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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00 동물체험 시설 속 동물들은 관람객 손길이 좋을까?   동보연 2018/09/14 368
7699 '전통의 개식용'? 이젠 역사 속으로 보내야   동보연 2018/09/14 352
7698 무엇을 위한 '개·고양이 만지기' 체험인가   동보연 2018/09/14 345
7697 '덮어놓고 낳는 게 자연의 섭리?' 중성화 수술 정책 고민해볼 이유   동보연 2018/09/14 373
7696 반가운 '라쿤카페 금지법'… 거기서 한걸음만 더   동보연 2018/09/14 362
7695 청주 유기동물 보호소는 왜 '동물이 죽는 곳' 되었나   동보연 2018/09/14 363
7694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데 웬 동물권?"   동보연 2018/09/14 372
7693 반려견에게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주세요   동보연 2018/09/14 369
7692 한국의 반려동물 수? "며느리도 몰라~"   동보연 2018/09/14 362
7691 "왜 지하철에 개를 데리고 타!" 규정 몰라서 하시는 말씀   동보연 2018/09/14 349
7690 '캣맘'이 싫어? 되레 응원해야 할 이유   동보연 2018/09/14 368
7689 유기동물 만난다면 '이효리'처럼 하세요   동보연 2018/09/14 362
7688 '반려동물 시장 6조'가 거짓인 이유   동보연 2018/09/14 350
7687 은퇴한 실험동물 입양 어떠세요?   동보연 2018/09/14 363
7686 강아지 공장이 불편한 당신에게 주어진 아주 특별한 기회!   동보연 2018/09/14 359
7685 '유기동물 입양에 웬 책임비?'란 생각은 넣어두세요   동보연 2018/09/14 351
7684 어쩌면 기적? ‘찬밥 신세’는 면한 동물보호법   동보연 2018/09/14 360
7683 밑줄 쫙~ 개정 동물보호법 15건 '핵심정리'   동보연 2018/09/14 362
7682 일본선 이미 반려견 수 역전!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가 심상찮다'   동보연 2018/09/14 381
7681 미국에서 한 해 10억 마리의 새가 죽는 어이없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84
7680 당신은 동물복지 달걀을 살 준비가 됐나요?   동보연 2018/09/14 353
7679 동물구조, 이제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동보연 2018/09/14 354
7678 위기의 사설 보호소들 이대로 괜찮을까?   동보연 2018/09/14 347
7677 반려인이 꼭 기억해야 할 동물보호법 5   동보연 2018/09/14 338
7676 동물 민원 처리가 더딘 두 가지 이유   동보연 2018/09/14 342
7675 동물복지 없는 동물원법이 된 이유   동보연 2018/09/14 379
7674 죽을 때까지 털 뽑히는 거위... 학대지만 처벌할 수 없는 동물보호...   동보연 2018/09/14 348
7673 포획은 불법이지만 '돌고래 쇼'가 계속 되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45
7672 아무나 반려견을 키우면 안 되는 사회, 불가능할까요   동보연 2018/09/14 370
7671 가축 전염병, 무책임한 살처분으로는 막을 수 없다   동보연 2018/09/14 365
7670 비싸고 제각각인 동물 의료비 해결책은 없을까?   동보연 2018/09/14 352
7669 가족 같은 반려동물, 법 조항은 여전히 '재물' 취급?!   동보연 2018/09/14 369
7668 반려동물, '분양' 아닌 '입양'해야 하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66
7667 '고기' 아닌 '생명'으로, 축산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동보연 2018/09/14 356
7666 동물권에 대해 말하고 싶은 세 가지   동보연 2018/09/14 347
7665 반려견 간의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책임은 어떻게?   동보연 2018/09/14 353
7664 상하이에선 너무도 흔한 '길강아지' 이야기   동보연 2018/09/14 359
7663 지난한 ‘개 식용 논쟁’도 끝낼 수 있겠다는 희망   동보연 2018/09/14 342
7662 [카드뉴스] 끝나지 않는 실험동물의 고통   동보연 2018/09/14 338
7661 자연방목 농장에서도 닭들은 '프리덤' 외치는데…   동보연 2018/09/14 355
7660 미국에서 '중성화 수술' 무료로 지원하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04
7659 '공짜'라고 몸에 낙서된 채 버려진 개   동보연 2018/09/14 356
7658 뉴질랜드에선 '반려견 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30
7657 '우리 이제 꽃길 걷나요?' 뜬장 안이 전부였던 개들, 세상 밖으로 ...   동보연 2018/09/14 345
7656 길 잃고 국경 넘은 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다   동보연 2018/09/14 343
7655 영국 KFC '인공 치킨' 판매?... 올무 걸려 숨진 반달가슴곰   동보연 2018/09/14 359
7654 '개식용' 동물보호법으로 금지할 순 없을까?   동보연 2018/09/14 352
7653 하늘에 용고기가 있다면 땅에는 개고기가 있다고?! 중국 개식용 문...   동보연 2018/09/14 370
7652 희귀 야생동물들의 쉼터, 미국 인-싱크 야생동물 보호센터   동보연 2018/09/14 352
7651 식육 시장으로 운송중인 반려견 202마리를 구하라!   동보연 2018/09/14 364
