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현재회원수 8,920 명 오늘방문자 : 9,183 / 전체방문자 : 39,703,916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77 수의대는 의대가 될 수 있을까   동보연 2018/09/15 285
7776 외출할 수 있는 닭은 얼마나 행복한가   동보연 2018/09/15 250
7775 나도 모르게 소비하는 모피?   동보연 2018/09/15 282
7774 ‘양들의 유령선’ 영상 파문…영국도 “가축 수출 금지 검토”   동보연 2018/09/15 291
7773 뚱보소 ‘투플이’는 풀냄새가 그립다   동보연 2018/09/15 302
7772 암컷이어서 슬픈 동물들…한국은 두고만 볼 건가?   동보연 2018/09/15 313
7771 불지옥 같은 여름…‘케이지 프리’ 닭들은 살아남았다   동보연 2018/09/15 300
7770 [영상] 치킨, 그 짧은 30일의 삶에 대하여   동보연 2018/09/15 290
7769 풀무원의 ‘알 낳는 닭’, 걸을 수 있게 됐다   동보연 2018/09/15 283
7768 타이, 페이스북 야생동물 밀거래 기승   동보연 2018/09/15 294
7767 규정 없는 동물체험시설… 사람도 동물도 위험하다   동보연 2018/09/15 306
7766 관리사각 '야생동물카페'…"동물학대 해도 처벌 못한다"   동보연 2018/09/15 335
7765 친환경과 동물복지 인증은 뭐가 다른가   동보연 2018/09/14 288
7764 작은 칩이 실험동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동보연 2018/09/14 294
7763 실험실 쥐 20마리 ‘처음 만나는 자유’… “작다고 홀대하지 마세...   동보연 2018/09/14 318
7762 반려견 아닌 ‘반려계(鷄)’를 키우는 사람들   동보연 2018/09/14 305
7761 동물단체 “습식사료 금지 전 가축에 확대해야”   동보연 2018/09/14 309
7760 중성화 수술 말 많지만… 1.5년 더 오래 산대요   동보연 2018/09/14 301
7759 토끼, 라쿤도 보호하는 독일 동물보호소   동보연 2018/09/14 294
7758 길고양이 살리는 출발 전 똑.똑.똑   동보연 2018/09/14 300
7757 진짜 같은 인조 모피, 정말 '착한' 패션일까   동보연 2018/09/14 305
7756 아기만 안으면 짖는 개, 질투하는 걸까?   동보연 2018/09/14 306
7755 연어를 막는 자 누구인가   동보연 2018/09/14 301
7754 코끼리 전시를 포기하는 동물원들   동보연 2018/09/14 301
7753 개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동보연 2018/09/14 302
7752 우리의 육식이 비윤리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03
7751 개 식용 합법화한다고 인도적·위생적 될까   동보연 2018/09/14 318
7750 '국립 야생동물 생크추어리'는 헛된 꿈일까   동보연 2018/09/14 292
7749 돼지 '농장'일까, '공장'일까   동보연 2018/09/14 299
7748 쥐는 원래 죽여도 되는 거 아녜요?   동보연 2018/09/14 310
7747 낚시의 손맛은 유죄!   동보연 2018/09/14 307
7746 과연 인간은 '최강자'일까?   동보연 2018/09/14 274
7745 "왜 개만 먹지말라는 거냐"가 이상한 까닭   동보연 2018/09/14 272
7744 '딩동~' 가족을 담은 택배가 왔습니다   동보연 2018/09/14 291
7743 1년 동안 농약 먹던 개들의 죽음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동보연 2018/09/14 284
7742 캣맘과 길고양이, 가깝지만 먼 사랑 이야기   동보연 2018/09/14 266
7741 동물에 대한 '감성'은 불필요한 이성의 찌꺼기가 아니다   동보연 2018/09/14 278
7740 고통에 비해 너무 값싼 동물의 털, 가죽 그리고 눈물   동보연 2018/09/14 289
7739 공장식 축산, 승자 없는 마이너스 섬 게임   동보연 2018/09/14 289
7738 '사람 문 개는 죽여야' 정당한 분노인가, 찌질한 혐오인가   동보연 2018/09/14 303
7737 대한민국은 지금 동물을 향한 '디스토피아'   동보연 2018/09/14 281
7736 한 해 10만 마리! 버려진 개들은 어디로 가는가   동보연 2018/09/14 284
7735 한 접시 고기가 되어버린 '고래의 꿈'   동보연 2018/09/14 286
7734 죽어가는 동물을 돕거나, 법을 어기거나... 당신의 선택은?   동보연 2018/09/14 271
7733 어차피 먹을 건데, 산 채로 삶으면 어때서?   동보연 2018/09/14 264
7732 '괴물 쥐' 뉴트리아가 만난 진짜 괴물, '인간'   동보연 2018/09/14 285
7731 아름답고 행복한 동물 구조,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동보연 2018/09/14 284
7730 완전한 채식 아니면 집어치워? '윤리적 식사'라는 멋진 식탁   동보연 2018/09/14 307
7729 인간이 동물에게 주는 불필요한 고통은 어디까지인가   동보연 2018/09/14 295
7728 개식용 농장 합법화가 '멋진 대안'이 아닌 이유   동보연 2018/09/14 267
7727 혼돈의 카오스 '아깽이 대란' 새끼고양이를 함부로 구조하면 안되는...   동보연 2018/09/14 285
7726 인간이 탐내지 않았다면 빼앗기지 않았을 '사육곰'의 삶   동보연 2018/09/14 304
