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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00 보호소라고요? 신종펫숍 맞습니다   동보연 2023/06/10 553
10199 개·고양이 암매장 사건, 이번에는 신종펫샵?   동보연 2023/06/10 605
10198 “개고기도 금지하는데” 아직도 곰 잡아 웅담 먹는다고?   동보연 2023/06/10 564
10197 동물권 단체, 1달 넘는 잠복으로 불법 개 도살장 신고   동보연 2023/06/10 571
10196 동물 충돌 · 추락 막는 법 곧 시행…민간부문은 '제외'   동보연 2023/06/09 582
10195 정부 및 공공기관, 야생동물 보호 인공구조물 설치 의무   동보연 2023/06/08 601
10194 ‘야생동물의 무덤’ 농수로∙투명 유리창에 저감장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554
10193 방음벽에 점 무늬 적용…수로에 추락한 야생동물 탈출로 확보   동보연 2023/06/08 556
10192 3.9초마다 '쿵', 연 800만 마리 새 희생되는 유리벽…점 찍으면 해...   동보연 2023/06/08 587
10191 투명창에 목숨잃는 새 연간 800마리…충돌방지 무늬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624
10190 인공구조물에 연800만마리 동물 폐사…공공기관, 투명창 설치 못한...   동보연 2023/06/08 611
10189 "방음벽 충돌·수로 추락 없게"…야생동물 보호조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590
10188 댐 폭발로 집 잃은 비버, 우크라 거리에…동물원 300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3/06/07 623
10187 반려동물, 함부로 다루다간 처벌받는것 아시죠?   동보연 2023/06/07 580
10186 ‘사육포기 동물인수제’ 본격 시행…‘유기 부추긴다’ 비판도   동보연 2023/06/05 591
10185 김동연 “동물학대 현장 덮치지 않으면 처벌 어렵다”   동보연 2023/06/05 590
10184 “고기는 먹고 싶고, 동물 도살하긴 싫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동보연 2023/06/05 548
10183 "개고기나 먹어" 이제 한국에 안 통하는 욕?…식용 금지 운명 갈린...   동보연 2023/06/05 586
10182 경기도, 파주 개 도살 현장 추가 적발…동물보호법 위반 수사   동보연 2023/06/01 547
10181 개 100여 마리 생매장한 신종 펫숍업체, 동물단체가 고발   동보연 2023/05/31 558
10180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연대’ NGO 출범..법안 통과 촉구   동보연 2023/05/30 550
10179 개정 동물보호법, 어떻게 바뀌었을까   동보연 2023/05/24 574
10178 동물대체 시험, 인체 세포 활용 ‘오가노이드’가 최적의 대안 되나   동보연 2023/05/23 560
10177 반려동물 1250마리 산 채로 냉동탑차 이동 중 질식사한 듯… 주택서...   동보연 2023/05/19 601
10176 동물실험 없는 '오가노이드'가 뜬다   동보연 2023/05/19 594
10175 '1250마리' 반려동물 사체 방치했던 업자 등 32명 무더기 기소   동보연 2023/05/19 558
10174 쇠틀에 갇혀 똥더미에 묻혀 살다 식탁 오르는 돼지   동보연 2023/05/19 555
10173 어미돼지, 다른돼지들과 함께 사육해도 번식 능력 떨어지지 않는다   동보연 2023/05/19 558
10172 고기가 될 돼지는 끊임없이 비명을 질렀다   동보연 2023/05/19 547
10171 값싼 돼지고기 뒤 새끼돼지 내려쳐 죽이는 도태가 있다   동보연 2023/05/19 549
10170 올 여름엔 보신탕집 가면 처벌받을까?   동보연 2023/05/19 568
10169 소·돼지·닭과는 다른 ‘개식용 금지’ 이유   동보연 2023/05/19 568
10168 개 식용 금지?..."판매는 지금도 불법"   동보연 2023/05/19 564
10167 ‘보신탕’ 식용도살 사실상 금지…지자체 적극단속은 “글쎄요~”   동보연 2023/05/19 565
