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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06 "매년 식용 1000억 마리 도축"…세계 동물의 날   동보연 2023/10/04 808
10305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동물의 날’ 맞아 “동물도 생명이다” 외...   동보연 2023/10/04 782
10304 쓸모없으면 도살… ‘잉여 실험동물’의 비극   동보연 2023/10/04 819
10303 야생 구조 동물, 2017년 1만 마리→2022년 2만 마리로 2배 늘어   동보연 2023/10/03 814
10302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농장동물을 위해 기자회견…"동물·지구 살...   동보연 2023/10/02 779
10301 ‘개 식용 금지’ 결의한다던 여야, ‘추석 민심’ 우려해 보류?   동보연 2023/10/02 756
10300 21대 국회서 '개 식용 논쟁' 끝낼까…최대 변수는 종사자들 '반발'   동보연 2023/10/02 778
10299 ‘개고기 식용금지법’에 뒤숭숭…대구 칠성 개시장 운명은?   동보연 2023/10/02 794
10298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안... 법무부 ‘적극추진’ vs 법...   동보연 2023/10/02 784
10297 연휴 때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유기동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동보연 2023/10/02 755
10296 허가 받은 ‘강아지 공장’은 괜찮은 걸까?…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동보연 2023/10/02 795
10295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건강·동물·지구 살리는 '비건 채...   동보연 2023/10/01 757
10294 日 연구진, ‘꼬끼오’에 숨겨진 닭의 감정 풀었다   동보연 2023/09/30 749
10293 농해수위, 추석 민심 눈치에 '개 식용 종식 촉구 결의안' 처리 연기   동보연 2023/09/26 755
10292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한국인 86.3% 개고기 먹지 않거나 먹을 생...   동보연 2023/09/26 793
10291 개고기 금지 법제화...논란 종지부 찍을까?   동보연 2023/09/26 793
10290 "긴 추석 연휴, 서울시·자치구가 반려동물 돌봐 드려요"   동보연 2023/09/25 790
10289 “처참함 그 자체”… ‘킬링필드’가 된 최악의 개 번식장   동보연 2023/09/24 804
10288 "개식용금지법=김건희법, 동물보호단체 먼저 사용", 거짓   동보연 2023/09/23 769
10287 “동물 쇼 보는 것도 동물학대…귀여운 게 아니라 잔혹한 겁니다”   동보연 2023/09/23 775
10286 여야 개고기 금지 ‘개연정’… 결의안 통과는 불발?   동보연 2023/09/21 781
10285 개 번식장은 ‘면세’ 사업자…1400마리 사육 지옥 키웠다   동보연 2023/09/20 773
10284 국민 10명 중 7명 "개농장 개와 반려견 똑같이 보살핌받아야"   동보연 2023/09/20 774
10283 강아지 번식장의 동물 학대 끝내려면…   동보연 2023/09/20 774
10282 "동물 실험 대신 다른 방법 필요해"… 공공·민간 입 모아   동보연 2023/09/19 804
10281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된다   동보연 2023/09/19 743
10280 中과 반도체 전쟁? 아니 화장품 전쟁…"동물실험 조건 없애라"   동보연 2023/09/19 721
10279 '개식용금지특별법' 관련 문서 전달 받는 한덕수 국무총리   동보연 2023/09/18 753
10278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학대 온상, 개 번식장·경매장 폐지해야”   동보연 2023/09/18 722
10277 전 세계 동물실험 폐지 움직임 ‘가시화’... AI와 오가노이드는 동...   동보연 2023/09/15 757
10276 EU도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선포...비임상 시장 진입할 유력 플...   동보연 2023/09/15 741
10275 배설물 가득한 바닥… 창밖만 보는 원숭이… “민간동물원 사육환경...   동보연 2023/09/15 784
10274 "동물실험 통과해도 89% 임상서 '실패'…'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돼...   동보연 2023/09/15 770
10273 “김건희법 추진 변함없다”… 여당 정책위의장 외침에도 동물권 향...   동보연 2023/09/15 739
10272 동물원이 '동물 감옥'인가…학대해도 처벌 규정 없다?   동보연 2023/09/15 760
10271 박대출 “‘개 식용금지법’ 추진, 국민의힘 입장 변화 없어”   동보연 2023/09/13 766
10270 “김건희법 추진 변함없다”… 여당 정책위의장 외침에도 동물권 향...   동보연 2023/09/13 732
10269 [팩트체크] 이제 식용으로 개 도살하면 불법인가요?   동보연 2023/09/13 734
10268 '개식용 금지'가 민생 과제?…與 “김건희법” vs 野 “당론 추진”   동보연 2023/09/12 710
10267 마당개·시골개도 이제 '반려동물'.. "학대하면 처벌"   동보연 2023/09/11 743
10266 “30분 동안 도살장서 희생되는 동물, 제2차 세계대전 인명 피해와 ...   동보연 2023/09/10 764
10265 “10~20억 받고 1년에 세 번 출산시켜”…개 번식장 추한 돈벌이   동보연 2023/09/09 771
10264 [위고라]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조례안 제정 필요한가? (1)  동보연 2023/09/08 755
10263 동물보호단체 “불법 개 도축장 철저하게 전수조사 하라“   동보연 2023/09/05 744
10262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요”…동물학대 개번식장서 1400여마...   동보연 2023/09/05 799
10261 화성 번식장서 개 1500마리 구조…김동연 "동물복지 수준 높여야"   동보연 2023/09/03 801
10260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개 번식장서 참혹한 동물학대   동보연 2023/09/03 778
10259 9월 1일은 ‘한국 비건의 날’…“우리의 지구를 위해 채식은 필수...   동보연 2023/09/01 787
