리당 넓은 사육면적·충분한 수면 ‘동물복지농장’이 AI 해법...   동보연 2016/12/21 460
4882 반복되는 '정부 무능' 언제까지 봐야 하나   동보연 2016/12/20 487
4881 [정윤성 만평] 외양간 고칠 생각 없는 정부   동보연 2016/12/20 482
4880 "AI 백신, 올 겨울 접종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정부 발표 잘못...   동보연 2016/12/20 450
4879 AI백신 '항원뱅크' 구축 추진…"올겨울 사용은 어려울 듯"   동보연 2016/12/20 462
4878 수년째 AI 난리 겪고도··· 긴급 백신 매뉴얼도 없는 정부   동보연 2016/12/20 478
4877 정부, AI 항원뱅크 만든다는데…올겨울 활용못해 `뒷북` 지적   동보연 2016/12/20 484
4876 2천만마리 살처분 해놓고…뒤늦은 'AI 백신 카드'   동보연 2016/12/20 479
4875 '철통방어' AI 빅데이터 시스템 '무용지물'된 사연   동보연 2016/12/20 464
4874 피해 2,000만마리 넘어섰는데··재발농가 못 잡는 ‘삼진아웃제’   동보연 2016/12/20 454
4873 가금류 2천여만 마리 살처분…백신 도입 검토   동보연 2016/12/20 476
4872 '최후 수단' 백신 개발 착수...사용 가능성 작아   동보연 2016/12/20 465
4871 '또 한발 늦은' AI 백신 정책…"항원뱅크 구축하겠다"   동보연 2016/12/20 450
4870 AI백신 '항원뱅크' 구축 추진…"올겨울 사용은 어려울 듯"   동보연 2016/12/20 445
4869 과학자가 조류독감(AI) ‘과도하게’ 신경쓰는 이유는?   동보연 2016/12/20 466
4868 "조류독감 대재앙, 정부는 없었다"   동보연 2016/12/20 497
4867 동물복지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동보연 2016/12/20 454
4866 지구온난화와 AI/임창용 논설위원   동보연 2016/12/20 458
4865 [양희창의 에세이 산책] 닭들에게도 성탄을   동보연 2016/12/20 476
4864 AI 전국 급속 확산… 공장식 사육 문제 ‘동물복지 인증’ 받은 농...   동보연 2016/12/19 494
4863 유기동물 보호, 갈 길 멀다   동보연 2016/12/19 487
4862 '쪼개고, 내리치고' 도구 쓰는 동물들의 출현   동보연 2016/12/19 456
4861 '명단공개' 이효리부터 이경규까지, '동물바보'라 불러다오   동보연 2016/12/19 506
4860 반려동물 생산업 허가제로..   동보연 2016/12/19 490
4859 '명단공개' 이효리, 슈퍼스타→동물애호가 된 사연   동보연 2016/12/19 499
4858 살처분 2000만마리 넘었는데... AI 백신 사용에 뒷짐만 진 정부   동보연 2016/12/19 494
4857 서울대공원도 덮친 AI…백신 비축량도 없어   동보연 2016/12/19 510
4856 "AI 심각해 백신 사용해야"   동보연 2016/12/19 495
4855 '맹탕 소독약' 3년이나 방치…아마추어 대응 AI 키웠다   동보연 2016/12/19 488
4854 아이와 동물원? 다신 못가겠습니다   동보연 2016/12/19 471
4853 채식주의 화장품 인증서   동보연 2016/12/19 491
4852 괴산군의원 "AI 확산 방지 차원 휴업보상제 도입해야"   동보연 2016/12/19 495
4851 전국이 조류독감 사정권, 컨트롤타워가 없다   동보연 2016/12/19 499
4850 `동물복지 농장`을 늘려야 한다   동보연 2016/12/19 465
4849 50마리 미만 농가 'AI 사각지대'…방역 손길 멀고 우선순위도 밀려   동보연 2016/12/19 494
4848 AI 재앙 키운 두루뭉술 매뉴얼… '실시'는 없고 '검토' '권고'뿐   동보연 2016/12/19 489
4847 "최악의 AI ...백신, 최후 수단 아닌 최선의 예방책"   동보연 2016/12/19 458
4846 두가지 형태 AI, 국내 첫 동시발생…살처분 1800만마리   동보연 2016/12/18 488
4845 "제주만 남았다"…AI 살처분 2천만 마리 육박   동보연 2016/12/17 515
4844 동시 발생한 AI, 일본 살처분은 한국의 4%에 불과…왜?   동보연 2016/12/17 493