10166 서울대공원서 죽음 맞은 동물 70%가 평균수명도 못 채웠다   동보연 2023/05/16 567
10165 ‘동물공장’이 돼가는 동물농장   동보연 2023/05/15 589
10164 ‘공장식 밀집사육’이 화근…구제역, 돼지까지 사정권   동보연 2023/05/15 590
10163 개 등 1천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징역3년…동물학대 법정 최고형   동보연 2023/05/11 624
10162 “국가 주도 동물대체시험 확대해야” 산학연 한 목소리   동보연 2023/05/04 611
10161 '귀여운 토끼, 산 채로 털 뜯어' 럭셔리 패션 케링그룹, 앙고라 금...   동보연 2023/05/04 614
10160 동물실험,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동보연 2023/05/03 632
10159 충격적 동물학대... "번식장→펫숍 판매, 금지해야"   동보연 2023/04/28 578
10158 무허가 반려동물 영업자 최대 2년 징역…학대 시 치료제도 도입   동보연 2023/04/27 593
10157 반려동물 판매업 '허가제' 전환…무허가 영업자 최대 2년 징역   동보연 2023/04/27 576
10156 내달 2일 ‘2030 화학안전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국회 토론회’ ...   동보연 2023/04/25 575
10155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실험동물의 날' 동물실험 중단 촉구 기자...   동보연 2023/04/24 599
10154 인간 대신 죽어나가는 동물들...年 5억마리가 실험실서 희생   동보연 2023/04/23 691
10153 김동연, 동물학대 제보 안내까지 하는 까닭은   동보연 2023/04/23 591
10152 또 동물 학대…“전기 쇠꼬챙이로 개 도살”한 파주 육견농장 적발   동보연 2023/04/23 594
10151 공장식 축산 ‘슈퍼버그’로 매년 100만 명 사망…2050년 두 배 될 ...   동보연 2023/04/21 588
10150 번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정부도 나섰다···세계 최초 백신 탄...   동보연 2023/04/20 596
10149 英 경마 대회서 경주마 3마리 잇따라 숨져…동물권 단체 “폐지해야...   동보연 2023/04/19 593
10148 국회 간 동물단체 "여야, 개 식용 금지법 처리하라"   동보연 2023/04/18 574
10147 화려한 축제 '서커스', 동물 학대의 온상   동보연 2023/04/18 621
10146 김민석 “개식용 입법으로 끝내자, 대통령실 협조 믿어” 김건희 “...   동보연 2023/04/17 601
10145 개 식용 종식될까…사회적 합의안 하세월에도 법안 잇따라 추진   동보연 2023/04/17 588
10144 태영호·조수진 의원, 개식용 금지 법안 발의   동보연 2023/04/17 591
10143 4명 중 1명 반려동물 키우는데…"청년주택 못 들어갑니다"   동보연 2023/04/16 634
10142 김건희 여사, 佛외교장관에 "동물권 위해 정책교류 이어가길"   동보연 2023/04/16 615
10141 정부, 세계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상용화 도전한다   동보연 2023/04/15 591
10140 개 식용 종식 급물살…김건희 여사 "尹임기 내 추진"·민주당 "'손...   동보연 2023/04/14 583
10139 죽어라 달린 말 도축되는데..보호법 발의 철회돼   동보연 2023/04/12 577
10138 김건희 여사 "개 식용 종식 위해 노력…제 본분이라 생각"   동보연 2023/04/12 592
10137 경기 특사경, 동물 학대 3곳 적발·의심 11곳 수사 중   동보연 2023/04/12 603
10136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민법 개정 합의   동보연 2023/04/11 640
10135 '식물성 삶은 달걀·코코아 없는 초콜릿' 부활절, 비건으로 기념하...   동보연 2023/04/09 599
10134 개 1500마리 위령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동보연 2023/04/08 581