10258 무분별한 동물생산·판매 막는다…'부모견 등록제' 도입   동보연 2023/08/30 756
10257 반려동물 유기·폐기한 번식장·펫샵은 최대 '영업허가 취소'   동보연 2023/08/30 731
10256 아프리카에 사는 미어캣이 낚시터에?…버려지는 '이색 반려동물'   동보연 2023/08/29 781
10255 "세계적 흐름 따라야" 이헌승 '개 식용 금지 특별법안' 발의   동보연 2023/08/24 754
10254 '개 식용 종식'에 뜻 모은 與野 의원들···"11월 입법에 최선"   동보연 2023/08/24 731
10253 여야, ‘개식용 종식’ 맞손..초당적 의원모임 발족   동보연 2023/08/24 739
10252 김건희 ‘개 식용 종식’ 발언 후 똘똘 뭉친 與野...‘개식용 종식 ...   동보연 2023/08/24 726
10251 동물권단체 "서울시민 71%, 개·고양이 식용금지 지지"   동보연 2023/08/24 699
10250 춘천서 개 34마리 도살흔적 적발…도축업자, 동물단체 고소   동보연 2023/08/24 668
10249 운영중단 동물원에 시민들 과일·채소·냉동닭 들고 나섰다   동보연 2023/08/24 652
10248 “개 식용 종식법 올해 안에 통과”…의원 44명 결의안 발의   동보연 2023/08/24 656
10247 [법안톺아보기] “개 수난사 끝내자”…‘개 식용 종식법’ 이번에...   동보연 2023/08/18 659
10246 동물학대로 6년간 1585명 기소 293명 징역·벌금형   동보연 2023/08/17 631
10245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 공식 다큐멘터리   동보연 2023/08/15 634
10244 전국 반려견 300만마리 돌파…길고양이 중성화 10만마리   동보연 2023/08/13 654
10243 지난해 유기된 반려동물 11만마리 중 16% 안락사   동보연 2023/08/13 676
10242 10월부터 반려동물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된다   동보연 2023/08/09 634
10241 [고양이의 날②] 11년간 동물학대 구속 단 5명…냥이는 법적 '물건'   동보연 2023/08/09 655
10240 EU도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선포...비임상 시장 진입할 유력 플...   동보연 2023/08/08 644
10239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길고양이 생존권 보장...   동보연 2023/08/08 672
10238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박성철의 ‘새 법 다오’]   동보연 2023/08/05 679
10237 합법 뒤에 숨은 불법 반려동물 경매…20%가 ‘강아지 공장’서 온다   동보연 2023/08/05 640
10236 초복날, 죽을뻔한 개 90마리가 살아나왔다   동보연 2023/08/02 672
10235 '베트남·중국·한국' 공통점 아세요?…"개 먹는 나라"   동보연 2023/08/02 644
10234 "동물실험 중단하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실험 천국' 규탄 기자...   동보연 2023/07/26 648
10233 동물이 ‘물건’이라고?   동보연 2023/07/25 623
10232 ‘종차별주의’를 넘어, 피터 싱어와 톰 리건   동보연 2023/07/24 620
10231 '동물 좋아하는 분'이면 꼭 '읽어'봐야 할 피터 싱어 교수 강의 풀...   동보연 2023/07/24 623
10230 나의 문어 선생님과 피터 싱어   동보연 2023/07/24 608
10229 다시 묻는, 왜 비건인가?...피터 싱어가 답하다   동보연 2023/07/24 626
10228 동물권 고전 ‘동물해방’, 반세기 만에 개정판 나왔다   동보연 2023/07/24 649
10227 동물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동보연 2023/07/24 618
10226 오물 뒤범벅 불법 번식장…브로커는 '반려동물과 교수'   동보연 2023/07/21 568
10225 안병길 의원 '퇴역 봉사동물 지원법' 발의…"처우 개선해야"   동보연 2023/07/21 587
10224 동물 천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법정 최고형'   동보연 2023/07/21 567
10223 퇴역 군견 고작 33마리 입양돼…봉사동물 입양 지원 필요   동보연 2023/07/21 563
10222 양평 개 학살 60대 항소심도 징역 3년...동물학대 법정 최고형 유지   동보연 2023/07/19 547
10221 “‘개 식용’ 금지는 법 준수의 문제”···동물보호단체들이 지...   동보연 2023/07/18 560
10220 “멍멍! 나도 데려가줘”… 폭우 속 반려동물 구조지침無·대피공간...   동보연 2023/07/17 590
10219 'TV동물농장' 개도살장 충격적 민낯…보신탕이 부르는 비극   동보연 2023/07/17 561
10218 극심한 고통 동반한 긴 죽음…영국 웨일즈, 접착 트랩·올가미 금지   동보연 2023/07/15 544
10217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만 하고 논의는...   동보연 2023/07/14 555
10216 지난해 동물실험 499만 마리로 역대 최다… 절반은 극심한 고통   동보연 2023/07/12 530
10215 실험동물 연 500만 마리…절반은 ‘극심한 고통’ 노출된다   동보연 2023/07/11 534
10214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수라 갯벌은 마르지 않았다   동보연 2023/07/06 556
10213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연내 추진…100개 질환 우선 적용   동보연 2023/07/05 532
10212 익산서 개 도살장 또 적발…"냉장고·바닥에 동물 학대 흔적"   동보연 2023/07/02 545
10211 이름 있는 야생동물은 불행하다   동보연 2023/07/02 521
10210 한정애 의원 개 식용 종식 위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동보연 2023/06/30 519
10209 민간 동물보호시설 농지전용 1만㎡까지 가능해진다   동보연 2023/06/28 531
10208 유실·유기 동물 한해 11만마리 생기는데…"돌봄 의무 여전히 부족"   동보연 2023/06/27 530
10207 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세계 첫 승인 임박   동보연 2023/06/26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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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