7650 아기 돼지 '레디시'의 목숨을 건 돈생크 탈출!   동보연 2018/09/14 356
7649 “개식용 금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향적 약속   동보연 2018/09/14 330
7648 '유기동물 살처분 제로!' 가나가와현 동물보호센터의 노력   동보연 2018/09/14 354
7647 동물의 권리 vs 종교의 자유, '할랄'이 불러온 치열한 논쟁   동보연 2018/09/14 359
7646 엉덩이를 쉐킷쉐킷! 퇴근한 반려인이 반가운 오리의 격한 반응   동보연 2018/09/14 353
7645 작은 상자 속에 갇힌 동물들, 116년만에 해방되다!   동보연 2018/09/14 339
7644 '강아지 공장' 금지 나선 영국... 강릉서 잇따라 발견된 '고양이 사...   동보연 2018/09/14 342
7643 '1미터의 삶' 한국의 시골개가 독일에 간다면?   동보연 2018/09/14 316
7642 내겐 너무 완벽한 그대, 반려돼지 '만득이'   동보연 2018/09/14 336
7641 책임 있는 반려인이 되는 첫 걸음! 캐나다의 '반려견 라이선스' 제...   동보연 2018/09/14 353
7640 반려견 인터넷 분양, 스위스에선 어떻게 대처할까?   동보연 2018/09/14 335
7639 개 팔자만 상팔자? 말레이시아에선 길냥이 팔자도 상팔자!   동보연 2018/09/14 372
7638 “야생 거북도 우리 가족” 야생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프랑스   동보연 2018/09/14 347
7637 미국 '개·고양이 도살 금지' 한다... 21층에서 반려동물 던진 남성   동보연 2018/09/14 341
7636 이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독극물 실험실에서 탈출한 애니멀 히어...   동보연 2018/09/14 334
7635 보이지 않았던 야생동물 불법 판매, 이젠 그만!   동보연 2018/09/14 313
7634 대법 "감전시켜 개 도살, 동물의 생명존중에 미칠 영향 고려해야"   동보연 2018/09/14 376
7633 대법 "개 전기도살 무죄는 잘못…국민정서·동물고통 고려해야"   동보연 2018/09/14 336
7632 "반려동물은 가족"…美하원, 개·고양이 못먹게 법 제정   동보연 2018/09/13 352
7631 동물들은 똑똑하다. 인간이 동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까?   동보연 2018/09/13 314
7630 “반려동물이 낮에만 아픈게 아닌데…야간 병원 없으면 당황스럽죠...   동보연 2018/09/13 384
7629 소 미역 먹는 소리 말고,덜먹자   동보연 2018/09/12 340
7628 국제동물보호단체 'HSI', 한국에 재단법인 설립   동보연 2018/09/12 381
7627 '고양이 천국' 일본의 동물보호법은?   동보연 2018/09/12 360
7626 동물병원 간 진료비 최고 6.7배   동보연 2018/09/11 333
7625 [카드뉴스] 쓰는 것만 바꿔도 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   동보연 2018/09/11 331
7624 소, 돼지, 닭은 먹으면서 개는 왜 안 될까?   동보연 2018/09/11 342
7623 애완동물? 반려동물!…'분양' 말고 '입양'하세요   동보연 2018/09/10 349
7622 동물학대와 인간폭력은 어떻게 연결돼있나   동보연 2018/09/10 348
7621 탈원전과 채식과 고양이의 상관 관계   동보연 2018/09/10 340
7620 동물복지 인증 제품 비싸지만… 윤리적 소비 는다   동보연 2018/09/10 315
7619 [지금 세계는] 런던패션위크에서 동물 모피 퇴출   동보연 2018/09/08 332
7618 [펫카드] 단계별 채식주의자   동보연 2018/09/08 340
7617 당신이 먹는 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볼래요?   동보연 2018/09/08 347
7616 “견공 친구 잃고 눈물 흘리는 돼지, 감정 있는 생명체 맞죠”   동보연 2018/09/08 311
7615 구찌·버버리 이어 런던패션위크, 올해부터 동물 모피 퇴출   동보연 2018/09/08 318
7614 동물체험, 실제론 동물학대체험   동보연 2018/09/07 351
7613 “비 맞지 말렴” 자기 몸 우산 삼아 병아리들 지키는 암탉 (영상)   동보연 2018/09/07 323
7612 서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소 1년…천연기념물 등 862마리 구조   동보연 2018/09/07 328
7611 펫팸스토리…반려동물, 법에선 생명 아닌 그냥 '소유물'   동보연 2018/09/06 352
7610 19년 농식품부 예산_동물보호 100억 돌파   동보연 2018/09/04 330
7609 세계 최고의 동물보호법 가진 나라는?   동보연 2018/09/04 325
7608 [화목한 책읽기] 일상에서 마주하는 '동물학대', 그 본질은 무엇일...   동보연 2018/09/04 343
7607 동물보호단체 “동물학대 수의사 엄벌하라”   동보연 2018/09/03 341
7606 반려동물 죽으면 어디로?…장묘시설 ‘태부족’   동보연 2018/09/03 339
7605 [언어 속 편견 깨기] 보호의 '대상'에서 권리의 '주체'로, 이제는 '...   동보연 2018/09/03 343
7604 대만, 4일부터 유기동물 살처분 전면 금지   동보연 2018/09/03 315
7603 창간 28주년 특집 동물복지-프롤로그   동보연 2018/09/03 341
7602 개 식용이 금지된 대만, 그 곳의 동물들이 사는 모습   동보연 2018/09/03 357
7601 동물복지 해외사례   동보연 2018/09/03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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