10133 양평서 굶어 죽은 1200여마리 개…위령제 개최 "번식업 폐지하라"   동보연 2023/04/08 593
10132 양평 개 수천마리 학살 위령제…"번식장 규제하라"   동보연 2023/04/08 581
10131 양평 마당서 굶어죽은 1200여마리 개…위령제 개최 “번식업 폐지하...   동보연 2023/04/08 572
10130 "美, 최악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가금류 백신 접종 고려"-NYT   동보연 2023/04/07 589
10129 프랑스,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8000만회분 입찰…올 가을 접종   동보연 2023/04/07 613
10128 도살은 불법, 먹는 건 괜찮은 개고기 모순   동보연 2023/04/07 577
10127 농축산검역본부, 실험동물기관 전임수의사 제도 설명회   동보연 2023/04/07 592
10126 제주, 유기동물 매년 감소세...탄력받은 마당개 중성화 무료 지원 ...   동보연 2023/04/07 598
10125 '처리비' 받고 1200마리 동물 굶겨죽인 60대 구속기소   동보연 2023/04/07 595
10124 美 뉴욕주, 야생동물 사육 금지 법안 발의   동보연 2023/04/07 606
10123 사람처럼... 반려동물 진료비에도 부가세 안 매긴다   동보연 2023/04/07 583
10122 똑똑한 문어를 밀집 사육에 얼려 죽여…세계 최초 '문어 양식장' 논...   동보연 2023/04/05 607
10121 '자판기의 나라' 일본, 고래고기 이어 곰고기 판매…동물단체 "곰은...   동보연 2023/04/05 599
10120 4년간 2588마리 폐사…김남길이 ‘말동무’로 나선 이유   동보연 2023/03/30 617
10119 최상급 경주마가 헐값에 '사료용'으로 도축되는 까닭은   동보연 2023/03/30 668
10118 퇴역 경주마 복지는 한 목소리, 경주마 생산·도축에는 입장차   동보연 2023/03/30 631
10117 2년반 동안 5차례 우승한 경주마…은퇴 후 ‘사료용’으로 도축   동보연 2023/03/30 638
10116 죽도록 달렸는데…'사료용'으로 도축되는 은퇴 경주마   동보연 2023/03/30 649
10115 동물실험 폐지 여론에… ‘유사 장기’ 등 대체기술 탄력   동보연 2023/03/30 645
10114 "탈출 소동 얼룩말 있을 곳은 초원"…동물원 환경 비판   동보연 2023/03/28 643
10113 이정미 “얼룩말 ‘세로’ 탈출, 낭만 아냐…동물원 패러다임 변해...   동보연 2023/03/28 632
10112 육견농장서 개 사체·뼈무덤 발견…계속되는 동물학대   동보연 2023/03/28 633
10111 국제 강아지의 날, 한국은 강아지에게 떳떳할까   동보연 2023/03/24 636
10110 연간 500만마리 동물 희생 줄까… 식약처, 새 시험법 행정예고   동보연 2023/03/22 624
10109 동물생산업 동물복지규정 강화,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금지   동보연 2023/03/20 651
10108 동물복지와 실험 효능 두 마리 토끼잡은 인공 미니장기 ‘오가노이...   동보연 2023/03/18 631
10107 "이 작은 칩 하나가 간이라고?" 동물 실험 없앨 신기술 보니   동보연 2023/03/18 689
10106 반려동물 편법 판매 단속 실효성 있나   동보연 2023/03/18 648
10105 유기동물 年 10만마리…자구책 내놓는 지자체   동보연 2023/03/18 648
10104 '번식장 폐쇄' 캠페인 서명자 급증   동보연 2023/03/18 640
10103 양평 주민들 “개 1천여마리 죽인 피의자 1천배 처벌하라”   동보연 2023/03/17 604
10102 ‘양평 개 집단학살 사건’ 이후 전수조사, 미봉책 논란….해결책 ...   동보연 2023/03/17 627
10101 경찰, 양평 주택서 반려견 1200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男 송치   동보연 2023/03/17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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