7725 법은 뒀다 뭐 하려고? 동물보호법 속 '동물 학대 행위'   동보연 2018/09/14 285
7724 코끼리 관광에 숨은 진실, 영혼을 망가뜨리는 잔인한 폭력   동보연 2018/09/14 283
7723 탈출할 수 없는 요새에 갇힌 산천어와 진격의 인간   동보연 2018/09/14 303
7722 '개 도살 금지' 표창원 의원이 협박당한 이유   동보연 2018/09/14 287
7721 동물의 본성을 존중한다? '중성화'는 학대인가 책임인가   동보연 2018/09/14 298
7720 '동물'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동보연 2018/09/14 289
7719 인간이 망가뜨린 야생동물의 삶,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동보연 2018/09/14 297
7718 '닭대가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동보연 2018/09/14 288
7717 상상 그 이상으로 끔찍한 수용소 '동물 카페'   동보연 2018/09/14 317
7716 동물과의 교감, 만지기만 하면 생길까   동보연 2018/09/14 303
7715 멸종위기종 사막여우가 방치되는 까닭   동보연 2018/09/14 320
7714 맹견에 돌 던지는 사회 - 푸들은 되고 진돗개는 안되고?   동보연 2018/09/14 296
7713 연휴에 급증하는 동물 유기, '과태료'가 최선입니까?   동보연 2018/09/14 327
7712 동물도, 사람도 행복한 동물원을 위하여   동보연 2018/09/14 305
7711 '평창 롱패딩' 열풍의 슬픈 이면   동보연 2018/09/14 310
7710 "동물 문제 위해 국가간 협력이 절실"   동보연 2018/09/14 301
7709 야생동물의 반려동물화, 사람에게도 위험하다   동보연 2018/09/14 301
7708 마구잡이 양산되는 '맹견', 지정만 하면 안전관리 되나   동보연 2018/09/14 318
7707 라쿤카페, 정말 한국의 명물입니까?   동보연 2018/09/14 310
7706 당신과 ‘셀카’를 찍기 위해 호랑이는 이빨이 뽑혔다   동보연 2018/09/14 304
7705 추위 이겨낸 '1미터 시골개'들의 다가올 여름을 위하여   동보연 2018/09/14 299
7704 실험용 쥐들에게도 '볕 들 날' 올 수 있을까?   동보연 2018/09/14 315
7703 '소유자'는 있지만 '가족'은 없다 - 공장 지키는 개들의 삶   동보연 2018/09/14 313
7702 철창에 갇힌 원숭이에겐 먹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동보연 2018/09/14 314
7701 우울증 치료제 먹여가며 동물 사육해야 하나   동보연 2018/09/14 309
7700 동물체험 시설 속 동물들은 관람객 손길이 좋을까?   동보연 2018/09/14 314
7699 '전통의 개식용'? 이젠 역사 속으로 보내야   동보연 2018/09/14 301
7698 무엇을 위한 '개·고양이 만지기' 체험인가   동보연 2018/09/14 294
7697 '덮어놓고 낳는 게 자연의 섭리?' 중성화 수술 정책 고민해볼 이유   동보연 2018/09/14 323
7696 반가운 '라쿤카페 금지법'… 거기서 한걸음만 더   동보연 2018/09/14 313
7695 청주 유기동물 보호소는 왜 '동물이 죽는 곳' 되었나   동보연 2018/09/14 312
7694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데 웬 동물권?"   동보연 2018/09/14 321
7693 반려견에게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주세요   동보연 2018/09/14 315
7692 한국의 반려동물 수? "며느리도 몰라~"   동보연 2018/09/14 311
7691 "왜 지하철에 개를 데리고 타!" 규정 몰라서 하시는 말씀   동보연 2018/09/14 297
7690 '캣맘'이 싫어? 되레 응원해야 할 이유   동보연 2018/09/14 315
7689 유기동물 만난다면 '이효리'처럼 하세요   동보연 2018/09/14 311
7688 '반려동물 시장 6조'가 거짓인 이유   동보연 2018/09/14 299
7687 은퇴한 실험동물 입양 어떠세요?   동보연 2018/09/14 313
7686 강아지 공장이 불편한 당신에게 주어진 아주 특별한 기회!   동보연 2018/09/14 309
7685 '유기동물 입양에 웬 책임비?'란 생각은 넣어두세요   동보연 2018/09/14 300
7684 어쩌면 기적? ‘찬밥 신세’는 면한 동물보호법   동보연 2018/09/14 308
7683 밑줄 쫙~ 개정 동물보호법 15건 '핵심정리'   동보연 2018/09/14 312
7682 일본선 이미 반려견 수 역전!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가 심상찮다'   동보연 2018/09/14 329
7681 미국에서 한 해 10억 마리의 새가 죽는 어이없는 이유   동보연 2018/09/14 334
7680 당신은 동물복지 달걀을 살 준비가 됐나요?   동보연 2018/09/14 302
7679 동물구조, 이제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동보연 2018/09/14 303
7678 위기의 사설 보호소들 이대로 괜찮을까?   동보연 2018/09/14 294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이름  제목  내용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