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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05 축산 현대화 FTA 기금이 '최악의 AI' 불렀다   동보연 2017/01/04 474
5004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쟁점   동보연 2017/01/04 483
5003 정유라 동물학대 혐의까지? "모든 개가 겁을 먹었다" "대부분 영양...   동보연 2017/01/04 511
5002 동물학대 눈 감은 경기도내 지방정부… 동물보호감시원 29명 불과   동보연 2017/01/04 488
5001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④] 불법 동물영업 관리·감독 강화   동보연 2017/01/04 496
5000 영국인 절반 '자녀보다 반려동물에 돈 더 쓴다'   동보연 2017/01/04 514
4999 'AI 확산'으로 주목받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동보연 2017/01/03 507
4998 '유기동물 두번 울리는' 한 지자체의 유기동물 임시보호소   동보연 2017/01/03 512
4997 '펫시터''동물마사지사'등 직종 늘어나는데.. 자격 관리는 허술   동보연 2017/01/03 503
4996 동물원 동물들의 마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동보연 2017/01/03 468
4995 2천만 번의 죽음을 애도하며   동보연 2017/01/03 498
4994 AI 컨트롤 타워, 아직도 '부재중'   동보연 2017/01/03 505
4993 AI 살처분 3000만마리 육박   동보연 2017/01/03 499
4992 새벽 2시에 살처분, 아무리 필요하다지만...   동보연 2017/01/03 491
4991 '최악의 AI 사태' 근본적 시스템 개선 목소리   동보연 2017/01/02 518
4990 사람 뺨치는 동물 의료비 ‘천정부지·천차만별’   동보연 2017/01/01 485
4989 반려동물 증가, 동물의료수가제가 필요한 이유   동보연 2017/01/01 503
4988 반려동물 등록제와 등록 방법   동보연 2017/01/01 496
4987 반려동물병원 종사자 1만명 시대…의료비 '제각각'   동보연 2017/01/01 497
4986 강아지·고양이 분양업체 3천 곳 넘어   동보연 2017/01/01 492
4985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②] 농식품부 추진 사업의 성과와 문...   동보연 2017/01/01 479
4984 AI 집중 발생지 대상 '겨울철 휴지기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1 489
4983 H·N 조합 따라 변종 생겨, 더 ‘독한 놈’이 인류 위협   동보연 2017/01/01 506
4982 30개 언어 쓰고 100가지 얼굴 구분 닭, 알고 보니 똑똑하네   동보연 2017/01/01 498
4981 '겨울철 가금류 사육 금지' 농림부 "휴지기제 도입 추진"   동보연 2017/01/01 460
4980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⑤] 공혈동물→혈액나눔동물，반려동물사료 ...   동보연 2017/01/01 495
4979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④] 생산업 허가제 전환，이웃주민 동의 있...   동보연 2017/01/01 498
4978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③] 2020년까지 3．5조원 시장＋150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482
4977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②] 동물생산업 전수조사 결과 `708개` 신고...   동보연 2017/01/01 487
4976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①] 연간 생산되는 반려동물 약 61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484
4975 "면역력 강한 '복지농장' 닭은 AI 능히 이겨낼 수 있어"   동보연 2016/12/31 477
4974 동물보호연합 'AI 백신 제도 시행하라'   동보연 2016/12/30 509
4973 생매장 살처분 중단 요구하는 동물보호연합   동보연 2016/12/30 476
4972 조류독감 살처분보상금 1720억원…하림은 보상금으로 실속챙겼다?   동보연 2016/12/30 504
4971 조류독감(AI)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공장식 축사   동보연 2016/12/30 453
4970 "차라리 맹물로 소독하는게"…한국 AI 방역 엉망   동보연 2016/12/30 499
4969 “닭·오리 살처분 너무 야만적”… 10년째 생매장 되풀이   동보연 2016/12/30 487
4968 [기고]조류인플루엔자보다 무서운 것   동보연 2016/12/29 510
4967 폭력에 기여하지 않기   동보연 2016/12/29 497
4966 H5N6에 쩔쩔매는 정부, '독한' 바이러스에 '엉뚱한' 처방   동보연 2016/12/29 495
4965 "사상 최악의 AI 원인은 관리 부실…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6/12/29 484
4964 [임의진의 시골편지]육식에서 채식으로   동보연 2016/12/28 464
4963 해마다 AI 악순환… "겨울철 가금류 휴업제 도입해야"   동보연 2016/12/28 444
4962 대구시, 소규모 사육농가 닭·오리 전량 수매   동보연 2016/12/28 506
4961 ‘닭·오리 다 잡아야 AI 대란 끝날 듯하다’는 우려   동보연 2016/12/28 489
4960 [사설] AI재앙 부른 무능한 정부   동보연 2016/12/28 486
4959 "자식같았던 오리 비명 생생" 농민들 살처분 트라우마 '고통'   동보연 2016/12/28 454