4843 강해진 바이러스, 밀집 사육-방역 소홀 파고들어 ‘최악 AI’   동보연 2016/12/17 517
4842 AI 동시발생한 韓ㆍ日…살처분은 1천660만 對 57만   동보연 2016/12/17 503
4841 1600만마리 닭·오리의 명복을 빕니다   동보연 2016/12/16 493
4840 이재명 "AI위기에 토종닭 유통 못해"…정부 지시 거부   동보연 2016/12/16 509
4839 충북 23개 농장에선 AI '0', 정말 겨울철새가 문제?   동보연 2016/12/16 483
4838 AI 확산이 철새 책임? 문제는 닭·오리 사육방식   동보연 2016/12/16 481
4837 인간의 학대로 숨진 동물들을 위해 모인 사람들   동보연 2016/12/16 500
4836 정세균 의장 "충북 AI휴업보상제 시범도입 검토"   동보연 2016/12/16 515
4835 AI 대유행에도 동물복지형 축산농장은 '안전지대'   동보연 2016/12/16 511
4834 조류엔플루엔자，이번에도 철새탓인가요?   동보연 2016/12/16 504
4833 AI 살처분, 21세기의 학살   동보연 2016/12/16 526
4832 ‘가축 사육 강제중단’ 초강력 카드 꺼냈다   동보연 2016/12/16 471
4831 AI 주범이라고요? 철새는 죄가 없어요   동보연 2016/12/16 511
4830 때 놓친 ‘심각’ 경보… AI 확산 막을까   동보연 2016/12/16 486
4829 육계보다 '알 낳는 닭'에 AI 피해 집중, 원인은?   동보연 2016/12/16 509
4828 반려동물 허가제 전환, 미신고 처벌 기준 강화…'펫파라치' 도입   동보연 2016/12/16 507
4827 AI살처분 1천500만마리 넘어…산란계 10%이상 사라져   동보연 2016/12/15 502
4826 [이민진 의학칼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은...   동보연 2016/12/15 504
4825 서상희 교수 "속수무책 AI 원인...철새·농가에게 덮어씌워선 안 돼...   동보연 2016/12/15 478
4824 경기도 "AI 농가 인근지역 가축 전량 수매" 정부에 건의   동보연 2016/12/15 498
4823 "AI, 정부 13년째 철새 탓"   동보연 2016/12/15 498
4822 동물생산업 허가제 전환·수의사 협동조합 동물병원 허용   동보연 2016/12/15 504
4821 AI 신고 전 닭 10만마리ㆍ계란 200만개 출하   동보연 2016/12/15 493
4820 "공무원들이 살처분 즐기는 것 같다?...AI 대재앙, 공무원들이 백신...   동보연 2016/12/15 464
4819 구멍 뚫린 방역 역대 최악의 AI   동보연 2016/12/15 492
4818 사육환경   동보연 2016/12/15 500
4817 한국 ‘철새주의’ 문자, 일본 전면 방역…AI 초기 대응 달랐다   동보연 2016/12/15 492
4816 "정부 하라는 대로 해도 감염…10억 들인 시설 물거품"   동보연 2016/12/15 485
4815 1400만마리 살처분, 195일→29일… AI 확산 '최악의 스피드'   동보연 2016/12/15 488
4814 살처분? "호텔 사는 우린 AI 몰라요"   동보연 2016/12/15 463
4813 충남대 서상희 교수 "국내 유행 AI 한가지 유형 가능성 커"   동보연 2016/12/15 487
4812 AI 역대 최악…1400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6/12/15 496
4811 "살처분 보상금은 슈퍼甲 유통업체 차지…축산농은 빚더미"   동보연 2016/12/15 444
4810 AI 발생 이유, '치느님' 때문입니다.   동보연 2016/12/14 479
4809 14년간 AI로 사라진 닭·오리 ‘5000만마리’   동보연 2016/12/14 489
4808 동물 학대 꼼짝마라, 부산 연제구 동물 보호 지역으로 거듭난다   동보연 2016/12/14 476
4807 우리를 위해 우리에 갇힌 동물원 동물들에게   동보연 2016/12/14 465
4806 사냥할 수 없는 치타, 비행할 수 없는 독수리   동보연 2016/12/14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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