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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105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동보연 2017/01/13 496
5104 [시론-신종서]동물의 희생과 수혼제   동보연 2017/01/13 498
5103 204마리의 반려견, 이름도 없이 지옥에서 살고 있었다   동보연 2017/01/13 474
5102 사육장을 떠나던 날, 도사견 베어는 눈물을 흘렸다   동보연 2017/01/13 493
5101 '보신탕' 간판 사라진다…강원도, 평창올림픽 전 개선   동보연 2017/01/13 520
5100 [사설]AI 감염 경로 오리무중… 살처분만 되풀이하나   동보연 2017/01/13 489
5099 강북구, 전국 최초 반려동물 민원 주민자율조정   동보연 2017/01/13 478
5098 ‘버려진 땅’ 후쿠시마의 동물 돌보미들   동보연 2017/01/12 510
5097 서울 마포에 유기 동물 ‘SOS센터’ 생긴다   동보연 2017/01/12 481
5096 AI 살처분 투입 외국인 모니터링 허술   동보연 2017/01/12 529
5095 ‘리얼스토리 눈’ 최악의 AI 사태 피해간 청주시 농장의 비결은?   동보연 2017/01/12 505
5094 닭과 오리에게 삼가 조의를 표한다   동보연 2017/01/12 538
5093 조류인플루엔자(AI) 3000만 가금류 살처분, “중앙콘트롤타워 부재 ...   동보연 2017/01/12 489
5092 AI*적조, 밀식이 낳은 참극   동보연 2017/01/11 516
5091 “행복해서 더 건강한 고기” ‘동물복지 인증’ 초보수준   동보연 2017/01/11 503
5090 자살까지 부르는 반려동물의 죽음…대책은?   동보연 2017/01/11 532
5089 그럼에도 동물원을 없앨 수 없는 이유   동보연 2017/01/11 537
5088 '동물 병원 잘못 가면 비용 8배'…천만 반려인의 고민   동보연 2017/01/11 517
5087 AI 두 달, 조류 떼죽음에 달걀 대란··· ‘탓’만 한 정부   동보연 2017/01/11 500
5086 AI 주범으로 몰리는 가창오리의 억울한 사연   동보연 2017/01/11 504
5085 동물보호법 개정, 보호단체 vs. 정부 대립각   동보연 2017/01/11 525
5084 공장식 사육은 ‘인류 최대의 갑질’   동보연 2017/01/11 488
5083 (동영상)살처분된 산란계의 삶   동보연 2017/01/11 513
5082 AI 살처분은 과연 실효성 있나   동보연 2017/01/11 480
5081 살처분 찬반 기고-반대… 언제까지 살처분에 기댈 것인가   동보연 2017/01/11 517
5080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11 503
5079 AI백신 도입해야 하나...“감염 방어율 90% 달해 가금류에 제한 접...   동보연 2017/01/11 464
5078 동물법…‘살아서는 반려동물 죽으면 폐기물’   동보연 2017/01/10 508
5077 "살처분 보상금 받아봤자 남는 거 없어" AI 신고 주저 이유   동보연 2017/01/10 490
5076 기장군, 전국 최초 통합 방역전담조직 신설   동보연 2017/01/10 492
5075 'AI 역학조사위' 왜 제 목소리 못내나… 참여 교수 25% 정부 용역 ...   동보연 2017/01/10 484
5074 "철새가 AI주범이라고? 잘못된 사육환경이 문제"   동보연 2017/01/10 497
5073 ‘AI 맹탕 방역’…정부, 13년간 9천억 날렸다   동보연 2017/01/10 513
5072 [열린 시선/정원호]동물 복지 축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보연 2017/01/10 505
5071 “건강하게 키우는 닭, AI 걱정 없어요”   동보연 2017/01/09 505
5070 [노트북 단상] AI와 동물복지의 필요성   동보연 2017/01/09 498
5069 고병원성 AI 재발방지 대책없나 上>GPC 설치&SOP 명확화   동보연 2017/01/09 517
5068 해마다 반복된 AI 살처분 대응 이젠 끝내자   동보연 2017/01/09 489
5067 [발언대]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나서야   동보연 2017/01/09 523
5066 정부,10일부터 토종닭 58만 마리 사들인다   동보연 2017/01/08 518
5065 샌디에이고 시월드, '동물학대 논란' 범고래쇼 폐지   동보연 2017/01/08 499
5064 동물복지농장이 최상의 AI 대책이다   동보연 2017/01/08 526
5063 [기고] 동물복지정책 실패가 AI 참사 불러   동보연 2017/01/08 499
5062 하루 유기 200마리…반려동물 ‘펫파라치’ 도입   동보연 2017/01/08 496
5061 [음성 친환경농장 르포] '밀집사육' 바꾸니.. AI걱정도 끝   동보연 2017/01/08 483
5060 AI대책 살처분만이 해법일까?···10여년째 논란 중인 살처분   동보연 2017/01/07 487
5059 "AI 보상금 챙겨가고 사육비는 체불" 축산기업에 농심 '부글'   동보연 2017/01/07 488
5058 인터넷 거래 무방비…AI 방역 구멍   동보연 2017/01/07 483
5057 AI 창궐에도 멀쩡한 가창오리…철새는 억울해   동보연 2017/01/07 481
5056 ‘축산 현대화’ FTA기금이 AI 키웠다   동보연 2017/01/07 449
5055 허술한 폐가축 처리…“AI 확산의 한?원인”   동보연 2017/01/07 490
5054 “우리 없인 못 살잖아? 근데 왜 이런 식으로 대우하지?”   동보연 2017/01/07 492
5053 정유라의 반려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동보연 2017/01/07 488