4958 올해도 못 이룬 동물보호법 개정   동보연 2016/12/28 477
4957 전문성 없는 방역 AI ‘대란’ 키웠다   동보연 2016/12/27 449
4956 김재수 장관 "닭, 오리 사육 마릿수 제한 검토"   동보연 2016/12/27 444
4955 AI확산으로 살처분 인력 ‘트라우마’ 심각   동보연 2016/12/27 438
4954 <그래픽> AI 살처분 인력 투입 현황   동보연 2016/12/27 490
4953 강우일 주교 “공장식 밀집사육이 AI 양산”   동보연 2016/12/27 470
4952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 세계 시장의 경쟁력이 높은 평가로...   동보연 2016/12/27 475
4951 역대 최악 AI 2614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6/12/27 475
4950 1명당 하루 500마리… AI 살처분 인력 확보 차질   동보연 2016/12/27 482
4949 추혜선 “정부 AI 늑장대책은 미필적고의”   동보연 2016/12/26 458
4948 경기지역 닭 적어도 40만 마리 '이유 없이 죽었다'   동보연 2016/12/26 470
4947 동물들 ‘피눈물’ 쥐어짠 3대 진미   동보연 2016/12/26 481
4946 송기섭 진천군수 "AI 예방 위해 휴업보상제 도입 필요"   동보연 2016/12/26 456
4945 잔인한 3대 진미…미식 뒤에 숨겨진 동물들의 눈물   동보연 2016/12/26 454
4944 AI진실이 과장됐다…국가통계 오류서 빚어진 촌극   동보연 2016/12/26 481
4943 인간이 된 괴물들 / 홍승희   동보연 2016/12/26 492
4942 치맥의 나라에서 생긴 일   동보연 2016/12/26 439
4941 2년 전 AI 살처분 닭·오리 60%는 ‘정상’이었다   동보연 2016/12/26 436
4940 [현장의 시각]AI 피해예방 대안은 ‘휴업 보상제’다   동보연 2016/12/26 458
4939 이제는 정신차릴 때가 됐다   동보연 2016/12/26 473
4938 "닭대가리라고?…의사소통 위한 울음소리만 24개"   동보연 2016/12/26 436
4937 [취재현장] AI와 크리스마스의 악몽   동보연 2016/12/25 478
4936 안성시, 형평성 논란 '가금류 휴식년제' 확대   동보연 2016/12/25 471
4935 [기자수첩]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동보연 2016/12/25 508
4934 강우일 주교 “AI는 인간 탐욕 때문”…24일 성야미사 올려   동보연 2016/12/25 449
4933 경기도, ‘사육 휴식제’ 도입 건의…AI 반복 방지   동보연 2016/12/24 503
4932 겨울 불청객 AI…'방역시스템 구축'에 답 있다   동보연 2016/12/24 499
4931 '투표권' 없는 동물을 위한 정치 | 오바마, 트럼프 그리고 박근혜   동보연 2016/12/24 458
4930 [사상최악! 조류독감] 재앙은 이미 예견된 것?…"밀집사육이 피해 ...   동보연 2016/12/23 495
4929 전북NGO "AI 늑장대처 덮으려는 과도한 살처분 그만"   동보연 2016/12/23 476
4928 살처분의 끔찍한 추억… 문제는 진행형   동보연 2016/12/23 489
4927 바이오리더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공동 개발 진행   동보연 2016/12/23 459
4926 AI 방역 군 투입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보연 2016/12/23 483
4925 AI, 하나마나 방역?… "발생 농장 87%, '맹탕 소독약' 썼다"   동보연 2016/12/23 480
4924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반대'   동보연 2016/12/23 483
4923 매뉴얼 있으나 마나…살처분 후 소독도 안하고 환풍기   동보연 2016/12/23 478
4922 [리포트]충북2-AI 휴업보상제 가능할까?   동보연 2016/12/23 487
4921 [축산 선진국은 이렇게 다르다] 농장 설립부터 ‘시큐리티 라인’ ...   동보연 2016/12/23 473
4920 “속수무책 AI, 비좁은 사육공간이 원인” 윤순영 야생조류보호협 ...   동보연 2016/12/23 484
4919 AI 발생이후 … 소비자 60% 치킨과 오리 평소처럼 먹는다   동보연 2016/12/22 486
4918 해외 계란값이 3배 더 비싼데...계란수입 논란   동보연 2016/12/22 472
4917 "살처분 현장 음식배달원 드나들고" AI방역 곳곳 '구멍'   동보연 2016/12/22 485
4916 심상정, 경기도 AI 대책본부 방문 “한국은 닭·오리에게도 헬조선...   동보연 2016/12/22 496
4915 ‘AI 살처분’ 지자체·농가만 허리 휜다… 대기업은 보상금 독식·...   동보연 2016/12/22 488
4914 [뉴스룸 토크] 닭무덤 위의 나라 3   동보연 2016/12/22 482
4913 [이상민의 귀촌일기] 25. 텅 빈 닭장 앞에서   동보연 2016/12/22 478
4912 살처분 3000만마리 넘을 듯…자초한 AI 재앙, 문제는?   동보연 2016/12/22 483
4911 한국가금수의사회가 지적하는 '정부 AI 대책 문제점들'   동보연 2016/12/22 479
4910 AI 백신, “한달 안에 생산, 접종 가능하다”   동보연 2016/12/22 439
4909 AI 방역의 또다른 변수 ‘외국인근로자’…뜨내기 인력 많고 통계도...   동보연 2016/12/22 474
4908 AI 피해농가 73% '소규모'…대규모 농장은 '멀쩡'   동보연 2016/12/22 493
4907 [녹색세상]공장식 축산의 저주   동보연 2016/12/22 487
4906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 커피의 비밀   동보연 2016/12/21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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