5052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논의…현실적 보상 ‘관건’   동보연 2017/01/07 436
5051 정유라는 밉지만…반려동물은 무슨 죄냥, 무사하시개!   동보연 2017/01/07 489
5050 "원숭이도 음식 문화 있다"…동물원 원숭이도 음식 씻어 먹어   동보연 2017/01/07 474
5049 농림부, 가축 방역 개선책 마련하겠다면서...“TF에 방역담당 직원...   동보연 2017/01/06 474
5048 닭과 동물복지   동보연 2017/01/06 476
5047 정부, AI 발생 '3진 아웃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6 488
5046 0.05㎡ 좁은 공간에 갇힌 AI 대응 시스템   동보연 2017/01/06 483
5045 사육 환경을 바꿔야 AI도 해결 된다   동보연 2017/01/06 472
5044 때마다 창궐하는 AI… 땜질 대신 근본처방을   동보연 2017/01/06 475
5043 AI 방역체계를 개편하자/김재홍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동보연 2017/01/06 489
5042 기업이 육계농가 91% ‘장악’… 대량생산에만 혈안   동보연 2017/01/06 456
5041 “거점 초소 ‘심리적 효과’ 뿐…백신 처방해야”   동보연 2017/01/06 446
5040 AI 살처분밖에 없나…“백신 등 고민해야”   동보연 2017/01/06 444
5039 AI 확산 주범? “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7/01/06 488
5038 반려동물 판매가격 230만원까지…가격차 최대 6배   동보연 2017/01/06 476
5037 [변광진 조선대 영어교육과 3년] 반려동물은 소유물이 아니다   동보연 2017/01/06 581
5036 [야고부] 동물 복지   동보연 2017/01/06 478
5035 바이오리더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공동 개발 진행   동보연 2017/01/06 491
5034 조류인플루엔자, 공장식 밀집사육의 재앙인가   동보연 2017/01/06 484
5033 착한 패딩, 웰론(wellon)을 아시나요?   동보연 2017/01/06 491
5032 동물농장의 반란   동보연 2017/01/05 496
5031 "친환경에서 자란 닭, AI에도 끄떡없어요"   동보연 2017/01/05 462
5030 살처분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일한 해결책일까   동보연 2017/01/05 473
5029 "말없던 동료가 동물을 몽둥이로... 큰 충격"   동보연 2017/01/05 479
5028 [시론] 고병원성 AI 천태만상   동보연 2017/01/05 502
5027 A4용지보다 좁은 ‘닭 감방’ 다닥다닥…AI 순식간에 전염   동보연 2017/01/05 458
5026 EU ‘밀집사육’ 2012년 법으로 금지…13년간 AI 발생 영국 3건, 스...   동보연 2017/01/05 454
5025 살처분 비용 등 1조, 그 돈 미리 친환경 사육 지원했다면…   동보연 2017/01/05 438
5024 살처분 32.9% vs 1.1%…AI 참사 부른 밀집사육   동보연 2017/01/05 456
5023 동물학대 혐의로 반려동물 뺏긴 정유라, 한국이었다면?   동보연 2017/01/05 469
5022 "인간과 닮아서"…대신 고통받는 원숭이들   동보연 2017/01/05 475
5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닭의 항변, "닭대가리를 모독하지 마라"   동보연 2017/01/04 488
5020 우리는 닭보다 우월한 존재인가   동보연 2017/01/04 457
5019 김제시, 면역증강제 사용, AI 미 발생 전례 '수면 위로 떠올라'   동보연 2017/01/04 454
5018 조류인플루엔자(AI) 퍼지고 있지만…"국내 AI 전문가 한 명도 없어"   동보연 2017/01/04 483
5017 서울시, AI 차단위해 농가사육 닭·오리 910마리 전량 수매…야생고...   동보연 2017/01/04 487
5016 3000만 닭오리 살처분이 대응책 전부라니..."농림부 아닌 총리실 차...   동보연 2017/01/04 483
5015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만이 해답인가?   동보연 2017/01/04 470
5014 반복되는 AI, 방역체계 변화 목소리 커져   동보연 2017/01/04 496
5013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04 446
5012 음성군·농장주 ‘살처분 책임 공방’   동보연 2017/01/04 471
5011 [설왕설래] 공장형 밀집사육과 AI   동보연 2017/01/04 494
5010 '인간·동물·환경은 하나' 원 헬스(One Health)   동보연 2017/01/04 479
5009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①A4용지보다 작은 집   동보연 2017/01/04 465
5008 '콘택트렌즈를 낀 닭'…생각보다 똑똑하고 기발한 새들의 이야기   동보연 2017/01/04 508
5007 [신동호의시선집중] "AI,‘복지농장’ 닭은 이겨낼 수 있다"   동보연 2017/01/04 481
50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닭대가리’를 위한 항변   동보연 2017/01/04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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